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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의 발열관리에 대한 부모의 지식과 수행정도

Title
아동의 발열관리에 대한 부모의 지식과 수행정도
Other Titles
Measurement of parents' knowledge and practices in childhood fever management
Issue Date
2012
Publisher
연세대학교 간호대학원
Description
아동간호전공/석사
Abstract
본 연구는 지역사회에서 아동의 발열관리에 대한 부모의 지식과 수행정도의 실태와 관련성을 파악하여 효과적인 아동의 발열관리를 위한 가이드라인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하여 시도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자료수집은 2012년 6월 4일부터 2012년 6월 19일까지 경기도 G시 소재의 어린이집 2곳에서 3개월 이상 7세 미만의 아동을 둔 부모 92명을 대상으로 자가 보고식 설문지를 통해 이루어졌다. 연구도구는 부모의 발열관리에 대한 지식은 정용선 외(2010)이 ‘아동발열관리에 대한 부모의 인식, 지식과 자기효능감에 관한 연구’에서 개발한 도구로 호주 Queensland 대학의 연구팀(Walsh, Edwards, & Fraser, 2008)이 개발한 도구와 영국 King 대학에서 개발한 아동의 발열에 대한 설문지 및 광범위한 문헌고찰을 통해 개발한 20문항을 사용하였고, 아동의 발열관리에 대한 부모의 수행정도를 측정하는 도구는 국내·외 문헌고찰과 임상실무를 근거하여 본 연구자가 12문항을 개발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WIN 18.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기술통계, t-test, ANOVA, 피어슨 상관관계 방법으로 분석하였으며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1. 대상자 중 어머니가 86명(93.5%)이고, 평균 연령은 35.04세로 학력은 대학교 졸업 이상이 73.9%였다. 평균 자녀 수는 1.72명이었으며, 두명 이상의 자녀를 둔 대상자가 71.7%이었고, 주 양육자는 부모가 77.2%였고, 조부모가 16.3%이었으며, 총 월수입에서는 200-400만원이 53.3%로 가장 많았다. 발열관리에 대한 주 정보원은 의료인이 82.6%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였다.2. 아동 92명의 평균연령은 5.42세로, 6-7세가 53명(57.6%)으로 4-5세 38명(41.3%) 보다 많았다. 열성경련을 경험하지 않은 아동이 88명(95.7%)이었다.3. 아동의 발열관리에 대한 부모의 지식점수의 평균은 20점 만점에서 평균 10.45점(SD=2.47), 범위는 6-16점이었으며. 정답률은 56%였다. 4개의 영역중 가장 낮은 지식영역은 투약 영역이었으며, 가장 높은 영역은 체온관리였다.4. 아동의 발열관리에 대한 부모의 수행정도는 최대 5점 중 총 수행정도 평균은 3.84(SD=0.43)이었고, 3개의 영역 중에서 체온관리가 가장 잘 이루어지고 있었고, 그 다음으로 투약, 외부냉각법의 순이었다.5. 발열관리에 대한 지식은 부모의 교육수준에서 유의한 차이(t=-3.97, p<.001)가 있었는데 전문대학 이상을 졸업한 경우가 발열에 대한 지식이 높았고, 발열관리에 대한 수행정도는 부모의 나이(t=-3.526, p=.01), 월수입(t=3.288, p=.043), 주양육자(t=2.786, p=.008)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아동의 특성에서는 발열관리에 대한 지식부분이 열성경련 경험이 있는 경우 유의한 차이(t=5.423, p<.001)가 있었고, 수행정도에서는 아동의 나이가 4-5세군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t=2.111, p<.05).6. 아동의 발열관리에 대한 부모의 총 지식 정답과 수행정도 사이에 유의한 상관성이 없었다(r=.114, p=.323). 지식영역과 수행영역 사이에 동일한 주제에 대해 즉 투약 지식과 투약 수행 간(r=-.189, p=.089), 체온관리 지식과 체온관리 수행 간(r=.051, p=.642), 외부냉각법 지식과 외부냉각법 수행 간(r=.192, p=.073)에 각각 통계적으로 상관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에서 아동의 발열관리에 대한 부모의 총지식과 수행정도 사이에는 유의한 상관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고, 지식에 비해 수행정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난 결과는 부모가 자녀의 발열관리를 할 때 정확한 지식을 토대로 수행하기 보다는 습관적인 관행으로 발열에 대해 대처한 것으로 추정된다. 발열관리에 대한 주 정보원이 의료인(82.6%)으로 언급하고 있는데도 발열과 발열관리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이 낮은 결과에 대해 표준화된 교육자료와 발열관리 지침을 개발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하겠다. 본 연구의 결과는 지역사회 부모를 대상으로 수집된 결과이므로 향후 표준화된 발열관리지침을 보건소나 어린이집 및 유치원, 학교 등을 통해 보급하는 것이 요구된다.
URI

http://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34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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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학위논문 > 3. College of Nursing (간호대학) > 석사
Yonsei Auth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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