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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나라의 외상센터 시스템에 따른 외상후 사망 시점 분포의 재조명

Other Titles
 Reassessment of the Traumatic MortalityDistribution in Korea 
Issue Date
2012
Description
의학과/석사
Abstract
배경 및 목적: 외상 이후 사망까지의 시간은 1983년 이후 즉시 사망과 조기사망 그리고 후기사망의 세 개의 최고점을 가지는 삼봉성 분포로 이해되어 왔다. 현재의 선진국에서는 외상센터 시스템의 발전으로 인하여 예방 가능한 사망이 줄어 들었고 이에 따라 외상관련 사망시점은 후기 사망의 비율이 감소하고, 즉시 사망의 비율이 증가하여 고전적 삼봉성 분포보다 이봉성 분포화 되어간다고 연구되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외상 시스템이 체계화 되어 있지 않은 상태이며 예방가능 사망률 또한 선진국에 비해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 이 연구의 목적은 현재의 외상관련사망분포의 형태를 분석하여 외상치료체계의 필요성과 조직화를 위한 자료를 제시하고자 시행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05년 8월부터 2009년 12월 까지 외상 이후 원주기독병원 강원영서 응급의료센터를 내원한 손상환자 중 사망한 환자 439명을 연구 대상으로 성별, 나이, 사고기전, 주요사인과 외상 이후 사망까지의 걸린 시간의 범주를 도착 시 사망 및 1시간 이내(즉시 사망), 1에서 6 시간(조기 사망), 7에서 24 시간, 1에서 3 일, 4에서 7 일, 그리고 1주일 이후(후기 사망)로 나누고 시간의 범주에 따라 사망한 환자수의 분포도를 구하였다. 결과: 외상 이후 사망한 환자는 총 439명 이었고 평균연령은 51.4세였다. 세부 손상기전으로 교통사고(n=308, 70.2%)에 의한 것이 가장 많았으며 주요 사인을 분석한 결과로 중추신경계의 손상은 197명(44.9%)를 차지하며 가장 많은 원인이 되었고, 이후로 출혈성 쇼크, 다발성 장기부전, 기도나 환기의 부전이 그 뒤를 이었다. 외상 이후 사망까지 걸린 시간은 1시간 이내가 170명(38.7%), 1시간 이후부터 6시간 이내가 98명(22.3%), 일주일 이후가 75명(17.1%)으로 즉시사망과 조기사망 그리고 후기사망에 집중되는 삼봉성 분포로 조사 되었다.결론: 우리의 외상시스템하에서는 외상관련 사망이 아직까지 삼봉성 분포를 보이고 있다.
URI
http://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34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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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학위논문 > 1. College of Medicine (의과대학) > 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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