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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Stage I,II) 구강 편평세포암 환자에서 예방적 경부 청소술의 효용성

Title
조기(Stage I,II) 구강 편평세포암 환자에서 예방적 경부 청소술의 효용성
Other Titles
Effectiveness of elective neck dissection of early(stage I, II) oral squamous cell carcinoma
Issue Date
2012
Publisher
연세대학교 대학원
Description
치의학과/석사
Abstract
두경부의 편평 세포암(Squamous cell carcinoma, SCC) 환자의 예후결정에 가장 중요한 요소는 경부 림프절 전이(Cervical lymph node metastasis)의 유무이다. 1906년 Crile이 두경부 암 환자의 광범위 절제술(Wide excision)을 시행하며 경부 청소술(Neck dissection)을 동시에 시행한 것을 보고한 이후 Martin에 이르기까지 근치적 경부 청소술(Radical neck dissection, RND)은 두경부 암 환자의 통상적인 치료법으로 자리잡았으며 이후 경부 림프절의 치료법은 더욱 발전되고 세분화 되었다.하지만 임상적 N0 경부(Clinically negative neck node)를 갖는 환자의 암종 제거시 예방적 경부 청소술(Elective neck dissection, END)을 동시에 시행하는 것과 시행하지 않고 세심한 경과 관찰을 하는 것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논쟁의 여지가 있다. 임상적 N0 경부(Clinically negative neck node) 환자에서 잠재 전이(Occult metastasis)가 발생할 가능성이 약 20~40%로 보고되고 있으며 경부 청소술을 시행할 경우 어깨 기능의 저하, 심미적인 문제, 추가된 술식으로 인한 사망률(Morbidity) 증가 등 의 부작용이 나타나기 때문이다. 저자는 예방적 경부 청소술의 효용성을 평가하고 적절한 치료법을 제시하고자 본원에서 수술을 받은 임상적 N0(Clinically negative neck node)인 조기 구강 편평 상피암 환자 79명 중 예방적 경부 청소술을 시행한 51명의 환자군과 시행하지 않고 경과관찰을 시행한 28명의 환자군의 예후를 비교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예방적 경부 청소술을 시행한 후 확인한 잠재 전이율은 19.6%였으며 구강설(Oral tongue)의 경우 30.8%(T1 16.7%, T2 42.9%)에서 잠재전이를 보였다.전체 생존율(Overall survival), 무질병 생존율(Disease-free survival), 국소 무재발 생존율(Local recurrence-free survival), 경부 무재발 생존율(Regional recurrence-free survival)의 4가지 생존분석중 T1 환자군의 국소 무재발 생존율(Local recurrence-free survival)에서만 예방적 경부청소술을 시행한 환자군과 경과관찰을 한 환자군과의 생존율 차이가 통계학적 유의성을 보였다(P=0.022)예방적 경부 청소술을 동시에 시행한 환자군과 경과 관찰을 시행한 환자군의 5년 전체 생존율(Overall survival)은 77.9%, 81.7%였으며, 5년 무질병 생존율(Disease- free survival)은 74.4%, 60.6% 였다. 술 후 5년 이후에 질병이 나타난 경우는 경과 관찰을 시행한 환자군에서 33.3%, 예방적 경부 청소술을 시행한 환자군에서 27.8%로 나타났으며 술 후 5년 이후에도 재발이 잘 나타나기 때문에 주의 깊은 경과 관찰을 시행해야 함을 알 수 있었다.이상을 종합하여 볼 때 지금까지 알려진 구강암의 진단 방법 및 치료 개념을 통해 임상적 N0 경부인 조기 구강 편평 세포암 환자의 치료하였을 때 만족할만한 치료결과를 보임을 알 수 있었고, 환자의 예후를 높이기 위해서는 병소의 크기가 작은 경우에도 수술 전 CT/MRI와 더불어 양전자단층촬영(PET-CT)을 통해 정확한 진단을 하고, 수술시 충분한 안전변연(Safety margin)을 형성하고 동결절편검사(Frozen biopsy를 통하여 정확한 변연(Margin)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며, 수술 후 3년, 5년 이후에도 주의 깊은 관찰을 통해 재발 여부를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중요함을 환자에게 교육하고 정기적인 경과관찰을 시행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URI

http://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34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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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학위논문 > 2. College of Dentistry (치과대학) > 석사
Yonsei Auth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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