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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혈성 심질환이 의심되는 이식신 수혜자에서 시행한 관상동맥 조영술 소견과 관상동맥 폐쇄성 질환의 위험인자

Issue Date
2003
Description
의학과/석사
Abstract
[한글] 말기 신부전 환자의 증가는 우리나라를 포함한 전 세계적인 추세이며 이것은 고령인구의 증가에 따른 당뇨병과 고혈압 등의 유병율의 증가와 연관이 있다. 이식신의 생존율 향상과 함께 말기 신부전의 치료에 있어 신장이식은 다른 신대체 요법과 비교할 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며 이식신 수혜자의 수도 증가하고 있다. 이식 시 수혜자에게 거부반응이나 감염 등은 줄어드는 반면 심혈관계 질환은 증가하는 추세로 이식 시 수혜자의 사망 원인의 1/3을 차지하며 특히 허혈성 심질환은 그 중 50%를 차지한다. 이에 저자는 1998년 3월부터 2002년 10월까지 본원에서 신장이식 후 임상적으로 허혈성 심질환이 의심되어 관상동맥 조영술을 시행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정상 관상동맥 소견을 보인 환자들과 관상동맥 폐쇄성 질환을 보인 환자들 간의 의미 있는 차이를 보이는 임상적 지표를 찾아보고자 하였다. 1. 대상 환자는 36명이었고 성별 분포는 남자가 27명, 여자가 9명이었으며 이식 당시의 나이는 44.2 ± 9.1 (평균 ± 표준 편차) 세, 관상동맥 조영술 시행시의 나이는 51. 5 ± 9.1 세, 이식 전의 투석 기간은 29.1 ± 37.8 개월이었다. 2. 관상동맥 조영술 결과 정상 관상동맥은 11례 (31%), 관상동맥 폐쇄성 질환은 25례 (69%) 이었으며 그 중 삼혈관 질환은 9례 (25%), 이혈관 질환은 9례 (25%), 단일혈관 질환은 7례 (19%) 였다. 3. 단변량 분석에서 관상동맥 폐쇄성 질환군과 대조군 간에 의미 있는 차이를 보이는 임상적 지표들로는 관상동맥 폐쇄성 질환군에서 이식 당시의 연령 (46.9 ± 8.8세 vs 38.1 ± 6.8세) 과 관상동맥 조영술시의 연령 (54.2세 ± 8.1세 vs 45.5 ± 8.6세) 이 의미 있게 높았으며 이식 전의 투석 기간이 길었다 (38.1 ± 42.3개월 vs 8.5 ± 6.6개월)(p<0.05). 4. 다변량 로지스틱 회귀 분석에서 이식 전의 투석 기간은 이식 후 관상 동맥 폐쇄성 질환을 예측할 수 있는 유의한 독립적인 위험인자였다(p<0.05). 이상의 결과로 이식 후 임상적으로 허혈성 심질환이 의심될 때 이식전의 투석 기간이 길수록 관상동맥 폐쇄성 질환이 있을 위험이 증가하므로 이에 대한 적극적인 평가와 치료가 요구된다.
[영문] Cardiovascular disease is a substantial health problem in renal transplant patients, and ischemic heart disease is a leading cause of death in these patients. Renal transplant patients have many conventional risk factors for atherosclerotic coronary artery diaese, including hypertension, hyperlipidemia, and posttransplant diabetes mellitus. The purposes of this study were to evaluate the prevalence of angiographically-determined coronary arteryocclusive disease (CAOD) in renal transplant patients, and to identify the risk factors for significant coronary artery disease. A total of 36 recipients (27 males, 9 females) were studied and the mean age was 51.5 years. Significant CAOD was identified in 69 % of patients (1 vessel: 19%, 2: 25, 3: 25). By univariate and multivariate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the association of clinical variables with CAOD was assessed. The interval between the diagnosis of end-stage renl disease and renal transplantation was an independent risk factor (p<0.05). The variables such as old age, acute rejection episodes, cholesterol level, as well as the presence of obesity, and D.M,. were not associated. In conclusion, the prevalence of angiographically-determined CAOD in renal transplant recipients is 69%. The risk of CAOD seems to be increased in recipients with long duration of dialysis before transplantation. The early or preemptive transplantation could be recommended for preventing CAOD in renal transplantation candidates.
URI
http://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28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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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학위논문 > 1. College of Medicine (의과대학) > 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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