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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근로자의 생활습관 및 정신사회적 요인과 프리젠티즘에 관한 연구

Other Titles
 (A) study on lifestyle and psychosocial risk factors and presenteeism of railroad workers 
Issue Date
2012
Description
산업환경보건학과/석사
Abstract
프리젠티즘은 회사에 출근은 했지만 건강문제로 인해 정상적인 업무를 수행할 수 없는 상태를 말한다. 프리젠티즘으로 인한 손실비용이 결근으로 인한 손실비용보다 크기 때문에, 근로자의 생산성 저하를 논할 때에는 반드시 프리젠티즘이 고려되어야 한다. 본 연구는 철도근로자들의 생활습관과 정신사회적 건강위험요인에 대하여 알아보고, 이들 요인과 프리젠티즘 사이에 관련성이 있는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본 연구는 단면연구로서 철도근로자 1,09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음주, 흡연, 운동, 영양 등 생활습관 요인은 생애전환기대상자의 생활습관평가도구로 평가하였고, 피로수준은 다차원피로척도(MFS), 직무스트레스는 한국형 직무스트레스 측정도구 단축형(KOSS-26Ⓡ), 사회심리적 스트레스는 PWI-SF를 이용하여 측정하였다. 프리젠티즘은 WPAI-GH를 이용하여 조사하였다.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여성(68.8%), 질병이 있는 근로자(59.6%), 수면이 불충분한 근로자(56.5%), 차량중정비(59.1%)와 사무직(53.5%)의 근로자 프리젠티즘이 의미 있게 높았다 둘째, 생활습관 건강위험요인의 음주수준, 니코친 의존도, 운동수준, 영양상태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으나, 정신사회적 건강위험요인은 낮은 집단에 비하여 높은 집단에서 피로(OR=2.80, 95% CI 1.30-6.03), 우울(OR=2.80, 95% CI 1.30-6.03), 직무스트레스(OR=4.68, 95% CI 1.99-11.00), 사회심리적 스트레스(OR=3.63, 95% CI 2.23-5.92)가 유의하게 나타났다. 프리젠티즘은 개인의 건강과 기업의 생산성에 부정적 영향을 주며, 특히 철도근로자의 경우 고객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가 될 수 있음을 고려할 때, 프리젠티즘을 줄이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사업장에서의 관리와 노력이 필요하다.
URI
http://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34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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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학위논문 > 4. Graduate School of Public Health (보건대학원) > 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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