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ted 0 times in
위전절제술 후 Early Enteral Nutrition과 Total Parenteral Nutrition의 무작위 전향적 비교 연구
DC Field | Value | Language |
---|---|---|
dc.contributor.author | 김혜운 | - |
dc.date.accessioned | 2015-12-24T08:34:43Z | - |
dc.date.available | 2015-12-24T08:34:43Z | - |
dc.date.issued | 2012 | - |
dc.identifier.uri | https://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33731 | - |
dc.description | 의학과/석사 | - |
dc.description.abstract | 목적) 조기경장영양(EEN)은 수술 후 감염률, 합병증 및 재원기간을 낮추는 긍정적 기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아직 위전절제술 후 EEN의 효과에 대한 연구는 거의 없어 위전절제술 후 환자들의 영양 상태, 간기능, 합병증 및 재원기간에 대해서 EEN의 효과를 알아보고자 한다.대상 및 방법) 본 연구는 무작위 전향적 비교 연구이다. 진행성위암으로 위전절제술을 시행 받은 환자 56명을 무작위로 EEN군과 TPN군에 각각 36명, 20명씩 배정하였다. 최종적으로 연구를 마친 환자는 EEN군 17명과 TPN군 16명이었다. 두 군 간에 수술 전과 수술 후 7일의 영양 상태, 간기능, 합병증 및 재원기간 등을 비교하였다.결과) 영양 상태와 간기능에 있어 두 군간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EEN군에서 오심, 구토 및 복부팽만의 합병증은 더 많은 반면(각각 2예 vs. 0예, p=0.485 및 1예 vs. 0예, p=1.000), TPN군에서 간수치 관련 합병증은 더 많았지만(각각 4예 vs. 2예, p=0.398 및 1예 vs. 0예, p=0.485) 통계적 유의성은 없었다. EEN군에서 TPN군보다 재원기간이 짧았으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12일 vs. 13일, p=0.289).결론) 위전절제술 후 7일에 EEN군은 TPN군과 비교하여 영양평가 지표, 간기능, 합병증 및 재원기간에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위전절제술 후 EEN의 장단점을 평가하기 위하여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 - |
dc.description.statementOfResponsibility | open | - |
dc.publisher | 연세대학교 대학원 | - |
dc.rights | CC BY-NC-ND 2.0 KR | - |
dc.rights.uri | 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 | - |
dc.title | 위전절제술 후 Early Enteral Nutrition과 Total Parenteral Nutrition의 무작위 전향적 비교 연구 | - |
dc.title.alternative | prospective randomized study / Comparison of early enteral nutrition with total parenteral nutrition after total gastrectomy | - |
dc.type | Thesis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Kim, Hye Un | - |
dc.type.local | Thesis | - |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