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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모델에서 반흔 성숙 과정에 대한 인체지방줄기세포의 영향

Title
 돼지 모델에서 반흔 성숙 과정에 대한 인체지방줄기세포의 영향 
Other Titles
 Effect of the human adipose derived stem cells on scar remodeling process in a pig model 
Issue Date
2011
Publisher
 연세대학교 대학원 
Description
의학과/박사
Abstract
돼지의 등에 전층 피부 결손을 유발한 후 발생한 반흔 조직에 인체지방줄기세포(Adipose derived Stem Cell, ASC)를 주입하여 반흔이 개선되는지 알아보고, ASC가 반흔의 형성을 완화시키는 작용을 한다면 그 기전을 밝혀내고자 하였다.2마리의 돼지 등에 3×3 cm2의 전층 피부 결손 창상을 한마리당 36개씩 만들었다. 약 50일 후 창상이 상피화 되고 반흔이 형성되면, 정중선을 기준으로 좌측은 대조군, 우측은 실험군으로 하여 실험군에는 1×106개의 지방줄기세포를 10일 간격으로 3회 피하 주입하였다. 대조군에는 동량의 phosphate buffered saline(PBS)을 주입하였다.반흔의 면적, 색깔, 유연성 등을 실험군과 대조군 간에 비교 평가하였다. 또한 조직학적 평가 및 정량 분석을 위해 조직 생검을 실시하였다. 생검된 조직에서 Toluidine blue 염색을 통해 비만세포의 개수를 측정하였으며, trichrome 염색을 통해 교원질의 배열을 비교하였다. 그리고 α-SMA, TGF-β1, β3, MMP1, TIMP1 등의 발현 정도를 RT–PCR을 이용하여 측정하였다.반흔의 면적은 실험군에서 통계학적으로 유의하게 감소하였으며(p=0.0036), 반흔의 색은 수술 후 80일 실험군에서 더 정상에 가깝게 나타났다(p=0.040). 반흔의 유연성은 실험군에서 더욱 우수하였다(p<0.0001).실험군에서는 ASC를 주입하면서 비만세포의 개수는 감소하였으며, 교원질의 배열은 더 성숙한 형태로 관찰되었다. ASC 1차 주입 후 시행한 RT-PCR 결과 TGF-ß3와 MMP1은 실험군에서 높게 나타났으며 (p=0.0043, p=0.04), ASC 3차 주입 후 실시한 RT-PCR 검사에서는 α-SMA와 TIMP1이 실험군에서 유의한 감소를 보였고(p=0.0084, p=0.0368), MMP1은 실험군에서 의미있게 증가된 것으로 나타났다(p=0.0366). 돼지의 반흔 모델에 ASC를 주입한 결과 반흔의 면적이 감소하였고, 반흔의 색은 정상 피부색에 가깝게 개선되었으며, 반흔의 유연성 또한 호전되었다. ASC는 비만세포의 활성화를 낮추고, TGF-ß의 섬유아세포에 대한 작용을 억제하며, MMP를 통한 반흔의 재형성을 촉진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URI
http://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33587
Appears in Collections:
2. 학위논문 > 1. College of Medicine (의과대학) > 박사
Yonsei Auth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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