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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장애인이 지각하는 사회적지지, 치료추구태도, 치료추구행위

Title
정신장애인이 지각하는 사회적지지, 치료추구태도, 치료추구행위
Other Titles
social support, treatment seeking attitude and treatment seeking behavior percieved by mental illness patients
Issue Date
2012
Publisher
연세대학교 간호대학원
Description
간호관리와교육전공/석사
Abstract
본 연구는 정신장애인이 지각하는 사회적지지와 치료추구태도, 치료추구행위간의 수준을 파악하고 세 변수간의 관련성을 분석하여 정신장애인의 사회적지지 증진과 적극적인 치료추구를 통하여 질병에 대한 효율적인 대처를 위한 간호를 제공하기 위한 기초 자료를 마련하고자 시도된 서술적 상관관계 연구이다. 자료수집은 2011년 10월 1일 부터 11월 15일까지 K시 소재 Y대학병원, B시 B병원의 외래 및 입원치료 중이거나 K시 소재의 정신보건센터에 회원 등록되어 이용 중인 정신장애인 119명을 대상으로 설문지법을 통해 이루어졌다. 연구도구는 사회적지지 측정도구(박지원, 1985), Attitude Toward Seeking Professional Psychological Help Scale(Fisher, Turner, 1970), Camberwell Assessment of Need Short Appraisal Schedule(Michael Phelan, Mike Slade, Grahan Thornicroft, Graham Dunn, Frank Holloway, 1995) 등을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Win 18.0 프로그램으로 기술통계,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를 이용하여 분석하였으며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간접적 사회적지지의 평균은 3.32점으로 보통 보다 약간 높은 수준이었다. 영역별 평균점수는 평가적지지 3.38점, 정서적지지 3.35점, 정보적지지 3.31점, 물질적지지 3.24점으로 나타났다. 대상자의 교육정도에 따라 간접적지지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대졸 이상의 교육을 받은 대상자가 중졸 이하의 교육을 받은 대상자보다 사회적지지 점수가 유의하게 높았다(F=3.889, p=.023). 직접적 사회적지지의 평균은 2.79점으로 낮은 수준이었다. 영역별 평균점수는 신뢰감 2.85점, 유대감 2.79점, 자신감 2.74점으로 나타났다. 대상자의 결혼 상태와 직업유무에 따라 직접적지지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미혼인 경우가 기혼인 경우에 비하여 점수가 유의하게 높았고(F=4.473, p=.013), 직업이 없는 경우에 유의하게 점수가 높았다(F=-2.808, p=.006). 2. 치료추구태도의 평균은 2.83점으로 보통 이상의 수준이었다. 영역별 평균점수는 전문가에 대한 신뢰 3.00점, 낙인에 대한 내인성 2.83점, 도움 필요성 인식 2.78점, 자기문제에 대한 개방성 2.71점으로 나타났다. 대상자의 인구사회학적 특성, 질병관련 특성에 따른 치료추구태도의 차이는 유의하게 나타나지 않았다. 3. 치료추구행위의 평균은 2.04점으로 보통 수준이었다. 영역별 평균점수는 신체‧정신적 건강영역 2.34점, 심리‧사회적 관계영역 2.01점, 경제적 상황영역 1.97점, 일상생활영역 1.83점으로 나타났다. 대상자의 입원횟수에 따라 치료추구태도가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6회 이상 입원한 대상자가 0-2회 입원한 대상자에 비하여 점수가 유의하게 높았다(F=3.193, p=.045). 4. 정신장애인이 지각하는 사회적지지, 치료추구태도, 치료추구행위의 관련성을 살펴본 결과, 간접적 사회적 지지는 직접적 사회적 지지와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를 가져서 간접적 지지가 높을수록 직접적 사회적지지가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고(r=-.563, p=.000), 치료추구태도와 치료추구행위 간의 상관관계는 유의하지 않았다. 직접적 사회적지지와 치료추구태도는 음의 상관관계를 가져, 직접적 사회적 지지가 높을수록 치료추구태도가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고(r=-.262, p=.004), 직접적 사회적지지와 치료추구행위 간의 상관관계는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으며,각 하위영역에 따른 상관성의 정도는 차이가 있었다. 이상의 연구결과는 정신장애인이 정신건강문제의 효율적인 대처와 재발 방지를 위하여 치료추구와 관련 된 간호중재가 필요함을 시사한다.
URI
http://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33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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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학위논문 > 3. College of Nursing (간호대학) > 석사
Yonsei Auth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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