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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경제활동 상태와 소아청소년 비만의 관련성

Other Titles
 (The) relation between obesity in children and adolescents and economic status of the mothers 
Authors
 김희정 
Issue Date
2012
Description
건강증진교육학과/석사
Abstract
비만은 전 세계적으로 큰 문제로 대두되고 있으며, 성인 비만뿐 아니라 소아청소년 비만도 증가하고 있다. 최근 여성들의 경제활동 참여 증가에 따라 어머니의 경제활동과 소아청소년 비만과의 관련성에 관한 연구들이 보고되고 있는 가운데, 어머니의 직업유무와 소아청소년의 비만과의 관련성을 보는 기존 연구들과는 달리 본 연구에서는 어머니의 경제활동 상태와 소아청소년의 비만과의 관련성을 남녀로 구분하여 알아보았다. ‘2008년 국민건강영양조사’와‘2009년 국민건강영양조사’의 원시자료를 이용하여 총 1558명의 소아청소년(남자 817명, 여자 741명)을 분석대상자로 선정하여 분석하였다.독립변수인 어머니의 경제활동 상태를 나타내는 변수로는‘직업유형’, ‘근로시간’,‘변형근로여부’를 사용하였으며, 문헌고찰을 통해 선정된 변수를 종속변수와 관련성 분석을 하였다. 혼란변수로는 대상자의 연령별 요인과, 어머니의 사회경제적 상태를 나타내는 교육수준, 부모의 사회경제적 상태를 보여주는 아버지의 경제활동 상태 및 교육수준과 가정의 소득수준, 부모비만여부와 대상자의 식습관 요인을 단계적으로 추가하여 통제하여, 어머니의 경제활동 상태와 소아청소년 비만과의 관련성을 로지스틱 회귀분석(Survey Logistic procedure)으로 분석하였다. 자료분석은 SAS(Statistical Analysis System) 9.1 version 통계프로그램을사용하였으며, 가중치를 적용하여 분석하였다.소아청소년의 비만 유병률은 남자가 12.12%, 여자가 8.50%의 분포를 보였으며, 남자 소아청소년의 오즈비 결과에서는 2세-6세를 기준으로 13세-18세의 비만 위험이 가장 높았고, 연령이 증가할수록 비만 위험이 증가했다. 아버지의 교육수준이 낮아질수록 비만의 위험이 낮아졌고, 어머니가 비만하면 남자 소아 청소년의 비만 위험이 높았다.여자 소아청소년에서는 어머니의 근로시간 주당 40시간 이하를 기준으로 40시간 초과인 경우에 여자 소아청소년의 비만위험이 높았다[오즈비 3.379(95% CI=1.400-8.156)]. 가정의 소득수준을 소득사분위수에 근거하여 4개의 그룹으로 분류하여 ‘상’의 그룹을 기준으로 ‘중하’의 여자 소아청소년의 비만위험이 높았으며, 아버지의 비만 변수에서는 정상을 기준으로 아버지가 비만일 때 여자 소아청소년의 비만위험이 높았다.이와 같이 여자 소아청소년의 경우는 어머니의 경제활동 상태의 요인 중, 어머니의 근로시간이 상대적으로 짧은 군에 비해 근로시간이 긴 군의 비만 위험이 높았고, 이러한 관련성은 혼란변수를 단계적으로 추가한 후에도 유의하였다.이 연구결과를 통해 어머니의 경제활동 상태와 소아청소년 비만과의 관련성을 성별로 비교해 보면, 여자 소아청소년에서 어머니의 근로시간에 따라 비만유병률에 유의한 관련성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러므로 성별과 어머니 근로시간의 차이를 고려한 소아청소년 비만관리 방안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URI
http://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33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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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학위논문 > 4. Graduate School of Public Health (보건대학원) > 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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