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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성에서 골다공증 인지여부에 따른 건강행위의 차이 : 제4기 국민건강영양조사(2008 & 2009)

Other Titles
 (The) difference in health promotion behaviors of Korean women according to their awareness of osteoporosis:the fourth Korean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 
Authors
 서정민 
Issue Date
2011
Description
보건학과/석사
Abstract
골다공증은 증상을 통한 조기 자가진단이 어려운 질병인 동시에 비가역적인 질환으로 일상생활에서 골파괴를 억제할 수 있는 지속적인 건강증진 행위가 매우 중요한 만성질환이다. 하지만 골다공증 환자들의 골다공증 인지여부와 건강증진행위와의 관련성을 보는 연구는 많지 않다. 따라서 이 연구는 의사로부터 골다공증을 진단받은 인지군이 비인지군과 비교하여 건강증진행위와 관련성이 있는지 살펴본 본 연구이다. 즉, 골다공증 유병여성이 골다공증 인지여부에 따라 골다공증 건강증진행위에 차이가 있는지를 분석하였다. 자료는 제4기 국민건강영양조사의 2008년, 2009년 자료를 이용하여 만 20세 여성 중 골밀도 검사에서 T-score 값이 -2.5 이하인 경우 골다공증으로 분류된 골다공증 유병환자를 대상으로 분석하였다. 독립변수는 골다공증 인지여부이고 종속변수는 골다공증 치료 지침 기준인 칼슘섭취, 혈청25(OH)D 농도, 신체활동 실천(격렬한 신체활동, 중등도 신체활동, 걷기, 근력운동) 유무, 현재 흡연, 음주상태이다. 통계 패키지는 SAS v9.2를 사용하여 다중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시행하였다. 골다공증 인지여부에 따른 영양소 섭취는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식품 유형별 섭취빈도는 비인지군에서 빵, 햄/소시지, 막걸리, 커피 빈도가 인지군에 비해 높았고, 인지군은 김, 우유 섭취빈도가 비인지군에 비해 높았다.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이용하여 본 골다공증 인지여부와 골다공증 건강증진행위와의 관계는 인지군에서 근력운동 실천율이 높았고 비흡연율이 높았다. 칼슘과 비타민D 섭취 상태, 신체활동 실천, 음주에서는 두 군간의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65세를 기준으로 집단을 나누어 분석한 결과 65세 미만인 집단에서는 골다공증 인지군에서 비타민D 섭취상태가 좋았고, 65세 이상 집단에서는 골다공증 인지군이 비인지군에 비해 술과 흡연을 적게 하는 관련성을 보였다. 골다공증 인지군을 비인지군과 비교했을 때 골다공증 치료를 위한 건강증진행위에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이는 골다공증을 인지했음에도 불구하고 골다공증 환자들은 건강증진행위를 적극적으로 실천하지 않고 있었다. 따라서 골다공증 환자들이 건강증진을 위해 실천비율을 높일 수 있는 정책적 방안과 교육프로그램 등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URI
http://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3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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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학위논문 > 1. College of Medicine (의과대학) > 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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