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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치성 간질 환자에서 성공적 간질수술 후의 발작 재발

Title
 난치성 간질 환자에서 성공적 간질수술 후의 발작 재발
Other Titles
 Late Seizure recurrence after successful epileptic surgery in intractable epilepsy patients.
Issue Date
2003
Publisher
 연세대학교 대학원
Description
의학과/석사
Abstract
[한글] 난치성 간질환자에서 수술적 치료의 가장 중요한 목표는 발작 소실에 초점이 맞춰져야 하며 더 나아가서는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있다. 발작 조절에 있어서 간질수술이 갖는 긍정적인 결과에 대해서는 이미 여러 보고에서 알려진 바이나 수술후의 장기적인 추적관찰 후에 발작의 재발과 관련된 보고는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다. 1991년부터 1999년 8월까지 본원에서 난치성 간질환자로 진단되어 간질 수술을 시행하였고 수술 후 추적관찰 중에 최소 1년 이상 부분발작과 대발작 및 전조증상의 소실에 도달한 74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적 정보를 분석한 후 관해 유지군과 관해후 재발군으로 나누어 여러 임상적 변수 및 방사선학적 소견, 수술과 관련된 변수 등을 비교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1. 총 74명의 환자중 46명 (62%)에서는 발작의 재발없이 완전관해가 유지되었고 28명(38%)에서는 발작의 재발이 있었다. 2. 수술전 발작간 두피 뇌파는 74명의 환자 중 3명을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이상소견을 보였는데 관해 유지군에서 일측성의 간질양파가 87%(46명중 40명), 관해후 재발군에서는 68%(28명중 19명)에서 관찰되어 관해 유지군에서 일측성의 간질양파가 많은 경향을 보였다 (p=0.024). 3. 수술전 1년간의 발작의 빈도는 매달 5번을 기준으로 5번 이하의 경우가 관해유지군에서 25명(54%), 관해후 재발군에서는 7명(25%)으로, 양 군간에 유의한 통계적 차이를 보여(p=0.016) 관해 유지군에서 수술전 발작의 빈도가 더 적은 경향이 있음을 보였다. 4. 측두엽 절제술을 시행받은 환자는 총 64명이었으며 전두엽 절제술은 2명, 후두엽 절제술은 3명, 두정엽 절제술은 2명에서 시행받았으며, 원인에 상관없이 측두엽 절제술 시행한 경우가 관해 유지군에서는 43명(93%), 관해후 재발군에서는 21명(75%)을 차지하여 관해 유지군에서 유의하게 많았다 (p=0.024). 5. 수술후에 약물을 끊었던 군을 약물을 줄인 과 비교했을 때 약물을 끊었던 군에서 재발율이 더 높지 않았다 (p=0.004). 또한 약물을 끊었던 군에서 약물을 줄였던 군에 비해 발작 소실 시점이 8개월 빨랐으며 연령이 더 어린 경향(25세 vs 30세)을 보였다 (p=0.031). 약물을 끊었던 군에서 약물을 끊기까지 걸린 시간에 따른 재발율의 차이는 없었다. 위의 결과로부터 간질 부위를 잘 국소화 시킬수 있는 검사 결과들이 간질의 성공율을 높일 수 있고, 측두엽 간질의 경우 수술적인 치료의 성공율이 더 높음을 알았다. 이러한 결과는 수술 전 환자의 임상요인들이 장기적인 결과를 가늠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또한 간질 수술후에 항경련제의 감소 및 중단을 시도해 볼 수 있을 것이며, 조기에 발작의 조절이 잘 되는 젊은 환자에서는 약물의 중단을 조기에 시도해 볼 수 있으며 약물 중단이 간질 관해후 재발의 위험인자라고 단정할 수 없었다.
[영문] The rationale for epilepsy surgery is to render the patients seizure-free and to improve his or her quality of life significantly. Previous studies have reported that epilepsy surgery successfully achieved in about 70% in medically intractable epilepsy. But there were relatively a few studies that determine the frequency of or identify the predictive factors for seizure recurrence. The aim of this study is to find the frequency of late seizure recurrence and the factor related to the late seizure recurrence after successful epilepsy surgery. We retrospectively analyzed outcome of 74 seizure-free patients who rendered seizure free for at least 1 year at any time after epilepsy surgery performed between 1991 and 1999. The correlation between seizure recurrence and clinical variables, such as onset age,duration, past history of brain insults, preoperative/postoperative interictal scalp EEG, seizure frequency, presence of secondary generalization, Patients were classified as seizure-free group (n=46) or seizure-recur group (n=28). Seizures tended to recur more often in patients with bilateral, multifocal preoperative EEG abnormality than unilateral EEG abnormalities, and with seizure frequency more than 5 per month. Temporal lobectomy rather than extratemporal lobectomy was less likely recurrent after successful epilepsy surgery. Seizure recurrence rate gradually increased after surgery, but AED withdrawal was not associated with seizure recurrence in seizure-free patients after epilepsy surgery. Our results will be helpful in managing and counselling patients after epilepsy surgery.
URI
http://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28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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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학위논문 > 1. College of Medicine (의과대학) > 석사
Yonsei Auth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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