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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절제술을 받은 폐암 환자의 자가관리 역량과 자가관리 교육 요구도의 관계

Other Titles
 Relationship of self-care agency and educational needs in lung cancer patients with pulmonary resection 
Issue Date
2012
Description
간호학과/석사
Abstract
본 연구는 폐절제술을 받은 폐암 환자들의 자가관리 역량과 자가관리 교육 요구도와의 관계를 규명하여 자가관리 간호 중재 전략을 개발할 수 있는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자 시도한 서술적 상관관계 연구이다. 연구도구로 자가관리 역량 측정은 Evers et al.(1986)가 개발한 것을 Sousa et al.(2010)가 개정한 3개영역 15문항의 Appraisal of Self-care Agency Scale-Revised (ASAS-R) 도구를, 자가관리 교육 요구도 측정은 본 연구자에 의해 개발된 8개 영역 23문항의 도구를 사용하였다. 본 연구의 대상은 S시 소재의 1개의 대학병원에서 폐절제술을 받은 폐암환자 96명을 대상으로 자료 수집을 하여 분석이 불가능한 1개의 설문지를 제외한 95개 설문 자료를 분석하였다. 자료 수집은 2012년 4월 19일부터 6월 4일까지 이루어졌는데, 연구 계획서를 해당 병원에서 IRB승인을 받고, 간호국과 해당 병동 및 외래의 담당자에게 연구 자료 수집 목적 및 절차를 설명하고 동의와 협조를 구하였다. 본 연구자가 선정 기준에 적합한 대상자들을 병동과 외래에서 직접 만나, 연구 참여에 동의를 구한 후 설문을 진행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WIN 18.0 프로그램을 통해 실수와 백분율, 평균, 표준편차, t-test, ANOVA, Scheffe''s test 및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를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1. 본 연구 대상자의 연령은 평균 64.67세였고, 성별은 남자가 67.4%로 여자보다 2배나 많았다. 종교가 있는 대상자가 59.8%, 기혼이 86.3%로 나타났다. 학력은 63.2%가 고졸이상이었고, 한 달 평균 가계 수입은 200만원 이하가 49.5%로 가장 많았다. 치료비를 보험으로 처리하는 대상자가 60%이었으며, 대상자의 간호는 배우자를 포함하는 가족인 경우가 93.7%로 대다수를 차지했고, 직업이 없는 대상자가 53.2%였다. 생활습관 특성으로 흡연경험이 있는 대상자는 66.3%이었고, 모두 금연 중이었다. 운동량은 1회 30분미만으로 주 2회 미만이 38.9%로 가장 많았다. 대상자의 질환관련 특성으로 대상자의 폐암 병기는 1기가 54.7%로 가장 많았고, 96.8%가 폐엽절제술 또는 분절절제술을 받았으며, 수술 후 치료기간은 1개월 미만이 43.2%로 가장 많았다. 수술 후 항암화학요법 또는 방사선 치료를 받을 예정이거나 받았던 경우는 40%이었고, 폐암 외 다른 질환을 가진 대상자들은 58.9%였고, 그 중 고혈압이 33.7%로 가장 많았다. 2. 대상자의 자가관리 역량은 75점 만점에 평균이 52.04점으로 자가관리 역량 수준은 ''보통''이었다. 대상자의 자가관리 교육 요구도는 115점 만점에 평균 96.5점으로 교육 요구도가 높았다. 영역별 자가관리 교육 요구도는 수술 후 식이가 가장 높았고, 수술 후 약물 복용 관리, 수술 후 증상관리 및 추후 관리 교육 요구도가 그 다음으로 높았다. 반면, 일상생활유지 영역의금연의 방법 및 필요성이 교육 요구도가 가장 낮았다. 3. 폐절제술을 받은 폐암환자의 자가관리 역량이 높을수록 자가관리 교육요구도가 높았다(r=.225, p=.03).4. 폐절제술을 받은 폐암 환자 중 월 평균 가계 소득이 200만원 이상인 대상자가 200만원 미만인 대상자보다(F=0.759, p=.001), 보험으로 치료비를 부담하는 대상자가 그렇지 않은 대상자보다(t=-2.009, p=.039), 운동을 1회 30분이상 주 1~2회 이상 하는 대상자가 그 이하로 운동을 하는 대상자 보다(F=8.067, p=.000) 자가관리 역량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았다. 또한 수술 후 6개월에서 1년 미만의 대상자가 7일 미만인 대상자보다 자가관리 역량이 높았다(F=2.734, p=.034). 자가관리 교육 요구도와 일반적 특성과의 관계는 영역별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는데, 남자가 여자에 비해 일상생활유지에 대한 교육 요구도는 높았고(F=-3.005, p=.003), 식이(F=2.386, p=.019)와 정서적, 영적 지지에 대한 교육 요구도도 낮았다(F=3.024, p=.003). 그리고 소득이 낮은 대상자가 외부 자원 활용에 대해 교육 요구도가 높았고(F=5.072, p=.008), 폐암의 병기가 높을수록 수술 후 추후관리에 대한 요구도가 높았다(F=4.507, p=.014). 결론적으로 폐절제술을 받은 폐암환자는 60세 이상의 남자로 월 평균 가계소득 200만원 이하가 많았으며, 자가관리 역량은 보통이었고, 자가관리 교육 요구도는 높았다. 특히 폐절제술을 받은 폐암환자들은 수술 후 식이, 약물 복용 관리, 수술 후 증상관리, 추후관리에 대한 교육 요구도가 높았다. 자가관리 역량이 높을수록 자가관리 교육 요구도도 높았다. 따라서 폐절제술을 받은 폐암환자의 자가관리 역량을 증진시키는 자가관리 교육 중재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URI
http://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34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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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학위논문 > 3. College of Nursing (간호대학) > 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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