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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과 골다공증과의 관련성 연구 : 제4기 3차년도(2009) 국민건강영양조사

Issue Date
2012
Description
국제보건학과/석사
Abstract
연구배경 현대사회에서 비만은 전 세계적으로 급속히 늘고 있으며, 주요 만성질병의 위험요인으로서 건강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또한 인구의 노령화로 인해 골밀도 감소와 골다공증의 위험도가 증가하고 있다. 그 동안 높은 체질량지수는 골다공증 및 골절에 대하여 보호인자로 알려져 있지만 비만이 골감소증과 골다공증과 연관된다는 연구도 있어 비만과 골다공증의 병인관계는 아직 명확하지 않은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한국인의 중장년층 이상의 성인을 대상으로 체질량지수에 따른 골다공증과의 관련성을 확인하고자 한다.대상 및 방법 본 연구는 제 4기 3차년도(2009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활용하여 45세 이상, 골밀도 검사를 시행한 성인 남녀 중에서 대퇴골 전체, 요추, 대퇴골 경부의 T-score가 모두 결측인 자, 체질량지수가 결측인 자를 제외한 총 4,204명을 연구대상자로 선정하였다. 비만 정도는 체질량지수를 이용하여 <20.0, 20.0-22.9, 23.0-24.9, ≥25kg/m2의 네 군으로 구분하였으며, 세계보건기구의 기준(1994)에 따라 골밀도의 T Score가 -2.5이하인 경우를 골다공증으로 정의하였다. 비만 정도에 따른 골다공증과의 관련성을 확인하기 위하여 연령, 영양소 섭취량, 생활습관요인, 질병이환여부 등의 혼란변수를 통제한 후 다변량 로지스틱 회귀분석(logistic regression)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또한, 65세 기준으로 노인인구 집단에 대한 비만정도와 골다공증과의 관련성을 확인하기 위해 층화분석을 진행하였다.연구결과 남자에서 연령, 에너지섭취, 운동 및 흡연상태를 모두 보정한 후 비만정도에 따른 골다공증과의 연관성을 보았을 때, 체질량지수가 20.0kg/m2 미만인 군에 비하여 20.0-22.9kg/m2인 군은 0.48(0.32-0.74, 95%신뢰구간), 23.0-24.9kg/m2인 군은 0.34(0.22-0.55, 95%신뢰구간), 25.0kg/m2 이상인 군은 0.22(0.13-0.36, 95%신뢰구간)로 오즈비가 유의하게 감소하였다(p for trend <0.0001). 또한, 여자에서도 체질량지수가 20.0kg/m2 미만인 군에 비하여 비만군(25.0kg/m2 이상)의 골다공증 오즈비가 70%이상 유의하게 낮음을 확인하였다. 특히, 65세 이상의 노인 인구집단에서 체질량지수가 20.0kg/m2 미만군에 비하여 비만군의 골다공증 오즈비가 남자는 82%, 여자는 84%로 낮았고 비만정도가 증가할수록 골다공증의 오즈비가 유의하게 감소하는 강한 경향성(p for trend <0.0001)을 보여 주었다.결론 한국인의 45세 이상 성인 남녀에서 체질량지수가 높아질 수록 골다공증의 보호 효과를 보였고, 특히, 여자에서 65세 이상의 노인인구집단에서 체질량지수가 낮을수록 골다공증의 위험도가 높은 관련성을 확인하였다. 골다공증을 예방하기 위한 연령별 적정 체질량지수에 관한 연구와 비만과 골다공증과의 인과관계를 밝히는 코호트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URI
http://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34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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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학위논문 > 4. Graduate School of Public Health (보건대학원) > 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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