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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 및 직장손상의 임상적 고찰

Issue Date
1978
Description
의학과/석사
Abstract
[한글] 최근에 교통수단의 발달, 산업구조의 다양화, 인구의 증가 및 폭행등으로 복부 외상의 빈도가 점차 증가하는 경향에 있다. 복부외상중에서도 대장 및 직장손상은 다른 복강내 장기와는 달리 손상시 높은 세균오염도 때문에 그 치료방법에 있어 최근까지 학자들간에 많은 논란의 대상이 되어 있는 것이다. 전시에는 그 치료방침이 어느정도 확립이 되어 우선 여러 가지 방법의 대장광치술로 일차적 응급조치를 하고 후일에 다시 대장을 복강내로 환원시키는 방법으로 치료를 해 왔으나, 민간인의 대장 및 직장손상시에는 전시와는 달리 손상의 심도가 심하지 않고 또한 병원으로 오는 시간이 빠르며, 최근에 개발된 광범위한 항생제의 사용이 보편화됨으로 말미암아 전시에서와 같은 2차 수술의 복잡성을 피하고 처음부터 선택된 환자에서 근치적인 수술로써 치료를 하고자 하는 경향이 많아져가고 있다. 최근까지 본 의료원이나 일반 타 민간의료기관에서 민간인의 대장 및 직장손상환자의 치료에는 전시에 준한 치료방법외에 각각의 예에 따라 여러 가지 수술방법을 선택하여 왔는데, 어떠한 방법이 가장 좋은 방법인지는 아직까지도 의견이 정립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저자는 향후 대장 및 직장손상환자의 치료에 있어 지침을 얻고자 과거 10년간 연세의료원에서 치험한 43례의 대장 및 직장손상환자를 분석 관찰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1. 대장 및 직장손상은 20대 및 30대에서 25례 (58%)로 전체예수의 과반수 이상을 차지하고 있었다. 2. 남녀비율은 남자가 31례, 여자가 12례로 남녀비는 3:1이었다. 3. 손상원인은 복부둔상이 23례 (53.4)로 과반수 이상ㅇ을 차지하고 있었다. 4. 손상장기부위는 횡행결장이 32.6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이 직장 및 홍문, S상결장순이었으며, 43례중 30례 (69.8%)가 병발손상을 가지고 있었다. 5. 대장단독손상때보다 병발손상을 입은 예에서 더 높은 합병증을 볼 수 있었으며, 대장단독손상시는 수술방법에 따른 합병증의 차이는 발견할 수 없었으나 병발손상을 입은 예에서는 수술방법의 선택에 따라 심한 합병증의 차이를 보여주고 있었다. 6. 수술후 가장 문제가 되었던 합병증은 창상감염 및 창상열개와 패혈증이었으며, 총 합병율은 46.5%이었다. 7. 사망률 역시 대장단독손상때보다는 병발손상때가 월등히 높아 약 2.6배의 사망률을 나타내었으며, 사망예의 대부분은 타장기와의 병합손상이 2가지이상이었던 경우이었다. 사망률은 43례중 7례로 16.3%을 나타내고 있었으며, 주사인은 패혈증과 손상당시 실혈성 shock이었다. 이상의 결과로 저자는 민간인의 대장 및 직장손상환자의 치료방법 선택에 있어 어느 한 방법이 가장 좋다고 결론을 지을 수는 없고, 각각의 손상정도 혹은 손상부위에 따라 다른 수술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사료된다. 즉, 대장단독손상이면서 내원시간이 빠르며, 복강내 오염이 심하지 않으며 다른 소화관장기의 손상과 같은 방법으로 일차적봉합술을 시행하고 광범위한 항생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사료되며, 가동성이 좋은 횡행결장 혹은 S상결장손상례에서는 일차봉합술 및 일시적 봉합부위 장광치술이 좋을 것이며, 복강내 오염이 심하거나 혹은 복강내 병발손상이 있는 대장 및 직장손사례에서는 전시의 치료방법과 같은 손상부위 장광치술 혹은 손상부위 일차봉합 및 근위부 장광치술이 좋을 것으로 사료되는 바이다.
[영문] Present report is an analysis of 43 eases of traumatic lesion of the colon and rectum seen during the past 10 years, from 1967 to 1976, in the surgical department of Yonsei Medical Center. In 43 civilian colonic injuries, the modes of treatment were variable, ranging from only colostomy to primary repair with or without exteriorization. Blunt trauma (23 cases, 53.4%) was the most common cause of injury, followed by stab wounds (16 cases, 37.23%). The most common site of injury was the transverse colon (14 cases, 32.6%), followed by anorectum, and sigmoid colon. 30 cases out of the 43 cases (69.8%) had associated injuries of the abdominal organs. The small bowel was injured most frequently, followed by major vascular systems and spleen. The incidence of postoperative complication was 46.5% (20 out of 43 cases) and the major complications were wound infections and wound disruptions (14 cases, 45.1%) Complication and mortality were more higher in the cases of the associated colon injury than isolated colon injury (38.5% vs 46.5% and 7.7% vs 20%). There was no difference between incidence of complication and methods of management in the associated colon injury. Mortality rate was 16.3% and main causes of death were hypovolemic shock (3 cases), speticemia (3 cases), and renal shut down (1 case).
URI
http://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26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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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학위논문 > 1. College of Medicine (의과대학) > 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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