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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국가시험 실기시험 도입에 따른 임상수행능력의 변화

Title
 의사국가시험 실기시험 도입에 따른 임상수행능력의 변화 
Other Titles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Korean Medical Licensing Examination clinical skills assesment and clinical performance 
Issue Date
2012
Publisher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Description
보건정책학과/석사
Abstract
이 연구는 의사국가시험 실기시험 응시여부에 따른 임상수행능력을 평가하고자 하였다. 2012년 1월~2월까지 서울소재 한 의료원의 인턴, 전공의 1, 2, 3년차 130명을 대상(의사국가시험 실기시험 응시자 46명, 미응시자 84명)으로 설문조사를 하였다. 대상자의 일반적인 특성과 임상수행능력을 평가하기 위한 변수로 의사국가시험에 도입된 진료문항시험의 평가영역(병력청취, 신체진찰, 환자의사관계)과 수기문항시험의 항목을 바탕으로 이 의료원에서 자주 시행되고 있는 수기문항과 난이도가 높은 수기문항 15항목을 도출하여 자가평가 기입방식의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조사하였고 회귀분석을 시행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의사국가시험 실기시험 응시여부에 따라 임상수행능력 총점에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실기시험 응시자의 경우 미응시자에 비해 1.33점(10점 만점) 높았다. 수기문항능력 평균점수도 미응시자에 비해 응시자가 1.49점 높았고, 진료문항능력 평균점수는 0.84점 높았으며,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했다. 둘째, 남자의사에 비해 여자의사의 임상수행능력총점이 0.86점 높았으며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셋째, 병역에 따라 임상수행능력총점에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미필자와 기타그룹보다 군의관이나 공중보건의를 복무한 경우 임상수행능력총점이 1.04점 높았다. 넷째, 출신학교에 따라 의학전문대학원 졸업자보다 의과대학 졸업자의 임상수행능력총점이 1.41점 유의하게 높았다. 그리고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병행체제 학교 졸업자와 의학전문대학원 졸업자간에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이상의 연구결과에서 의사국가시험 실기시험 응시 집단의 임상수행능력 총점이 미응시자에 비해 유의하게 높았다. 이는 의과대학 졸업 후 일차 진료의사의 필요한 자질인 의학적 전문지식과 수행능력 중 수행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도입된 의사국가시험 실기시험 제도와 임상수행능력 향상과의 관련성을 설명해주고 있다. 이 연구가 자가평가 기입방식의 설문조사를 이용한 결과라는 제한점이 있지만 의사국가시험 실기시험제도 도입의 효과성을 설명하기 위한 시도로써 의의가 있다고 생각한다. 향후 더 광범위한 후속 연구가 필요하겠고, 의학적 전문지식뿐 아니라 수행능력을 평가하는 의사국가시험 실기시험 제도를 지속적으로 유지시켜 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URI
http://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34181
Appears in Collections:
2. 학위논문 > 4. Graduate School of Public Health (보건대학원) > 석사
Yonsei Auth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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