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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발성 간암의 온열 및 방사선 병용요법

Title
원발성 간암의 온열 및 방사선 병용요법
Other Titles
Combined hyperthermia and radiation therapy on primary hepatocellular carcinoma
Issue Date
1989
Publisher
연세대학교 대학원
Description
의학과/석사
Abstract
[한글] 원발성 간암은 한국 성인에서 빈발하는 암으로서 조기에 진단하여 외과적 절제를 하는 것이 가장 좋은 치료법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진단당시에 이미 진행되어 있거나 간경변증이 심하여 외과적 절제가 시행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으로서 이러한 경우 전신적 화학요법 (systemic chemotherapy), 국소적 화학요법 (intra- arterial chemotherapy), 간동맥 색전술 (transcatheter arterial embolization)등의 치료법이 있으나 아직 만족스러운 성적을 얻지못하고 있는 실정이며, 최근 iodine 131등 방사성 동위원소를 이용한 내부방사선치료 (internal radiotherapy)가 시도되어 고무적인 성과가 보고되었으나, 원발성 간암에 대한 이들 치료법의 효과는 좀더 시일을 두고 지켜봐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온열요법은 발열성 박테리아 감염으로 고열을 앓고 난 후 종괴가 소실되었다는 보고 이래로( Busch, 1866 :Coley. 1896) 열 자체가 세포에 독성이 있고 방사선이나 화학요법제와 병용시의 상승작용 등 생물학적 근거가 규명되고 최근에 이르러 효과적인 온열치료기가 개발됨에 따라, 9악성 종양의 치료에 적극적으로 응용되고 있는 새로운 암 치료법이다. 연세 암쎈터는 1985년부터 온열요법을 암 치료에 이용해 오고있으며 연구자는 최근 몇 예의 원발성 간암 환자에서 온열 및 방사선의병용요법으로 괄목할만한 암 종괴의 축소 및 괴사를 경험한 바 있다. 이에 저자는 1988년 4월 1일부터 1988년 7월 31일까지 병소가 진행되었거나 간경변증이 심하여 수술적 절제가 불가능한 30예의 원발성 간암 환자를 대상으로 간암에 대한 온열 및 방사선 병용요법의 효과, 종지의 반응 (tumor response)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치료에 따른 간기능의 변화 및 부작용 등을 연구하여 향후 원발성 간암의 치료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자 본 연구를 시도하였으며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객관적인 반응(objective response)은 대상 환자 30예중 12예(40%)에서 부분반응을 보였고, 주관적인 반응(sbujective response)은 증상이 있었던 28예중 22예(78.6%)에서 증상 및 전신상태(performance status)의 호전을 보였다. 2. 종괴의 반응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종괴의 형태학적 유형으로서 single massive type은 다른 두가지 유형 (diffuse infiltrative, multinodular)에 비하여 반응율이 의의있게 높았다(P<0.005). 그 외에 종양의 위치, 크기, Child씨 분류, 복부 임파절 전이유무, 복수증 유무에 따라서도 통계적 의의는 없으나 반응율의 차이를 보였다. 3. 온열 및 방사선 병용요법으로 인한 심각한 부작용은 관찰되지 않았다. 4. 간기능 부전(hepatic failure)이 주된 사망 원인으로 나타났고, 원격 전이는 5예에서 관찰되었다( 1예-뇌, 4예-폐). 이상에서 온열 및 방사선 병용요법은 원발성 간암의 국소 치료에 효과적이며, 추적 조사하여 생존율까지 산출되면 보다 정확히 평가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las and B. prodigensus)에 의한 발열요법 (febrile therapy)을 여러 암종의 치료에 적용한 결과 외과적 절제가 불가능한 30예중 10예에서 무병생존율이 뚜렷이 향상되었음을 보고하였고 이 같은 사실은 Nauts등(1953)에 의해 재확인되었다. 그러나 최근에 이르러서 야 온열요법의 생물학적인 근거가 확립되었고 이 분야에 대하여 관심이 고조되기 시작하였다. 특히, 임상적용에 필수적인, 효과적이고도 안전한 온열치료기가 개발되면서부터, 현재 악성종양의 치료에 온열요법이 응용되고 있는 것은 세계적인 추세이며 본원에서도 1985년도에 온열치료기가 도입된 이래로 각종 악성 종양의 치료에 적극적으로 응용되면서, 진행된 원발성 간암에 온열요법 단독, 또는 전신적 화학요법이나 본원에서 시행중인 Iodine 131 lipiodol의 간 동맥내 주입, 외부방사선조사 등과의 병용요법이 다양하게 시도되었다. 그 결과외부방사선조사와 온열요법을 병용한 몇 예에서 주목할만한 종양 반응을 경험하였다 (Suh등, 1988). 이에 연구자는 원발성 간암의 치료에 온열 및 방사선 병용요법을 적용하여 이 치료의 간암에 대한효과, 종괴 반응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치료에 따른 간기능의 변화 및 부작용등을 연구하여 향후 간암의 치료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자 본 연구에 착수하였다.
[영문] Thirty patients with unresectable hepatocellular carcinoma due to either locally advanced lesion of association with liver cirrhosis, treated with combined hyperthermia and radiotherapy between April 1988 and July 1988, at Dept. of Radiation Oncology, Yonsei University College of Medicine, were prospectively analysed. External radiotherapy of a total dose of 3060 cGy/3.5wks was given. Hyperthermia was given twice a week with a total of 6 treatment sessions using 8 MHz radiofrequency capacitive type heating device. i.e., Thermotron RF-8 and Greenytherm. In all cases hyperthermia was given within 30 minutes after radiotherapy. Temperature was measured by inserting thermocouple into the tumor mass under the ultrasonographic guidance in all patients e%celt for those who had bleeding tendency. As a result, PR was achieved in 12 patients (40%) and symptomatic improvement was observed in 22 patients (78.6%) among 28 patients who had suffered from abdominal pain. The mosts significant factor affecting tumor response rate was the type of tumor(single massive; 71.4%, diffuse infiltrative; 20% multi-nodular; 0%, P<0.005). There were not any significant side effects relating to combined treatment. Hepatic failure was the leading cause of death(5111, 45.57) and distant metastases were observed in 5 patients (one to brain, four to lung). In conclusion, combined hyperthermia and radiotherapy is an effective treatment modality in management of primary hepatocellular carcinoma.
URI

http://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26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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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학위논문 > 1. College of Medicine (의과대학) > 석사
Yonsei Auth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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