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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결혼이민자의 보건의료이용 실태 및 영향요인 분석

Title
여성결혼이민자의 보건의료이용 실태 및 영향요인 분석
Other Titles
Analysis of affecting factors to health service utilization of married immigrant women
Issue Date
2012
Publisher
연세대학교 대학원
Description
간호학과/석사
Abstract
본 연구는 Andersen의 의료이용 행동모형을 기반으로 우리나라에서 전국적으로 시행된 2009년 다문화가족실태조사 자료를 활용하여 여성결혼이민자의 보건의료이용 실태와 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기 위한 이차자료분석 연구이다. 대상자는 58,735명이며, 응답률에 따른 가중치를 적용하여 PASW statistics 18.0 프로그램으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대상자의 연령은 평균 33.3±9.3세이며, 교육수준은 고등학교 졸업이 42.6%, 직업 보유율은 36.0%이었다. 출신국의 경우 중국(조선족) 29.3%, 중국(한족 등) 27.8%, 베트남 21.0% 순이고, 거주기간은 평균 60.5±51.0개월이며, 월수입은 100~200만원 미만이 44.7%이었고, 건강보험 가입자는 77.9%, 도시(동) 거주자는 70.5%, 중간 정도의 한국어 실력은 50.9%이었다. 또한 주관적 건강상태가 좋다고 응답한 자는 53.8%이며. 11.8%에서 지난 2주간 유병 경험이 있었다고 응답하였다.2. 대상자들이 아플 때 주로 이용한 곳은 병·의원 73.6%, 약국 11.9%, 한의원 5.8%, 보건소 4.6% 순이었고, 보건의료기관을 이용하는데 힘든 점으로는 의사소통의 어려움이 40.5%이며, 미충족 의료 경험은 9.9%이었다.3. 병·의원 이용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살펴보면, 연령이 젊을수록(OR=1.12), 교육수준(OR=1.03) 및 거주기간(OR=1.18), 가구소득(OR=1.08), 한국어 실력(OR=1.15)이 증가할수록 병·의원 이용 확률이 높았다. 또한 직업이 없는 경우(OR=1.15), 농촌에 사는 경우(OR=1.07), 지난 2주간 유병 경험이 있던 경우(OR=1.52) 병·의원 이용 확률이 높았다. 중국(조선족)출신을 기준으로 베트남(OR=1.89), 필리핀(OR=2.29) 출신인 경우와 의료보장유형 미가입자 기준으로 건강보험 가입자(OR=1.93)와 의료보호 수혜자(OR=1.40)인 경우에 병·의원 이용 확률이 높았다.4. 보건소 이용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살펴보면, 교육수준(OR=1.08) 및 거주기간(OR=1.19)과 가구소득(OR=1.29)이 감소할수록 보건소 이용 확률이 높았고, 농촌에 사는 경우(OR=1.95)와 직업이 없는 경우(OR=1.16)에 보건소 이용 확률이 높았다. 건강보험 가입자를 기준으로 미가입자인 경우(OR=1.22)와 중국(조선족) 출신 기준으로 중국(한족 등)(OR=1.80), 베트남(OR=1.49), 필리핀(OR=1.99), 일본(OR=1.98) 출신인 경우에 보건소 이용 확률이 높았다.5. 미충족 의료 경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살펴보면, 연령(OR=1.05)과 가구소득(OR=2.21), 주관적 건강상태(OR=2.17)는 낮아질수록, 교육수준(OR=1.16) 및 거주기간(OR=1.27)은 증가할수록 미충족 의료 경험 확률이 높았다. 또한 직업(OR=1.10) 및 지난 2주간 유병 경험이 있는 경우(OR=1.88), 건강보험 가입에 비해 미가입자인 경우(OR=1.37), 도시에 사는 경우(OR=1.28) 미충족 의료 경험 확률이 높았고, 중국(조선족) 출신 기준으로 베트남 출신(OR=0.58)은 낮은 반면 일본 출신(OR=1.50)인 경우에는 미충족 의료 경험 확률이 높았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통하여 여성결혼이민자의 보건의료이용에는 다양한 요인들이 서로 복잡한 상호작용을 하고 있음이 확인되었다. 여성결혼이민자는 분만 및 산전관리 기간 동안 보건의료이용에 대한 높은 요구를 보였고, 이와 더불어 이들의 다양한 출신국에 따른 동일하지 않은 보건의료체계 및 건강에 대한 사회문화적 인식의 차이로 인하여 국내의 보건의료이용에 대한 다른 경험과 경향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에 병·의원 및 보건소 간호사들은 이러한 독특한 특성을 고려한 간호의 방향을 설정하여 질 높은 간호를 제공함으로써 그들의 보건의료이용을 증가시키고 미충족 의료 경험을 감소시켜 궁극적으로는 그들의 건강상태를 향상시키는데 기여할 것이다.
URI

http://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34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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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학위논문 > 3. College of Nursing (간호대학) > 석사
Yonsei Auth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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