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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성인의 자살시도 관련 요인 분석

Issue Date
2011
Description
역학건강증진학과/석사
Abstract
2009년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자살자 수 15,413명, 인구 10만 명당 31명꼴로 목숨을 끊었다. 자살은 세계화가 진행된 90년대 초반부터 증가하기 시작해, 2000년 이후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2009년 우리나라의 자살 사망률은 1999년 대비 107.5%나 증가하였다. 자살 사망률 증가와 함께, 노인과 청소년에 대한 자살 관련 연구는 많이 시도되고 있으나, 국내 성인인구만을 대상으로 한 자살 관련 연구는 거의 없는 실정이다. 이에, 우리나라 국민의 대표성 있는 자료인 국민건강영양조사 제4기(2007년, 2008년, 2009년) 자료를 바탕으로, 자살에 영향을 미친다고 보도된 요인(사회인구학적 특성, 건강 및 건강행위 특성, 외모 관련 특성)과 자살시도와의 관련성을 한국 성인(20∼64세)을 대상으로 성별에 따라 분석하고자 한다. 분석에 사용된 통계 방법으로 단변량 분석에는 검정과 검정, 다변량 분석에는 다중로지스틱회귀분석을 시행하였다. 분석 결과, 남성에서는 교육수준이 낮을수록, 스트레스 인지율이 높을수록, 우울증 경험이 있을수록, 주관적 체형인식이 비만일수록, 여성에서는 교육수준과 소득이 낮을수록, 스트레스 인지율이 높을수록, 우울증 경험이 있을수록, 현재 흡연을 하는 경우, 주관적 체형인식이 마른 편인 경우에 자살시도 비가 높았다. 그 중, 우울증 경험이 자살시도의 가장 강력한 위험 요인임을 확인하였으며, 소득과 흡연은 여성에서만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으로, 자살과 관련 있는 인구사회학적 요인에 따라 자살 위험 집단을 규명하고 적절한 중재 방안을 마련 및 성인의 정신 건강 증진을 위한 정책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하겠다. 또한, 남녀별로 자살시도를 하게 되는 요인에 차이가 있었으므로, 성별에 따른 적절한 자살 예방 정책을 시행해야 할 것이다.
URI
http://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34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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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학위논문 > 4. Graduate School of Public Health (보건대학원) > 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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