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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훈환자의 임상적 고찰

Title
현훈환자의 임상적 고찰
Other Titles
Clinical evaluation of the dizzy patients
Issue Date
1979
Publisher
연세대학교 대학원
Description
의학과/석사
Abstract
[한글] 오늘날 우리의 임상에서는 많은 예의 현훈(眩暈) 증예를 대하게 된다. 문화의 발달에 수반된 여러 가지 정신적 및 물리적인 공해요인 속에서 유인되는 현훈이외에도 각종 교통수단이나 소음공해의 증대로써 외상성인 현훈 내지는 신체질환에서 병발되는 현훈 등 그의 원인을 가려내기 힘든 경우도 적지 않다. 이러한 여건에서 우리나라에 있어서도 낙후된 전정기능검사를 보완 확충하며 현훈환자에 대한 올바른 진단과 치료의 필요성이 전에 없이 강조되고 있는 터에 금번 저자는 1978년 1월부터 3월말가지 만 8개월간에 걸쳐서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세브란스병원 이비인후과 외래로 내방한 현훈환자 52예를 대상으로 이들의 성별, 연령, 과거력과 함께 현훈의 이환기간, 특성, 양상, 유발인자, 수반증상등을 조사하는 한편 뇌신경검사, 전정기능검사, 방사선검사, 신진대사기능검사 및 기타검사등 일련의 이신경학적 검사를 시행하여 다음과 같은 성적을 얻었으며, 이것이 우리들의 임상에서 현훈진료에 보탬이 될 것을 바라는 동시에 앞으로 우리나라에 있어서의 전정기능 검사 시설의 보완 확충과 이신경학 발전을 염원하는 면에서 좋은 계기가 되어지기를 바란다. 1) 임상적으로 현훈환자는 남자에게서 특히 30대 연령군에서 많았으며 두부외상과 이중독성약물복용 및 음향성외상등의 예에서 1년 이내에 진단되는 경우가 많았다. 2) 대부분의 미로성질환은 철저한 병력검사 만으로도 진단이 가능하였으며 중추성현훈의 진단에서는 뇌신경검사와 방사선 검사의 도움이 많았는데 특히 전산화단층촬영술의 발달로 소뇌교각종양의 진단이 용이하게 되었다. 3) 현훈의 진단에서 일반순음청력검사와 냉온검사 및 두위전환안진검사가 큰 도움을 주었으며 특수청력검사와 신진대사기능검사 및 기타 검사등은 도움이 되지 못했다. 이상의 성적으로 미루어 볼 때 현훈진단에 있어서는 철저한 병력검사의 중요성이 재인식 되었으며, 일반순음청력감사와 냉온검사 및 두위전환안진검사등 세가지는 필수적인 현훈검사의 기본검사로서 꼭 시행되어야 할 것이며, 필요에 따라 전산화단층촬영술의 실시가 바람직한 동시에 종합적인 검사 성적의 평가가 중요시 되었다.
[영문] A dizziness indicates a disturbed sense of relationship to space (De Weese, 1950) and it may be produced by alteration in the normal physiology of the eyes, the proprioceptive system, the statokinetic system (labyrinth, eighth nerve, and vestibular nuclei), the cerebellum or the cerebrum. However, only a disturbance of the statokinetic system gives rise to true, whirling vertigo, and patients with unilateral tinnitus, sensorineural hearing impairment and/or dizziness present as an interesting diagnostic problem. the otoneurologist should have a well thought out approach to these problems in order to reach the accurate diagnosis and institute the suitable treatment. Intracranial pathology, as a possible cause of the symtoms, must be considered in each instance. The author experienced fifty-two cases of the dizzy patients and performed the oto-neurologic examination for them by way of five following aspects: 1) Auditory 2) Vestibular 3) Neurologic 4) Radiologic 5) Metabolic and other The autor concluded that the history taking played a dominant role in the diagnosis of the dizzy patients. None would wish to rely on the history taking alone, but if only one of history taking, physical examination, and special test were available, experienced clinical oto-neurologists would choose the history taking. For the diagnosis of the dizzy patients, pure tone audiogram, caloric test and positioning nystagmus test as a screening test can be available in the dizzy clinic.
URI

http://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26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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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학위논문 > 1. College of Medicine (의과대학) > 석사
Yonsei Auth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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