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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적 특성, 건강상태 및 사회적 지지와 노인 우울간의 관계

Title
사회경제적 특성, 건강상태 및 사회적 지지와 노인 우울간의 관계
Other Titles
(The) relationship of depression to socioeconomic status, health status, and social support in older adults
Issue Date
2011
Publisher
연세대학교 간호대학원
Description
노인간호전공/석사
Abstract
노년기는 자아를 통합하고 절망감의 위기를 극복하는 시기인 동시에 신체적, 정신적 능력이 감소하는 시기로 상실과 절망, 만성질환, 타인에 대한 의존도 증가 등은 심리적 위축을 가져와 우울과 같은 정신적 문제를 야기하며, 복합적이고 다양한 요소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이에 본 연구는 사회경제적 특성, 건강상태 및 사회적 지지와 노인 우울간의 관계를 밝힘으로써 노인우울의 관련요인을 밝히고 이를 통하여 노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우울증 예방 정책 개발 및 발전에 기초자료로 제공하고자 시도된 횡단적 관계연구이다. 이러한 목적 달성을 위하여 본 연구의 연구자료로 2006년과 2008년에 한국노동연구원에서 조사된 ‘고령화 패널연구’ 자료를 이용하였으며, 45세 이상 인구 10,000여 명 중 65세 이상 인구 3,511명의 자료를 2차 분석하였다. 우울의 측정도구는 CES-D(Center for Epidemiological Studies - Depression Scale)의 항목 중 10개 항목으로 조사한 결과를 점수화한 것을 의미하며, 점수가 높을수록 우울감이 높음을 의미한다. 자료 분석은 SAS 9.1 version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통계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우울은 총점 10~40점에 평균 19.24점이며, 조사대상의 60.8%가 우울증이 있었다. 사회경제적 특성에서는 평균 연령은 72세였고, 여자가 58.3%였으며, 교육수준은 초등학교 졸업 이하가 73.2%로 가장 많았고, 한 해 총 소득수준은 500만원 미만이 40.5%으로 가장 많았으며, 직업이 없는 사람은 82.5%였다. 건강상태에서는 고혈압이 있는 사람이 39.8%로 가장 많았고, ADL은 총점 7점~35점에 평균 7.70점이었으며, IADL은 총점 10점~50점에 평균 12.63점이었으며, 점수가 높을수록 의존도가 높음을 의미한다. 주관적 건강상태는 나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47.5%였다. 사회적 지지에서는 동거가족이 있는 사람이 84.8%였고, 이웃과의 접촉은 일주일에 1회 ~ 거의 매일인 사람이 67.5%로 가장 많았으며, 참여하는 종교 및 여가활동 단체가 있는 사람은 61.7%, 자녀와 만남 또는 연락을 하는 사람은 99.4%였다. 2. 인구학적 및 사회경제적 특성에서는 연령이 높을수록(t=9.35, p<.001), 여자(t=10.66, p<.001), 배우자가 없고(t=8.64, p<.001), 교육수준이 낮으며(F=37.72, p<.001), 소득수준이 낮을수록(F=34.10, p<.001), 직업이 없는 노인(t=7.95, p<.001)에서 우울증상이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3. 건강상태에서는 고혈압(t=2.14, p=0.03), 관절염 및 류마티스 질환(t=10.83, p<.001), 당뇨병(t=3.59, p<.001), 뇌혈관질환(t=5.57, p<.001), 암 또는 악성 신생물(t=3.22, p=.002)이 있는 노인에서 우울증상이 심했고, 자신의 건강상태가 나쁘다고 생각할수록(F=126.97, p<.001), 이환되어있는 만성질환의 수가 많을수록(r=.164), 타인에 대한 의존도가 높을수록(ADL r=.17, IADL r=.22) 우울증상이 심했다. 4. 사회적 지지에서는 동거가족이 없는 노인에서 우울증상이 심했고(t=6.38, p<.001), 이웃과의 접촉빈도가 높고며(F=13.09, p<.001), 참여하는 종교 및 여가활동 단체가 있으며(F=57.92, p<.001), 자녀들과의 만남 또는 연락을 하는(t=4.82, p<.001) 노인에서 우울증상이 낮았다. 본 연구 결과로 나타난 노인 우울과 관련된 요인으로는 연령, 성별, 교육 및 소득수준, 직업, 주관적 건강상태, 만성질환, ADL과 IADL이었다. 그러므로 본 연구결과에서 규명된 관련 요인을 고려한 건강 관리 및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과 활성화, 사회적 제도 마련과 사회적 정책의 개선, 사회적지지 자원 개발이 필요하다. 또한 만성질환의 심각도와 노인우울과 관련한 후속연구를 통한 간호중재 개발이 필요하다.
URI

http://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34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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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학위논문 > 3. College of Nursing (간호대학) > 석사
Yonsei Auth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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