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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연료 사용으로 발생되는 대기오염물질과 환경보건학적 영향에 대한 연구 : 수도권 도로변지역의 미세먼지 중심으로

Other Titles
 Study on air pollutant generated by the usage of vehicle fuel and the effects on environmental health : focus on particulate mat 
Issue Date
2011
Description
환경보건학과/석사
Abstract
대기중 미세먼지는 호흡기계를 통하여 노출되어 천식, 만성기관지염, 기도페쇄 등을 일으키거나 악화시키며(Vedal S, Petkau 1, White R, et al. 1998), 심근경색, 뇌졸중, 심박동수 이상, 급사 등과 같은 심혈관계 질환의 중요한 위험요인이다(Peters A, Liu E, Verrier RL, et al. 2000). 특히, 자동차 배출가스로 인해 인체에 쉽게 노출될 수 있는 극미세입자는 폐의 염증을 유발할 수 있는 물질로 널리 알려져 있다. 또한, 경유에 포함된 유황성분은 배출되어 황산염을 형성함으로서 대기중 입자상물질(PM) 증가에 중대한 기여를 한다고 하였다(ACEA, 1997). 이에 본 논문에서는 자동차연료의 황성분 변화와 대기중 미세먼지 오염도 변화의 상관분석(correlation)을 통하여, 대기중 미세먼지 오염도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교통량이 많은 수도권 지역을 대상으로 연료의 황성분 변화가 미세먼지 오염도 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주민 인식도 조사를 실시하였다. 아울러, 미세먼지의 인체에 미치는 영향 파악을 위해 미세먼지 오염도 변화를 보건학적인 지표로 선정 하였다. 주요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자동차용 경유의 황성분 변화와 미세먼지 오염도 변화는 도로변지역(R=0.54)과 도심지역(R=0.68) 모두에서 상관성을 보였다. 둘째, 휘발유의 황성분 변화와 미세 먼지오염도 변화는 도로변지역(R=0.50)과 도심지역(R=0.74) 모두에서 상관성을 보였다 셋째, 인식도(risk perception) 조사결과에서 자동차 배출가스의 위해도가 건강에 유해하다는 인식이 높게 나타났고(응답자의 87.8%), 서울의 대기질은 여전히 개선이 필요(응답다의 76%)하며, 만족도(응답자의 5.6%)는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연구결과 연료의 유황성분 변화가 대기중의 미세먼지 오염도 변화에 기여하고 있는 것이 파악됨에 따라 향후 연료정책 및 제도 개선에 의미 있는 연구결과라고 할 수 있다. 서울지역은 인구증가, 자동차 등록대수의 증가, 에너지 사용량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각종 대기개선 정책 추진으로 미세먼지 오염도는 개선이 되고 있지만, 여전히 지역주민의 대기질에 대한 만족도는 낮은 상황이며 지속적인 대기질 개선 노력이 필요하다. 이번 연구에서는 자동차 배출가스의 오염물질을 고려하지 않아 연구에 한계가 있었다. 향후 연료정책 평가는 자동차 배출가스를 함께 고려하여 연구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URI
http://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33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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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학위논문 > 4. Graduate School of Public Health (보건대학원) > 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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