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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자가관리 프로그램이 임신성 당뇨병 임부의 자가관리, 혈당및 모성 정체성에 미치는 효과

Other Titles
 Effects of an integrated self-management program on self-management, glycemic control, and maternal identity in women with gestational diabetes mellitus 
Authors
 김희숙 
Issue Date
2011
Description
간호학과/박사
Abstract
본 연구는 임신성 당뇨병 임부 건강관리가 내과와 산부인과에서 개별적으로 분리되어 관리됨으로 초래되는 취약성을 극복하는 대안으로 통합 자가관리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이 프로그램이 임신성 당뇨병 임부의 자가관리, 혈당 및 모성 정체성에 긍정적 효과를 미치는지 검정하고자 시도하였다. 통합 자가관리 프로그램은 임신성 당뇨병 관리를 위한 혈당 조절과 모성정체성에 초점을 둔 내용적 통합과 소그룹 모임과 전화 상담의 방법적 통합으로 5회 접근하는 프로그램을 의미한다. 본 프로그램은 임신성 당뇨병 임부의 혈당 조절과 모성 정체성에 긍정적 효과를 위해 5회중에 3회는 1시간의 소그룹 모임과 2회는 10~15분 정도의 전화 상담으로 운영하였다. 자가관리는 임신성 당뇨병 임부를 위해서 필요한 식이, 운동, 스트레스 관리, 자가혈당 측정 및 심상적 복식호흡을 수행하는 활동을 의미한다. 연구 대상은 2010년 7월 13일 이후 임신성 당뇨병으로 진단받은 임신 24∼30주 임부로서, 임신성 고혈압 등 고위험 임신과 당뇨병 과거력을 가진 자는 제외되었다. 비동등성 대조군 전ㆍ후 시차설계를 통한 유사 실험연구로 실험군 28명, 대조군 27명을 대상으로 진행하였고, 프로그램의 효과는 자가관리, 혈당 및 모성 정체성으로 검정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program을 이용하여 기술통계, X2-test, Mann-Whitney U test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프로그램 효과검정 결과는 다음과 같다. • 제 1 가설 : “통합 자가관리 프로그램에 참여한 실험군은 대조군보다 임신성 당뇨병 자가관리의 수행정도가 증가 할 것이다”는 지지되었다(Z=-3.802, p=<.001). •제 2-1가설 : “통합 자가관리 프로그램에 참여한 실험군은 대조군보다 식후 2시간 혈당수치가 낮을 것이다”는 지지되었다(Z=-2.434, p=.015). •제 2-2가설 : "통합 자가관리 프로그램에 참여한 실험군은 참여하지 않은 대조군보다 당화혈색소 수치가 낮을 것이다”는 두 군간 차이가 유의하지 않아 기각되었다(Z=-1.179, p=.238). •제 3 가설 : “통합 자가관리 프로그램에 참여한 실험군은 대조군보다 모성 정체성 점수가 높아질 것이다”는 지지되었다(Z=-4.489, p=<.001). 이상의 연구결과를 종합하여 볼 때, 본 연구의 통합 자가관리 프로그램은 임신성 당뇨병 임부의 자가관리와 모성 정체성 증가에 효과가 있었고, 식후 2시간 혈당은 감소되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나 당화혈색소에는 의미 있는 차이가 없었다. 앞으로 임신성 당뇨병 관리가 취약한 임부를 대상으로 한 반복연구와 추후 임신결과(pregnancy outcomes)와 신생아 결과(neonatal outcomes)에 미치는 효과검증 연구를 제언한다.
URI
http://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33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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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학위논문 > 3. College of Nursing (간호대학) >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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