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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골프선수들의 부상 관련 요인

Title
 고등학교 골프선수들의 부상 관련 요인 
Other Titles
 (The) injury-related factors of high school golfers 
Issue Date
2012
Publisher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Description
역학건강증진학과/석사
Abstract
이 연구는 고등학교 골프선수들에게 초기에 부상 예방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습득시키고 선수로서의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그립 및 스윙 시 부상과 원인별 부상 그리고 발생 시기 및 조건 등을 조사하여 관련 요인을 분석하고 비교하고자 하였다. 자료 수집은 서울 지역의 한 고등학교에서 골프를 배우고 있는 선수들을 대상으로 2011년 8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자기 기입식 설문조사를 통해 이루어졌다. 골프선수 100명에게 배포된 설문지중 최종 분석에 사용된 사례 수는 63부였다. 이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그립에 의한 부상 시 손의 부상 부위를 알아보기 위해 부상 부위를 손바닥 하단, 손바닥 중앙, 손바닥 상단, 엄지, 검지, 중지, 무명지, 약지, 기타로 나누어 오른손과 왼손에서의 부상 부위의 일치도를 보았다. 오른손과 왼손의 부상부위의 일치도는 0.4267로 나타나, 양호한 수준의 일치도를 보였다. 2) 그립에 의한 부상을 입었을 때 왼손 엄지의 위치를 샤프트 중앙, 샤프트 중앙의 좌측, 샤프트 중앙의 우측, 기타로 구분하여 차이가 있는지 알아본 X2 검증결과는 왼손 엄지의 부상 위치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왼손 엄지의 부상 위치는 샤프트 중앙의 우측이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샤프트 중앙의 좌측이었다. 3) 스윙 메커니즘의 이해를 못했을 때 구체적으로 어떠한 내용을 이해 못했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스윙 궤도, 힘의 분배, 자세, 역학적 개념, 기타로 나누어 알아 본 결과, 24명(38.1%)이 역학적 개념을 이해하지 못해 부상을 입었다고 응답하였고, 17명(27.0%)이 힘의 분배, 11명(17.5%)이 자세, 6명(9.5%)이 기타, 5명(7.9%)이 스윙 궤도에 응답하였고,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4) 스윙 시 부상을 입었을 때 어느 부분에서 가장 많은 부상을 입었는가에 대한 질문에 16명(25.4%)이 탑(Top)에 응답하였고, 15명(23.8%)이 임팩트, 12명(19.0%)이 다운스윙, 11명(17.5%)이 백스윙, 4명(6.4%)이 기타, 3명(4.8%)이 테이크 백, 2명(3.2%)이 피니쉬로 응답하였고,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5) 각각의 스윙기술별 부상의 형태 분포에 차이가 있는 지를 알아보기 위해 스윙 기술은 테이크 백, 임팩트, 팔로우 스루, 피니쉬로 분류하였으며, 부상의 형태는 근 경련, 동통, 골절, 염좌, 탈골, 기타로 분류하였다. 팔로우 스루와 피니쉬를 제외한 2개의 기술에서 부상 부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테이크 백의 경우, 동통이 가장 흔한 부상 부위였으며, 임팩트는 염좌가 가장 흔한 부상 부위였다. 6) 각각의 기술별 부상 부위에 대한 일치도를 카파 검정을 통해 알아본 결과 테이크백과 임팩트간의 일치도가 0.4620으로 가장 높았으며, 임팩트와 팔로우 스루간의 일치도는 0.4485, 팔로우 스루와 피니쉬는 0.4482로 비슷한 수준의 일치도를 보였다. 테이크 백과 팔로우 스루의 일치도는 0.3495로 가장 낮은 일치도를 보였다. 7) 어떠한 방법의 피니쉬 자세였을 때 부상을 경험했나를 알아보기 위해 X2 검정 결과 피니쉬 자세에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X2=19.1 p=0.0007). 피니쉬 자세 중 가장 부상 경험이 많은 자세는 왼 무릎을 지나치게 피려고 했을 때의 자세로 전체 응답자의 33.3%로 이러한 자세 시에 부상을 경험하였다고 응답하였다. 다음으로는 18명(28.6%)이 너무 높은 자세의 피니쉬 자세를 만들려고 했을 때, 15명(23.8%)이 허리를 지나치게 사용하려고 했을 때 부상 경험이 있다고 응답하였다. 8) 부상의 발생 시기 및 조건에 따른 부상 경험을 알아보기 위해 운동 중 부상을 입은 시기, 부상을 입은 시간, 날씨 조건, 계절, 신체 상태, 장소, 클럽 등을 알아 본 결과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상기와 같이 그립(grip)에 의한 상해 시 그립의 형태 및 왼손 엄지의 위치가 다를 때 유의한 차이를 보였고, 스윙 시 메커니즘의 이해 정도 및 스윙 기술별 부상의 형태 분포에서도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또한, 원인별 부상에서도 모두 유의한 차이를 보였고, 부상의 발생 시기 및 조건에 따른 부상 경험에서 시기, 날씨, 계절, 신체 상태, 장소, 클럽 등 모두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URI
http://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33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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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학위논문 > 4. Graduate School of Public Health (보건대학원) > 석사
Yonsei Auth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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