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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과 우울증 유병여부의 관련성 : 제4기 국민건강영양조사(2007-2009)

Other Titles
 Association between obesity and depression : the fourth Korea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Authors
 이아름 
Issue Date
2012
Description
보건학과/석사
Abstract
비만과 우울증은 이환율과 사망률에 있어 심각한 공중 보건 문제이다. 심혈관질환과 당뇨병을 비롯해 만성질환의 위험요인이 될 수 있으며, 두 질병이 함께 발생했을 때 건강과 치료에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많은 이론과 연구들에서 비만과 우울증이 서로 원인이 되어 관련이 있을 수 있다는 제안들이 있었지만, 아직 명확히 밝혀진 바 없다. 따라서 이 연구는 우리나라 성인을 대상으로 인구 ‧ 사회적 요인, 건강관련 특성, 식이요인을 고려하여 연령과 성별의 소집단대로 비만과 우울증의 관련성을 시행하였다. 국민건강영양조사 제 4기 1-3차년도(2007-2009) 원시자료를 이용하여 만 19세 이상의 성인 남녀 총 19,736명(남성 8,624명, 여성 11,112명)을 대상으로 분석하였다. 독립변수는 비만으로 체질량지수(BMI), 복부비만 여부, 총체지방률(%)이며, 종속변수는 우울증 유병여부이다. 통계 패키지는 SAS v9.1을 사용하였고, 서베이 로지스틱회귀분석(survey logistic regression analysis)을 시행하였다.체질량지수(BMI)와 총체지방률(%)이 높을수록 우울증 유병이 높았으며, 복부비만이 아닌 사람에 비해 복부비만인 사람의 우울증이 약 1.66% 정도 높았다. 19세 이상 44세 이하 여성의 경우 인구 ‧ 사회적 변수, 건강관련 특성 및 식이요인을 보정하였을 때, 복부비만의 오즈비[odds ratio (OR)]가 1.54 [95% confidence interval (CI)=1.06-2.24]로 유의한 관련성이 있었다. 남성의 경우 유의한 관련성은 없었다(OR=0.67, CI=0.26-1.72). 보정하였을 때, 65세 이상 여성 체질량지수(BMI) 비만의 오즈비(OR)가 0.37(CI=0.20-0.69), 복부비만의 오즈비(OR)가 0.32(CI=1.18-0.57)로 유의한 관련성이 있었다. 남성의 경우 유의한 관련성은 없었다(OR=0.76, CI=0.30-1.90; OR=1.32, CI=0.64-2.73). 45세 이상 64세 이하에서는 어떠한 유의한 관련성도 없었다. 우리나라 성인을 대상으로 한 비만과 우울증 유병여부의 관련성은 연령과 성별에 따라 다른 양상을 보였다. 따라서 두 질병 관련성의 연구 및 정책방안 수립할 시에 연령과 성별을 고려해야 함을 시사한다. 앞으로 이 연구 결과를 토대로 비만과 우울증 위험자의 예방 및 조기발견, 상호치료가 이루어 질 수 있는 정책 수립 및 예방 프로그램이 이루어지는데 근거 자료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
URI
http://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33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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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학위논문 > 1. College of Medicine (의과대학) > 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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