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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노인의 장기요양 재가서비스 영향요인

Other Titles
 Determinants of long term care home service for elderly living alone 
Issue Date
2011
Description
역학건강증진학과/석사
Abstract
우리나라는 고령인구가 급속히 증가하는 가운데 혼자 사는 노인가구가 2010년 100만 가구를 넘어섰다. 노인장기요양보험 도입 이후 노인 또는 가족수발자의 장기요양서비스 이용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관한 연구는 있었지만, 독거노인만을 대상으로 한 노인장기요양 서비스 이용 요인에 관한 연구는 거의 없다. 본 연구는 독거노인의 장기요양보험 재가서비스 이용실태, 이용의 차이 및 영향요인을 분석한 것이다. 연구의 대상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인정조사자료에서 장기요양인정 유효기간에 2010.1.1일 시점이 포함된 등급인정자 중 전국 65세 이상 독거노인 27,004명이었고, 빈도분석, 카이제곱검정, 다중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독거노인 장기요양 인정자 중 재가서비스를 이용한 경우는 29.2%였으며, 방문요양서비스는 27.2%, 방문요양서비스를 제외한 재가서비스는 17.9%가 이용하였다. 사회적 특성별 재가서비스 이용 여부를 분석한 결과, 건강보험대상자인 경우, 주수발자가 가족인경우 재가서비스 이용률이 높았고, 주수발자가 간병인․자원봉사자인 경우 재가서비스 이용률이 낮았다. 건강 특성에 따라서는 치매, 중풍 및 문제행동이 있는 경우, 일상생활수행능력(Activities of Daily Living, ADL)이 20점 이상인 경우, 관절구축이 7점 이상인 경우 서비스 이용률이 낮았고, 만성질환수가 1개 이상, 수단적일상생활수행능력(Instrumental Activities of Daily Living, IADL)이 23점 이상, 상하지운동장애가 6점 이상인 경우 재가서비스 이용률이 높았다. 방문요양 서비스 이용여부에 영향을 미치는 결정요인은 재가서비스 이용여부에 영향을 미치는 결정요인과 별 차이가 없었다. 방문요양서비스를 제외한 재가서비스에 대해서는 사회적 특성 중 경감대상자인 경우 서비스 이용률이 낮았으며, 농어촌에 있는 대상자일수록 서비스 이용률이 높았다. 건강 특성에서는 치매, 3등급 및 문제행동이 있는 경우, ADL이 23점 이상, 관절구축이 9점 이상인 경우 서비스 이용률이 낮았으며 만성질환수가 3개 이상, IADL이 23점 이상, 상하지운동장애가 6점 이상인 경우 서비스 이용률이 높았다. 결론적으로 독거노인의 경우 건강 특성이 장기요양 재가서비스 이용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알 수 있었고, 주수발자 형태가 재가서비스 이용의 주요 결정요인으로 작용하는 점, 일반대상자와는 다르게 건강보험자격에 따른 본인부담금의 문제가 서비스 결정요인으로 작용하지 않음을 시사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독거노인의 장기요양 서비스 요구도 특성을 일부 보여주는 것으로서, 향후 노령화의 진전과 독거노인의 증가에 따른 정책 방향 설정시 고려할 만한 점이다.
URI
http://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33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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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학위논문 > 4. Graduate School of Public Health (보건대학원) > 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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