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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압이 치매의 발생위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메타분석

Other Titles
 Meta-analysis of the relation between blood pressure and the risk of dementia 
Authors
 오창모 
Issue Date
2012
Description
역학건강증진학과/석사
Abstract
배 경: 치매는 전 세계적으로 인구의 고령화와 함께 20년 내에 2배로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는 질환으로,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 많은 역학적 연구에서 고혈압은 알츠하이머 및 혈관성 치매와 관련이 있다고 보고하고 있으나, 이에 대하여 아직까지 뚜렷하게 밝혀진 바는 없다.방 법: 독립적인 2명의 연구자들이 정해진 선정기준을 사용하여 Pubmed에서 혈압 및 고혈압과 치매발생위험과의 관련성에 대한 전향적 혹은 후향적 코호트 연구들을 2012년 5월~6월까지 검색을 실시하였다. 그 후 추출된 문헌들을 랜덤효과모형을 사용하여 혈압 및 고혈압과 치매발생위험과의 관련성에 대하여 살펴보았으며, 이질성이 있는 경우, 하위분석 및 민감도분석, 메타회귀분석을 통해 이질성의 원인이 무엇인지에 대하여 살펴보았다.결과: 연구결과에서 고혈압(RR: 1.31, 95% CI=0.99-1.84) 혹은 수축기 혈압의 증가(per 10mmHg, RR:1.06, 95% CI=0.97-1.16) 혹은 이완기 혈압의 증가(per 10mmHg, RR:1.11, 95% CI=0.94-1.31)가 치매발생위험을 증가시키는지에 대해서는 유의한 관련성을 보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혈압이 높을수록 치매의 발생위험은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으며(RR: 1.26, 95% CI= 1.23-1.30), 치매의 종류, 연령, 기간에 따라 혈압의 증가 및 고혈압이 치매발생위험에 미치는 효과가 달라지는 것으로 나타났다.논의: 연구결과에서 혈압이 높을수록 치매의 발생위험은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치매의 종류 및 연구대상에 따라 매우 이질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연구별 포함된 치매의 종류가 다르고, 보정된 관련변수가 다르고, 연구에 포함된 연구대상들의 특성이 다르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
URI
http://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34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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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학위논문 > 4. Graduate School of Public Health (보건대학원) > 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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