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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말단 펄프부위 견인을 이용한 골성 추지의 수술적 치료

Other Titles
 Pulp traction technique for the operative treatment of bony mallet finger. 
Issue Date
2003
Description
의학과/석사
Abstract
[한글] 골성 추지기형은 정형외과 영역에선 비교적 흔한 질환으로 그 치료방법으로는 주로 보존적 치료를 추천한다. 그러나 제한된 경우에서 수술적 치료가 선호되기도 한다. 본 연구에서는 골성 추지의 수술적 치료 방법 중 수지말단 펄프부위 견인과 견인철사요법 고정술이 정확한 해부학적 정복을 얻으면서도 피부괴사나 관절강직, 기형의 재발과 같은 합병증을 줄이고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치료법이라는 것을 확인하고 전향적으로 연구 분석하였다. 1998년 9월부터 2001년 8월까지 본원에서 수술적 요법으로 치료받았던 골성 추지기형 환자에서 수지말단 펄프부위 견인과 견인철사요법 및 원위지절 강선고정술로 치료 받은 환자 16례를 대상으로 하여 웨베 및 슈나이더씨 (Wehbe and Schneider)방법에 따라 추지기형 골절을 분류하였을때 type IIB 11예, type IB 3 예, type IIIA 2 예의 순으로 빈발하였다. 골절편이 관절면의 1/3이상 차지하거나, 3mm이상의 골편전위를 보이거나, 또는 도수정복으로 교정되지 않는 원위지골 아탈구 경우를 수술적 치료의 적응증으로 하였다. 손상 기전으로는 교통 사고가 3예, 운동중 손상이 6예, 친구와 장난 중 손상이 3예, 기타가 4예였다. 연령 분포는 16세에서 46세까지로 평균연령은 33.1세였다. 남녀 비는 남자 13예, 여자 3예였다. 지배 상지(dominant arm)는 10예, 비지배 상지(nondominant arm) 6예였다. 수상 후 수술까지의 기간은 4일에서 49일까지로 1주 이하가 7례, 1주에서 2주 이내가 4례, 2주 이상 4주 이하가 3례, 4주이상이 2례로 평균 14.3일 이었다. 수지분포는 제 3 수지가 7예로 가장 많았고 제 4 수지가 4예, 제 5 수지가 3예, 제 2 수지가 2예의 순이었다. 임상적 결과 판정은 신전지체(extension lag), 원위지관절 경직도, 손톱의 상태, 미용적 만족도, 원위지절의 단독운동범위 및 환자의 만족도를 포함하여 변형된 아보나 및 브라운씨 평가척도(Modified Abouna and Brown criteria)를 사용하여 판정하였다. 16예중 15예에서 우수, 1예에서 불량의 결과를 얻었다. 우수한 15 예 중 모두에서 신전지체나 관절의 강직은 없었고 외형이나 환자의 미용적 만족도는 우수하였다. 불량으로 평가한 1예는 신전지체가 일어난 경우였다. 합병증으로 신전 지체 1예, 손톱기형 2예, 골단판 유합(epiphyseal arrest) 1예, 경도의 추지 재발 1예가 있었다. 펄프 견인을 통한 견인 강선 고정에 의한 골성 추지의 수술은 비교적 간단하고 수술시야의 확보가 용이하고 관절면 및 골편을 직접 확인하여 정확한 정복이 이뤄질 수 있다. 아울러서 24 gauge 바늘로서 원위지절을 고정, 조기운동이 가능함으로서 기능적 회복을 기대할 수 있고 비교적 합병증이 적은 유용한 치료법이라 할 수 있다.
[영문] Bony mallet finger is a fairly common disease entity in the field of orthopedics and is usually treated conservatively. However, when surgical intervention is needed, open reduction and internal fixation with pulp traction and pull-out wire fixation technique may be performed. This technique allows more accurate reduction while reducing complications. This study was undertaken for clinical assessment of this surgical technique. Sixteen bony mallet finger deformity patients underwent surgery using pulp traction and pull-out wire fixation technique from September 1998 to August 2001. The deformities were classified according to the Wehbe and Schneider classification. Surgical indications included the following: fragment involving more than 1/3 of the articular surface, diastasis of more than 3mm, and subluxation of the DIP joint unreducible by closed reduction. Modified Abouna and Brown criteria was used to determine the results. Fifteen cases were rated as success and one case was rated as failure. Of the fifteen successful cases, none had extension lag or joint stiffness while all were cosmetically acceptable with patient satisfaction. The failure case was one with extension lag of fifteen degrees. There were no cases of infection, skin necrosis, joint stiffness, extensor tendon rupture, or wire breakage. There were two cases of minor nail deformity which eventually healed spontaneously, one case with epiphyseal arrest, and one case of recurrent mallet finger. Pull-out wire fixation by means of pulp traction may allow wider surgical field and accurate reduction with lesser complications and acceptable clinical outcomes.
URI
http://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28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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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학위논문 > 1. College of Medicine (의과대학) > 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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