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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site를 이용한 환자안전문화증진 프로그램이 간호사의 안전문화 인식, 태도 및 이행에 미치는 효과

Other Titles
 The) effects of website - based patient safety culture promotion program on nurses' perception of safety culture attitude and behavior 
Issue Date
2012
Description
간호학과/박사
Abstract
본 연구는 web site를 이용한 환자안전문화증진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개발된 프로그램이 간호사의 안전문화 인식, 사고보고에 대한 태도 및 안전이행에 미치는 효과를 검증함으로서, 실무에서 적용 가능한 환자안전문화증진 프로그램을 제언하기 위하여 시도하였다. 이에, 구조화 이론 및 수행 공학적 접근을 기틀로 하여 ‘Safe culture, Save patient’ 라는 환자안전문화증진 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 개발된 프로그램은 web site를 이용한 환경변화, 사고 및 개선과정에 대한 정보제공, 동기부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본 프로그램을 통해 연구 대상자들은 사고의 내용과 개선과정을 실시간으로 알 수 있고, 고위험 업무나 모호한 업무에 대한 개선제안도 가능하였다. 또한 모든 메뉴에서 댓글과 답글의 형식으로 자신의 의견을 제시할 수 있었다. 본 프로그램은 개발 후 내용 타당도와 사용자 타당도를 이용하여 타당도를 검증받았다. 내용 타당도는 14명의 전문가 집단에게 전문가 타당도로 검증하였고, S-CVI는 .980으로 나타났다. 사용자 타당도는 11명의 간호사들에게 사용성 평가를 통하여 검증받은 후 수정을 거쳐 최종 프로그램을 완성하였다. 완성된 프로그램은 비동등성 대조군 전후설계를 이용하여 본 프로그램의 적용 전후, 간호사들의 안전문화 인식, 사고보고에 대한 태도 및 안전이행의 차이를 검증하였다. 가설검증 단계에 참여한 연구 대상자는 경기지역 A 상급종합병원의 일반병동 2병동, 집중치료실 2병동으로, 실험군 58명, 대조군 58명이었다. 프로그램은 실험군에게 1개월간 제공되었으며, 사전 자료수집은 2012년 3월 19일부터 3월 27일까지, 사후 자료수집은 2012년 4월 26일부터 5월 2일까지 진행되었다. 수집된 자료는 SPSS WINDOWS 17.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repeated measure ANOVA, MANOVA 등으로 분석하였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안전문화 인식에서는 실험군과 대조군의 차이가 유의하지 않았으나, 하부영역 중 ‘환자안전에 대한 의사소통과 절차’ 영역에 대한 인식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수준으로 증가하였다(F=42.39, p=.001). 또한 실험군에서 사고보고에 대한 태도(F=28.53, p=.001)와 안전이행(F=18.58, p=.001)은 대조군에 비하여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이에, 본 연구의 ‘제 1 가설 : 환자안전문화증진 프로그램을 적용한 실험군은 적용하지 않은 대조군보다 안전문화에 대한 인식이 더 증진될 것이다’는 부분적으로 지지되었으며, ‘제 2 가설 : 환자안전문화증진 프로그램을 적용한 실험군은 적용하지 않은 대조군보다 사고보고에 대한 태도의 변화가 긍정적일 것이다.’ 와 ‘제 3 가설 : 환자안전문화증진 프로그램을 적용한 실험군은 적용하지 않은 대조군보다 안전이행정도 차이가 높을 것이다.’는 지지되었다. 이상의 결과는 본 프로그램이 안전문화 인식 및 사고보고에 대한 태도, 안전이행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는 점에서 임상적인 의의가 있다고 판단된다. 그러나 본 프로그램의 적용기간이 충분히 길지 않았고, 안전문화에 있어서 중요 변수인 관리자의 환자안전에 대한 인식을 변화시키는데 부족하였다고 생각된다. 또한 안전문화의 측정이 현재의 도구로 한계가 있으며, 안전이행을 조작하고 측정함에 있어서 실제 행위를 측정하지 못한 점 등이 본 연구의 제한점으로 사료되었다. 또한, 본 프로그램의 실행에서 사고의 예방을 위하여 일선 간호사들이 고위험 업무나 모호한 업무에 대한 개선제안을 활발히 시행하였으나, 이러한 노력이 안전의 결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연구가 미흡한 상태이다. 또한, 사고를 맥락과 함께 공개할 때, 사고에 있어서 의미있는 맥락을 구별하고 체계화하는 과정이 어려운 부분이었다. 따라서, 추후 양적 설계가 아닌 혼합설계를 통한 환자안전문화증진 프로그램의 효과 검증 연구가 필요하다고 생각되며, 장기간의 중재기간을 두고, 관리자 측면의 변화를 끌어나갈 수 있는 부가적인 중재의 개발이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또한 사고 예방을 위한 일선 간호사들의 업무개선 제안이 환자안전을 개선하는 데 미치는 영향에 대한 후속연구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사고의 맥락에 대한 체계나 용어를 개발하는 연구가 시급하다고 판단되며 이러한 연구가 후속되기를 제언한다.
URI
http://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34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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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학위논문 > 3. College of Nursing (간호대학) >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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