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ted 0 times in

114 1

신장이식 환자의 성별, 이식후 기간별, 면역억제제 종류에 따른 증상경험 및 자가관리 실태조사

Other Titles
 Survey on symptom experience and self care in patients with kidney transplantation. 
Authors
 박미란 
Issue Date
2003
Description
간호학과/석사
Abstract
[한글] 신장이식은 말기 신부전증 환자를 위한 최선의 치료방법으로 알려져 있고, 최근 그 성공률이 크게 향상되었다. 신장이식후에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거부반응이며 거부반응의 예방을 위해서 이식환자들은 평생동안 면역억제 치료를 받아야 한다. 이러한 장기간의 면역억제치료로 대상자들은 여러가지 부작용 증상들을 경험하게 되는데, 이들의 면역억제제 사용과 관련된 증상경험과 자가관리에 대한 연구는 아직 부족한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신장이식후 면역억제제 사용 환자들의 증상경험과 자가관리 실태를 조사함으로써 면역억제제 사용환자의 올바른 증상관리를 위한 교육과 간호중재 개발의 기초자료를 마련하고자 시행되었다. 본 연구는 횡단적 조사 연구로서, 연구방법은 2002년 10월 21일부터 11월 15일 까지 서울시내 소재 S종합병원과 Y대학병원에서 신장이식 수술을 받고 외래를 방문중이며 대상자 선정기준에 적합한 총 398명을 대상으로 자료를 수집하였다. 신장이식후 성별, 이식후 기간별, 면역억제제 종류별 증상빈도와 증상고통감을 조사하기 위해 Adapted Transplant Symptom Frequency and symotom Distress scale (Moons, 1998)을 본연구자가 번역하고 신장이식환자와의 면담을 기초로 수정보완한 후 전문가 집단의 검증을 거치고 사전조사를 통하여 개발한 ‘증상빈도 측정도구’와 ‘증상 고통감 측정도구’를 사용하였고 신장이식환자의 자가관리실태를 조사하기 위해 선행연구, 문헌고찰, 신장이식환자와의 면담을 기초로 본연구자가 개발하고 전문가 집단의 검증을 거친 후 사전조사를 통하여 수정보완한 ‘ 자가관리 측정도구’를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AS(ver 8.0)를 이용하여 전산처리 하였으며 일반적 특성과 질병관련 특성, 증상빈도와 고통감, 자가관리 실태를 실수와 백분율, 평균과 표준편차로, 성별, 이식후 기간별, 면역억제제 종류별 증상빈도와 고통감, 자가관리 실태 비교는 t-test, ANOVA, 카이제곱 검정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전체 대상자가 자주 경험하는 것으로 보고한 증상빈도 1위가 ‘멍’, 다음이 ‘외모의 변화’, ‘만월형 얼굴’, ‘털의 증가’, ‘식욕증가’ 순이었으며 증상고통감은 1위가 ‘외모의 변화’, ‘멍’, ‘만월형 얼굴’,‘근육약화’, ‘시력감퇴’의 순서로 나타났다. 2) 성별로 여자의 증상빈도(t=-1.82, p=.07)와 고통감 점수(t=-1.27, p=.20)가 남자보다 높았으나 통계적인 차이는 없었다. 3) 이식후 기간별로 증상빈도와 고통감에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즉 이식후 3년이상 경과한 군의 증상빈도(F=46.55,p=.00)와 고통감(F=25.79, p=.00)이 이식후 1년미만군과 1년∼3년군보다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았다. 4) 면역억제제 종류별로 증상빈도와 고통감에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즉 싸이클로스포린 복용군이 프로그랍 복용군 보다 증상빈도(t=7.28, p=.00)와 고통감(t=3.98, p=.00)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았다. 그리고 스테로이드 복용군이 스테로이드 비복용군 보다 증상빈도(t=3.79, p=.00)와 고통감(t=3.53, p=.00)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았다. 5) 전체 대상자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자가관리 행동은 ‘일상생활을 즐겁게 영위하도록 노력한다’, ‘처방된 약물의 용량과 복용시간을 지켜 복용한다’, ‘구강을 항상 청결하게 한다’, ‘짜게 먹지 않도록 주의한다’, ‘병원에 오는 날짜와 시간을 지킨다’의 순이었다. 6) 성별로 자가관리 점수에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즉 여자의 자가관리점수가 남자보다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았다(t=-2.73, p=.01)./7) 이식후 경과한 기간이나 면역억제제 종류에 따른 자가관리 점수에는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이상의 결과에 의하면 신장이식 환자의 면역억제제 사용과 관련된 증상경험은 성별, 이식후 기간별, 면역억제제 종류에 따라 증상빈도와 증상고통감 정도가 달라지고, 또 성별에 따라 자가관리 실태도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므로 신장이식 환자의 증상경험을 감소시키고 증상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대상자의 특성을 고려한 구체적인 간호교육이나 적절한 간호 중재 방안이 모색되어야 할 것이다.
[영문] The present study was designed to investigate patients’ symptoms and self-care after kidney transplants,and to provide baselines for a nursing care system and patient education program for those who must take immunosuppressive therapy. From October 21, 2002 to November 15, 2002, 398 outpatients, who had undergone renal transplants and were regularly followed in two general hospitals located in Seoul, participated in the study. The patient factors gender, time since transplant, and immunosuppressive drugs were considered in evaluating frequency of symptom and degree of patient distress. ‘The Adapted Transplant Symptom Frequency and Symptom Distress Scale’ (Moons,1998), translated by the author and adapted for use with this population and a ‘self care questionnaire’ developed by the author were the tools used in this study. The data were analyzed using t-test, ANOVA, chi-square test, and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s with the SAS program. Statistical significance was defined as p<0.05.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1. The most frequent symptoms that the patients experienced was bruising on their bodies. Changes in appearance, moon face, and increased hair growth and appetite were also frequently reported. The most distressing symptom that they had reported was change in appearance. Bruises, moon face, muscle weakness,and poor vision were also reported as major factors causing patient distress. 2. The frequency symptoms and distress scores were related to gender. The level and scores for women were higher than for men, but the difference between the two groups was not significant. 3.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frequency of symptoms and degree of patient distress according to length of time since transplant. The three-year survival patient group had higher scores than the one-year survival group in frequency of symptoms and degree of patient distress. 4. In the comparison of types of immunosuppressant drugs, significantly higher scores were found for frequency of symptoms and patient distress in the cyclosporine group compared to the tacrolimus group, and the steroid group had statistically higher scores than the non-steroid group. 5. Self-care practices observed by most patients were ‘trying to enjoy their daily lives.’ ‘taking prescribed medications’, ‘practicing oral hygiene’, ‘eating a low-salt diet’, and ‘observing regular OPD follow-up dates’. 6. There was significant difference in gender for self-care as women had higher scores on the self care questionnaire than men. 7.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self-care according to length of time since transplant or type of immunosuppressant drug. It is concluded that gender, length of time since transplant and type of immunosuppressant drug influence the frequency of symptoms and symptom distress which patients with kidney transplants experience after taking immunosuppressant therapy. and that self-care is influenced by gender. From these results, alleviation of symptoms in patients with kidney transplants and effective care can be achieved through, concrete patient education programs and nursing interventions that consider patient characteristics.
URI
http://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28205
Appears in Collections:
2. 학위논문 > 3. College of Nursing (간호대학) > 석사
사서에게 알리기
  feedback
Fulltext
 
Export
RIS (EndNote)
XLS (Excel)
XML

qrcode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