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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 의존 환자에서 인지기능검사와 인지유발전위의 상관관계

Title
알코올 의존 환자에서 인지기능검사와 인지유발전위의 상관관계
Other Titles
(The) correlation between latency of cognitive evoked potentials and score of cognitive capacity screening examination in alcohol depedent
Issue Date
2003
Publisher
연세대학교 대학원
Description
의학과/석사
Abstract
[한글] 본 연구의 목적은 첫째 알코올 의존 환자에서 전기생리학적 인지기능 평가 방법인인지유발전위검사(P300 인지기능검사,P300 latency)와 표준화된 설문지를 통한 검사방법인 Cognitive Capacity Screening Examination (이하 CCSE) 인지기능검사를 함께 시행하여 인지 기능을 평가하고자 하며, 둘째 알코올 의존 환자의 임상적 지표 및 동반증상 등과의 상관관계를 비교 분석하여 이에 대한 임상적인 유용성을 살펴보아 인지유발전위검사가 신경행동학적 인지기능검사와 함께 알코올 의존 환자에서 인지기능검사를 위한 객관적, 정량적인 도구로 사용될 수 있는지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본 연구는 뇌졸중, 외상성 뇌손상, 치매 및 청각이사의 병력이 없는 알코올 의존 환자 25명과 알코올의존의 과거력이 없으며 나이 등이 환자군과 같은 25명을 대조군으로 하였다.인지유발전위 ( Event-Related Potential)는 시각,청각,체성감각 등의 자극에 따라 대뇌에서 일어나는 전기적 활동을 기록하는것으로 Event-Related Potential, Cognitive Evoked Potential 혹은 300 msec의 양성전위를 형성하게되어 p300 latency라고도 하며 자극의 물리적 특성보다는 피검자의 인지과정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심리상태 등의 내인성 요인의 영향을 많이 받으므로 상위수준의 인지과정을 반영하게 된다.검사시 피검자를 실온의 조용한 환경에서 양와위 자세로 눕혀 활성전극을 두피의 Cz에 기준전극을 양측 유양돌기에 부착하고 접지전극은 턱 중심부에 부착하였다. 검사기기는 Nicolet Viking IVⓡ 전기진단 검사기기를 사용하였다. 자극의 종류는 청각임의변화(oddball paradigm)를 선택하여 100회의 자극을 주되 드문 자극이 빈번한 자극횟수의 20%로 20회가 유지되도록 하였고, 자극음의 강도는 70dB으 ㅣ강도로 빈번한 자극은 1KHz의 저음을, 드문 자극은 2 KHz의 고음으로 자극을 주며 이득은 20uV/division, 소인속도는 75 msec/division 으로 하여 평균화기술(averaging technique)로 기록하였다. 검사 후 CCSE를 검사하고 P300잠복기와 CCSE 점수 그리고 알코올의존 환자와 관계된 임상적 지표를 평가 분석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환자군과 대조군에서 인지유발전위검사의 잠시는 354.76 ± 27.92 msec,325.40 ± 14.92 msec 이었으며, CCSE 점수는 27.76 ± 1.85,29.24±0.97 이었고,환자군이 대조군에 비해 잠시는 유의하게 증가된 소견을, CCSE 점수는 유의하게 감소된 소견을 보였다 (p<0.05). 2) CCSE 점수에 대한 잠시의 변화는 CCSE 점수가 커질수록 감소되었으며,유의한 역상관관계 소견을 보였다 (p<0.05,r=-0.774). 3) 총 에탄올 섭취량과 잠시는 상관관계가 없었다 (p>0.05). 4)P300잠시에 대한 4회의 반복검사에서 알파값이 0.9771의 높은 신뢰도를 보였다(p<0.05). 이상과 같은 결과는 P300 인지기능 검사가 CCSE 검사와 비례관계를 보이며,재현성이 높아 알코올의존 환자에서 인지기능 평가를 위한 검사도구로 대신 사용될 수 있으리라 보여진다.
[영문] To verify the significance of cognitive evoked potentials and the correlation between auditory event-related potential and Cognitive Capacity Screening Examingtion(CCSE) in alcohol dependent patients, the P300 studies using an auditory paradigm were performed in 25 alcohol dependent patients, and then compared with score of CCSE. 1) The latencies of P300 were significantly prolonged in patient group compared with control group and the scores of CCSE were significantly reduced in patient group compared with control group(p<0.05). 2) There were significant negative correlation between P300 latency and score of CCSE (p<0.05,r=-0.774). 3) There were no significant correlation between P300 latency and total amount of ethanol ingestion (p>0.05). 4) There were significant reliability in P300 latency study (alpha=0.9771). These findings suggest that the latency of P300 may be useful in clinical electrodiagnostic measures which can reflect cognitive dysfunction in alcohol dependent patients with objectivity and can be used as a quantitative analysis of cognitive dysfunction even for early asymptomatic alcohol dependent patients.
URI

http://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28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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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학위논문 > 1. College of Medicine (의과대학) > 석사
Yonsei Auth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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