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ted 0 times in

소아기 류마티스 관절염의 경과 및 예후 인자

Issue Date
2003
Description
의학과/석사
Abstract
[한글] 소아기 류마티스 관절염은 소아의 결체 조직 질환 중 가장 흔하고 관절의 기능적 불구와 실명을 유발할 수 있어 중요한 질환으로 생각된다. 이러한 소아기 류마티스 관절염 환아의 질병의 경과 및 예후 인자를 분석하기 위하여 1990년 부터 2000년 까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세브란스 병원 소아과, 류마티스 내과, 정형외과에 내원하여 소아기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진단받은 136명을 대상으로 후향적 연구를 시행하였다. 환아들은 ILAR(International League of Associations for Rheumatology) 위원회에서 제시한 진단기준에 의하여 분류하였고 각 아형별로 질병의 경과 및 예후 인자를 분석하였다. 불량한 예후 인자로는 활동성 질환, 관절의 파괴성 변화, 기능적 불구로 평가하였다. 환아들의 특성으로 남아가 73명, 여아가 63명이었고 평균 추적 관찰기간은 5년(2년-25년)이었다. 전신형에서 질병의 활동성이 지속되는 예측 인자로는 다수관절을 침범하는 경우, 대칭적으로 관절을 침범하는 경우, 발병 후 6개월에도 발열이 지속되고, 전신 증상을 치료하기 위하여 스테로이드 제제가 여전히 필요하며, 혈침 속도와 C-반응 단백이 증가되어 있는 경우였다. 소수 관절형에서의 불량한 예후 인자로는 소수관절에서 다수관절로 진행하는 경우, 관절의 파괴성 변화가 있는 경우, 치료 후에도 6개월 이상 관절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 혈침 속도와 C-반응 단백이 지속적으로 증가해 있는 경우, 재발되는 경우, 항핵 항체의 역가가 1:160 이상인 경우였고 다수 관절로의 진행은 치료 후에도 6개월 이상 관절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 혈침 속도와 C-반응 단백이 지속적으로 증가해 있는 경우, 발병시 작은 수지관절을 침범한 경우, HLA-B27이 양성인 경우와 연관되어 있었다. 다수관절형에서 활동성 질환으로의 예측인자는 치료 후에도 6개월 이상 관절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 재발되는 경우, 발병시 빈혈이 있는 경우였다. 관절의 파괴성 변화는 여아에서, 다수관절을 침범하는 경우, 소수관절에서 다수관절로 진행하는 경우, 치료 후에도 6개월 이상 관절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 혈침 속도와 C-반응 단백이 지속적으로 증가해 있는 경우, 항핵 항체의 역가가 1:160 이상인 경우, 재발되는 경우, 류마티스 인자가 양성인 경우에 유의하게 높았다. 결론적으로 소아기 류마티스 관절염의 불량한 예후인자는 발병시 유형 보다는 질병의 경과와 연관되어 있음을 알 수 있었고 이러한 불량한 예후 인자를 가질 경우 조기에 발견하여 더욱 적극적으로 치료함으로써 기능적인 예후 향상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영문] To assess the disease course and prognostic factors in juvenile rheumatoid arthritis(JRA), we performed a retrospective study of 136 patients referred to our institution between 1990 and 2000. Patients were classified with respect to the ILAR criteria and prognostic factors were evaluated according to the different subtypes. Poor outcome measures were persistent disease, joint destruction and physical disability. There were 73 males and 63 females and the mean follow up period was 5 years(range 2-25). Predictors of persistent disease in the systemic onset type were polyarticular involvement(p=0.0029), symmetric arthritis(p=0.045), and the presence of active systemic disease at 6 months, as characterized by fever(P=0.0001), the need for corticosteroids(p=0.004), high erythrocyte sedimentation rate or C-reactive protein(p<0.0001). A poor outcome in the oligoarticular onset type correlated with polyarticular extension (p=0.013), joint erosion(p=0.028), chronic arthritis(duration > 6 months, p=0.004), relapse(p=0.014), high antinuclear antibody titers( > 1:160, p=0.019), persistently high erythrocyte sedimentation rate or C-reactive protein(p<0.0001). Polyarticular extension was associated with chronic arthritis(duration > 6months, p<0.0001), persistently high erythrocyte sedimentation rate or C-reactive protein(p<0.0001), involvement of small joints at disease onset(p=0.028), and positive HLA-B27(p=0.032). Predictors of persistent disease in the polyarticular type were chronic arthritis(duration > 6months, p=0.004), relapse (p=0.014), and the presence of anemia at disease onset(p=0.011). The risk of joint destruction correlated with sex(female > male, p=0.036), polyarticular involvement(p<0.005), polyarticular extension (p=0.003), chronic arthritis(duration > 6months, p<0.0001), persistently high erythrocyte sedimentation rate or C-reactive protein(p<0.0001), high antinuclear antibody titers( > 1:160, p=0.002), relapse(p=0.003), and positive rheumatoid factor(p=0.046). In conclusion, factors predictive of severity in JRA were identified and prognosis was related more to the disease course than the onset type of JRA. So early diagnosis and more aggressive treatment of patients with poor prognostic features could improve functional outcome.
URI
http://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28493
Appears in Collections:
2. 학위논문 > 1. College of Medicine (의과대학) > 석사
사서에게 알리기
  feedback
Fulltext
 
Export
RIS (EndNote)
XLS (Excel)
XML

qrcode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