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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관(P6) 지압이 항암화학요법을 받는 폐암환자의 오심 구토에 미치는 영향

Issue Date
2003
Description
간호학과/석사
Abstract
[한글] 본 논문은 항암화학요법을 받는 암환자에게 적용한 내관(P6) 지압이 항암화학요법의 일 주기동안의 오심.구토에 미치는 효과를 규명하여, 항암화학요법을 받는 암환자의 가장 고통스러운 문제인 오심.구토완화를 위한 비침습적이고 독자적인 간호중재로 활용할 수 있는 실증적 근거자료를 제시하기 위한 연구이다.연구설계는 반복측정설계(Repeated Measure design)를 계통적 순번교체법(counter balancing)과 함께 사용한 실험연구이며, 연구대상자는 2002년 11월 1일∼2002년 12월 28일까지 약 2개월 동안 서울에 소재한 일개 대학 부속병원의암센터 및 내과 병동에 항암화학요법을 받기 위해 입원 중인 폐암환자 중 대상자선정기준에 의해 편의추출 하여, 연구에 참여하기를 허락한 10명을 항암화학요법을 2회 받는 동안 실험군과 대조군에 각각 한번씩 속하도록 하였다. 대상자는 10명 모두 진단명이 비소세포폐암(NSCLC)으로병기는 IV, IIIb, IIIa기였으며, 항암제는 Cisplatin 또는 Carboplatin과 Taxotere 또는 Taxol의 병합요법이 대부분(90.0%) 투여되었다. 진토제는 대부분 Macperan, Zofran, Dexa가 사용되었고, 항암제 투여 제1일과 제3일에 5-8회, 제2일에는 9-12회 투여가 가장 많았다. 연구의 도구는 내관(P6) 지압의 효과 측정 변수인 오심.구토는 Rhodes와McDaniel (1999)이 개발한 INVR(Rhodes Index of Nausea, Vomiting andRetching)를 김영재 외 4인(2000)이 한국어로 번안한 INVR을 이용하였다. 오심의기간, 오심의 빈도, 오심으로 인한 불편감, 구토의 빈도, 구토의 양, 구토로 인한불편감, 헛구역질의 빈도, 헛구역질로 인한 불편감의 8개 항목을 측정하며, 본 연구에서는 Cronbach's alpha= .879였다. 지난 24시간동안의 오심.구토 정도를 항암제 투여 후 1, 2, 3일 까지 3회에 걸쳐 측정하였다. 기분 상태(불안, 우울, 피로)동질성 검정은 Sutherland 등(1988)의 LASA Scale(The Linear Analogue SelfAssessment Scale)를 사용하였다. 연구 절차는 모든 대상자에게 항암화학요법 시작 전에 항암화학요법 시 오심.구토 조절 교육을 실시한 후,실험군에게 항암화학요법 기간 동안 매일 점심과 저녁식사 30분∼1시간 전에 각각 10분간의 지압을 시행하였으며, 대상자의 좌,우 내관(P6)에 각 5분씩 매일 같은 방법으로 2일간 실시하였다.대조군 (Placebogroup)은 내관(P6)에서 엄지손가락 방향으로 수평으로 2∼3cm 떨어진 지점, 즉 경락을 피해서 뼈가 만져지는 딱딱한 부위에 실험군과 동일한 방법으로 sham 지압을 적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11.0 Window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기술통계, McNemartest와 Wilcoxon signed rank test로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제 1가설인 “항암화학요법을 받는 암환자에 있어 내관 지압을 실시한 실험군은 Placebo 지압을 실시한 Placebo군보다 내관 지압 시행 후 1일, 2일, 3일에 오심.구토 정도가 더 낮을 것이다”는 오심.구토 정도가 항암화학요법 제 1일(z=-.677, p=.313)과 2일(z=-1.424, p=.084)에 실험군과 대조군 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나, 제 3일(z=-2.136, p=.016)에는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어 부분적으로 지지되었다. 2) 부가설 1 “항암화학요법을 받는 암환자에 있어 내관(P6) 지압을 실시한 실험군은 Placebo 지압을 실시한 대조군보다 지압 시행 후 1일, 2일, 3일에 오심 정도가 더 낮을 것이다”는 오심 정도가 항암화학요법 제 1일(z=-1.948, p=.219)에는실험군과 대조군 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나, 제 2일(z=-2.375,p=.008)과 3일(z=-2.660, p=.002)에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어 부분적으로 지지되었다.부가설 1-1 “실험군은 대조군보다 지압 시행 후 1일, 2일, 3일에 오심 지속시간이 더 짧을 것이다”는 오심 지속시간이 제 2일(z=-2.333, p=.016)과 제 3일(z=-2.456, p=.008)에 실험군과 대조군 간에 유의한부분적으로지지되었다. 부가설 1-2 “실험군은 대조군보다 지압 시행 후 1일, 2일, 3일에 오심 불편감정도가더 낮을 것이다”는 오심 불편감이 제 3일(z=-2.271, p=.016)만 실험군과 대조군 간에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어 부분적으로 지지되었다. 부가설 1-3 “실험군은 대조군보다 지압 시행 후 1일, 2일, 3일에 오심 횟수가더 적을 것이다”는 오심횟수가 제 3일(z=-2.251, p=.016)만 실험군과 대조군 간에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어 부분적으로지지되었다.이상의 연구결과를 종합하면, 항암화학요법을 받는 폐암환자에서 내관 지압을실시한 실험군은 Placebo 지압을 실시한 대조군보다 지압 시행 후 제 3일에 전체오심.구토 정도가 더 낮았으며,제 2일에는 오심 지속시간이 더 짧았고, 제 3일에는 오심 지속시간이더 짧고, 오심 불편감 정도가 더 낮고, 오심 횟수가 더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항암화학요법을 받는 폐암환자에게 항암화학요법 일주기 동안 2일간 하루 2회, 10분간의 내관 지압을 실시하면 제 2일과3일에는 대상자의 오심 정도를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음이 검증되어 항암화학요법을 받는 폐암환자를 위한 간호중재로서 내관 지압의 적용가능성을 제시하였다.
[영문]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termine the effects of Nei-Guan(P6)acupressure on nausea and vomiting in patients with lung cancer undergoingchemotherapy. The research design was a repeated measure design withcounter balancing, experimental study. The participants were 10 patients with lung cancer receiving chemotherapy who had been admitted to a majorteaching university hospital in Seoul, Korea from November 2002 to December2002. All 10 participants were diagnosed advanced non-small cell lung cancerand undergoing high-dose of cisplatin-based or carboplatin-based chemotherapy.The 10 participants were treated alternately as experimental and control groupduring two chemotherapy cycles. The intervention included finger acupressure bilaterally at Nei-Guan(P6)acupressure points (experimental group) and Sham acupressure points(controlgroup) located on the forearm. At the beginning of the first chemotherapycycle, all participants completed the basic questionnaire and received generalinstructions of controlling chemotherapy-induced nausea and vomiting.Participants received 10 min. of acupressure 30min∼1hour before lunch anddinner for two days. The treatment duration and method were similar in theP6 acupressure group and Sham acupressure group. The main variables, Nausea.Vomiting measured by the Rhodes Index of Nausea, Vomiting and Retching(INVR) questionnaire. Cronbach's alpha for thisstudy was .879. LASA Scale(The Linear Analogue Self Assessment Scale) wasused as emotional status before chemotherapy. Data were analysed by descriptivestatistics, McNemar test, Wilcoxon signed rank test using SPSS 11.0 program. The result of this studies were as follows; 1. Hypothesis 1 that "Lung cancer patient who received finger P6 acupressureduring chemotherapy will experience much less nausea & vomiting than Sham acupressure group on 1st, 2nd, 3rd day after chemotherapy" was partiallysupported (day 3: z=-2.136, p=.016). 2. Papa-hypothesis 1 that "Lung cancer patient who received finger P6acupressure during chemotherapy will experience much less nausea than Shamacupressure group on 1st, 2nd, 3rd day after chemotherapy" was partiallysupported(day 2: z=-2.375, p=.008; day 3: z=-2.660, p=.002). 3. Papa-hypothesis 1-1 that "Lung cancer patient who received finger P6acupressure during chemotherapy will show evidence of shorter nausea durationthan Sham acupressure group on 1st, 2nd, 3rd day after chemotherapy" waspartially supported(day 2: z=-2.333, p=.016; day 3: z=-2.456, p=.008). Papa-hypothesis 1-2 that "Lung cancer patient who received finger P6acupressure during chemotherapy will show less severe nausea distress thanSham acupressure group on 1st, 2nd, 3rd day after chemotherapy" waspartially supported(day 3: z=-2.271, p=.016). Papa-hypothesis 1-3 that "Lung cancer patient who received finger P6acupressure during chemotherapy will show lower nausea frequency than Shamacupressure group on 1st, 2nd, 3rd day after chemotherapy" was partiallysupported(day 3: z=-2.251, p=.016). In conclusion this study demonstrates that Nei-Guan(P6) acupressure iseffective in decreasing nausea experience on 2nd & 3rd day and significantlyless nausea & vomiting experience on 3rd day in patients with lung cancerduring chemotherapy.
URI
http://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28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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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학위논문 > 3. College of Nursing (간호대학) > 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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