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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원의 인성과 대인지각의 상관관계에 관한 연구

Title
간호원의 인성과 대인지각의 상관관계에 관한 연구
Other Titles
(A) correlation study on nurses' personality and their perceptions
Issue Date
1978
Publisher
연세대학교 대학원
Description
간호학과/석사
Abstract
[한글] 본 연구는 간호원의 인성이 대인지각에 어떻게 상관하고 있는가를 밝히므로 인성에 비추어 대인지각을 예측 할 수 있는가를 알아보기 위한 연구이다. 현대의 간호개념이 질병중심에서 인간중심의 전인 간호로 발달되면서 인간과 그의 문제에 깊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이와 같이 간호개념이 변함에 따라 간호원의 질적 향상이 요구되며 전인간호의 효율적 수행에 필요한 간호원의 자질을 구체적으로 밝혀야 할 단계에 이른 것이다. 간호원의 직무효율성과 지각에 관해서는 많이 연구되어 왔으나 구체적으로 간호원의 성격 및 자아개념과 대인지각간의 관계를 문제의 대상으로 한 연구는 찾아 볼 수 없다. 본 연구는 인간이 가지고 있는 성격 및 자아개념이 그 개인의 행동을 결정짓는데 크게 영향을 준다는 인간관의 입장에서 시작되었다. "성격진단 검사"(정원식 김호권, 1965)와 "자아개념검사"(정원식,1965), 그리고 "대인지각척도"(이장호, 1976)를 사용하여, 1972년 10월 5일과 6일 K병원에서 6개월 이상 근무하고 있는 간호원 38명을 대상으로 자아개념과 대인지각, 그리고 성격과 대인지각의 상관관계를 산점도와 상관계수(r)를 구하여 밝혔 고, 학력, 종교, 연령과 간호원의 대인지각 및 자아개념과의 관계를 분산분석(F test)으로 처리하였다.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성격과 대인지각간에 유의한 상관이 나타나지 않았다. 2. 자아개념과 대인지각간에 유의한 상관이 나타나지 않았다. 3. 간호원의 학력, 종교, 연령에 비추어 대인지각과 자아개념에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4. 간호원의 지도성과 도덕적 자아간에 유의한 상관이 나타나지 않았으나 지도성과 자기만족도 간에는 유의한 관계를 나타내고 있다(x=0.69). 5. 간호원의 지도성과 가족관계간에는 유의한 상관이 나타나지 않으나 지도성과 교우관계 간에는 유의한 상관을 나타냈다(x=0.83)). 6. 간호원의 지도성에 성격이 자아개념보다 더 영향을 준다고 나타났다(지도성과 성격의 x=0.79, 지도성과 자아개념의 x=0.59). 7. K병원 간호원의 성격과 자아개념이 바람직한 수준에 도달하지 못하고 있다. 위의 결과를 분석하여 다음과 같은 제언을 할 수 있다. 1. 간호원지도자를 선정하고 육성하는 데에 이 결과를 참고로 하여 학생이나 간호원의 교우관계와 자기만족도를 "성격진단검사"와 "자아개념검사"를 사용하여 파악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2. 간호원의 대인지각을 훈련을 통하여 변화시킬 수 있는지를 연구하여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3. 간호원의 인성과 공감과의 상관관계를 연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공감은 의사소통의 새로운 시도로 최근에 다른 분야에서 많이 연구하고 있다. 4. 본 연구에서 연구집단 개개인의 성격 및 자아개념이 나타났으므로 이 자료를 개인적 지도와 상담을 위하여 기초자료로 사용 될 수 있다.
[영문] Today, nursing concept is human oriented and interested in human and his problems. In order to understand patient, the nurse must understand and know herself. The importance of positive self-concept and personality of nurses toward nursing care and nurse-patient relation therapy for psychiatric patient is recognized by nursing profession. This study is designed to reveal the relationship of nurses' personality to the perception and give opportunity to know and understand themselves. "Personality Diagnostic Test" (Jung and Kim, 1965), "Self-concept Test" (Jung, 1965), and "Participant perception test" (Lee, 1975) were administered to 38 nurses on 5th and 6th of October in 1977. the relationship between personality and perception, self-concept and perception, also relationship between the leadership and personality, self-concept were tested. Educational backgrounds, ages, and religions were compared with their perception and self-concept. The relationships were calculated by coefficient of correlation (r) and analysis of Variance (F test). The result of the study are summerized as follow: 1. There is no significant correlation between nurses' personality and their perceptions. 2. There is no significant correlation between the nurses' self-concept and their perceptions. 3. There is no significant correlation between perception and their religions, age, and educational backgrounds. 4. There is no significant correlation between the nurses' self-concept and their religions, ages, educational backgrounds. 5. There is significant correlation between the leadership and self-satisfaction (r-0.69). 6. There is significant correlations between the leadership and the social relations (r-0.82). 7. There is no significant correlation between the leadership and moral-ethical self. 8. There is no significant correlation between the leadership and the family relations. 9. Nurses of K hospital are not satisfactory in their personality and self-concept as a therapist, leader, teacher, counselor in the psychiatric setting.
URI

http://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26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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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학위논문 > 3. College of Nursing (간호대학) > 석사
Yonsei Auth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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