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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만전후의 요로감염에 대한 임상적 고찰

Other Titles
 Clinical observation of urinary tract infection in antepartum and postpartum 
Issue Date
1980
Description
의학과/석사
Abstract
[한글] 임신중에는 황체호몬의 영향으로 요관이 이완되고 임신자궁의 요로압박으로 인한 기계적폐색등의 원인으로 인해 요의 정체가 일어날 가능성이 많으며 이로 인하여 특히 급성 요로감염을 일으키기 쉽다. 임신중에 임상적 증상을 나타내는 급성 요로감염에 대해서는 많은 주의를 기울여 왔으나 그 증후를 나타내지 않는 소위 무증후성 세균뇨에 대해서 본격적인 관심을 기울이게 된 것은 불과 20년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 임신중 무증후성 세균뇨를 치료하지 않는 경우에는 약 30%에서 급성 요로감염을 일으키나, 세균뇨가 없는 경우에는 1%미만에서 급성 요로감염을 일으키며, 무증후성 세균뇨를 치료하는 경우에는 약 80%에서 급성 신우신염을 예방할 수 있기 때문에 이의 검출 및 치료는 중요한 임상적 의의를 가진다고 하겠다. 또한 산욕기에 있어서의 요로감염은 외인성으로 흔히 올 수 있는데 이는 분만시의 방광도뇨와 깊은 관계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저자는 이와같은 임신 및 분만이 요로감염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고저 최근 이화대학병원 산부인과에 입원한 만삭임부 230명을 대상으로 분만 직전과 직후에 요를 채취하여 임신시 무증후성 세균뇨의 발생빈도 및 균주, 무증후성 세균뇨와 연령, 출산경력, 고혈압, 빈도 및 단백뇨와의 상호관계, 산후 세균뇨의 발생빈도 및 균주 등을 관찰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230명의 만삭임부에서 산전 무증후성 세균뇨의 발생빈도는 10례(4.3%)였다. 2. 산전 무증후성 세균뇨의 균주는 E.coli가 50%, proteus mirabilis와 staphylococcus aureus가 각각 20%, enterobacter aerogenes가 10%로서 E.coli가 가장 높은 비율을 나타내었다. 3. 산전 무증후성 세균뇨와 연령 및 출산경력과의 관계에서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무증후성 세균뇨의 발생빈도는 약간 증가하는 경향이 있었으나 출산경력과 무증후성 세균뇨의 발생빈도 사이에는 서로 상관성이 없었다. 4. 임신중 고혈압의 발생은 무증후성 세균뇨군과 무균뇨군 사이에 의의있는 차이가 없었다. 5. 임신중 빈혈의 발생은 부증후성 세규뇨군과 무균뇨군 사이에 의의있는 차이를 볼 수 없었다. 6. 산전 무증후성 세균뇨와 단백뇨와의 관계에서 무증후성 세균뇨에서 단백뇨의 출현이 현저히 증가하는 경향을 보여주었다. 7. 산욕기에 있어서 세균뇨의 발생빈도는 3.6%를 나타내었다. 8. 산욕기에 있어서 세균뇨의 균주로는 E.coli가 50%, stathylococcus aureus가 37.5%, proteus morgagnii가 12.5%로서 산전과 같이 산후에 있어서도 E.coli가 가장 많은 비율을 나타내었다. 이상의 결과로 무증후성 세균뇨에 의해 임신중 발생할 수 있는 급성신우신염과, 또한 분만시 방광도뇨에 의한 요로감염을 미리 예방하기 위해 보다 세심한 산전관리 및 분만처치가 요망된다.
[영문] To evaluate clinical significance of pregnancy and delivery in relation to urinary tract infection, clinical observation, urinalysis and urine cultures were made on 460 cases of urine specimens of 230 pregnant women who admitted recently to obstetric department of Ewha Woman's University Hospital. The following result were obtained. 1. The incidence of asymptomatic bacteriuria among 230 term pregnant women was 4.3%(10% cases). 2. The most predominant organisms found in asymptomatic bacteriuria during pregnancy were E. coli with an incidence of 50%. 3. In relationship between maternal bacteriuria and age, increasing age was associated with slightly higher rates of bacteriuria. In relationship between maternal bacteriuria and parity, greater parity was not associated with increased rates of bacteriuria. 4. In relationship between maternal bacteriuria and hypertension, no association was found between the two. 5. In relationship between maternal bacteriuria and maternal anemia, there was no relationship between the two. 6. In relationship between maternal bacteriuria and proteinuria, a sinificant increase in the incidence of proteinuria was found in bacgeriuric patient. 7. The incidence of bacteriuria during the puerperium was 3.6%. 8. The most predominant organisms found in bacteriuria during the puerperium were E.coli with an incidence of 50%, which was the same as in the antepartum. It was concluded that in order to prevent acute pyelonephritis occuring by asymptomatic bacteriuria during pregnancy & urinary tract infections by urethral catheterization performed at delivery, it is supposed to be necessary more careful prenatal and delivery care.
URI
http://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26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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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학위논문 > 1. College of Medicine (의과대학) > 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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