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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환자에서 심실 빈맥의 임상 양상 및 예후

Issue Date
2004
Description
의학과/석사
Abstract
[한글] 심실빈맥(Ventricular tachycardia: VT)은 심실에서 기원하며 정상 전도로를 경유하지 않는 연속된 3회 이상의 심실박동으로 정의하며 그의 임상양상에 따라 지속성과 비지속성, 단일형과 다형 등으로 분류할 수 있다. 심실 빈맥의 원인 질환으로 허혈성 심질환이 가장 흔하다고 보고되고 있으나 우리나라의 경우 허혈성 심질환에 의한 심실 빈맥의 빈도나 임상양상 및 예후에 대하여 국내 보고가 미흡한 상태였다. 따라서 본 연구를 통해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심실 빈맥의 임상적 특징과 예후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환자 136명중 남자는 100명(73.5%), 여자는 36명(26.5%) 으로 남녀 비는 2.76:1였다. 환자의 발작 시 증상 중 가장 많이 호소 하였던 것은 심계 항진(50.8%)이었으며 흉통(17.6%), 졸도가 15예(11.0%), 호흡곤란 7예(5.1%), 심장 돌연사 7예(5.1%)였으며 무증상인 경우가 2예(1.5%), 기타 다른 증상이 4예(2.9%)였다. 심실 빈맥의 발생에 특별한 유발 인자가 없었던 경우가 제일 많았으며(58.1%), 물리적인 활동(45예:33.1%), 감정적인 스트레스 (10예:7.4%)가 유발인자로 관찰되었다. 심전도상의 특징을 살펴보면 기저 심박수는 74.8±17.5회, QRS폭은 101.1±18.5ms였으며 전기축은 정상축이 가장 많았으며 V1 유도의 QRS모양으로 분류해 보면 우각 차단형이 54예(39.7%), 좌각 차단형이 44예(32.4%), 다형 심실 빈맥이 15예(11.0%)였으며 V1유도가 기록되지 않았던 경우가 23예(16.9%)있었다. 심실 빈맥의 원인 질환으로는 특발성 심실 빈맥이 74예(54.4%)로 가장 많았으며 허혈성 심질환이 29예(21.3%)로 그 다음을 이었다. 특발성 심근병증이 16예(11.8%)였으며 심판막증이 6예(4.4%)있었고 그 밖에도 선천성 심질환(3예), Long QT 증후군(4예), Brugada 증후군 (4예) 있었다. 추적 관찰되었던 119예 중에서 재발되었던 환자는 31예(22.8%) 였으며 사망한 환자는 12예(10.1%) 였다. 추적 관찰에서 재발 및 사망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환자는 17명(13.9%)였다. 재발하기까지의 기간이나 사망률로 환자의 예후를 판별하였는데, 여타 질환에 비해 특발성 심실 빈맥의 경우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좋은 예후를 보여 주었으며 허혈성 심질환인 경우가 가장 좋치 못한 결과를 보여 주었다.(P<0.05) 특발성 심실 빈맥의 치료법 중 전극 도자 절제술(RFA)가 가장 좋은 예후를 보여 주었으며 득발성 심실 빈맥의 경우 사망환자는 없었다. (P<0.05) 이상의 결과로 볼 때 국내 심실 빈맥의 환자는 서구와는 달리 특발성인 경우가 가장 많았고 특발성 심실 빈맥의 경우가 다른 심실 빈맥에 비하여 예후가 가장 좋았으며 특발성 심실 빈맥의 치료 방법 중 전극 도자 절제술(RFA)의 효과가 가장 좋았다.
[영문]There have been few studies on the epidemiology and clinical characteristics of ventricular tachycardia(VT) in Korea. Although their determination data is crucial in the management of V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termine the clinical characteristics and prognosis of VT. Materials and methods : From Jan. 1999 to Dec. 2002, 158 patients, who were diagnosised as VT by ECG recording during the VT and confirmed by electrophysiological studies in some case are enrolled. Hospital records were reviewed as to clinical characteristics which included demographic features, underlying disease, and clinical presentation in 136 patients who visited our emergency room or the out patient clinic and had VT as the primary medical problem Results : There is 100 men and 36 women (mean age 51.45±17.6). The most common presenting symptom was palpitaion(56.6%), which was followed by chest pain, syncope. and most common type of VT is idiopathic VT in Korea(54.4%). Ischemic VT is 29 cases(21.3%) and dilated and hypertropic cardiomyopathy are 16 case(11.8%) In several type of VT, idiopathic VT is best prognosis and cardiac function(p < 0.05). RFA is best treatment option in idiopathic VT(p < 0.05). Conclusion : These findings suggest that idiopathic VT may be the most common type of VT in Korean patients and usually originates form either the RVOT or the LV. The response to medical therapy is poor in VT patients who have an underlying heart disease but excellent in those who have idiopathic VT.
URI
http://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28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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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학위논문 > 1. College of Medicine (의과대학) > 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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