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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임신중절 피시술자의 사회인구학적 특성

Title
초기임신중절 피시술자의 사회인구학적 특성
Other Titles
(The) sociodemographic characteristics of first-trimester induced abortion acceptors
Issue Date
1985
Publisher
연세대학교 대학원
Description
의학과/석사
Abstract
[한글] 임신중절은 출산력 억제의 가장 강력한 수단으로, 우리나라에서는 1962년 가족계획사업이 국가시책으로 채택되고 1973년 모자보건법으로 임신중절이 부분적으로 합법화되면서 계속 증가추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인구성장억제에 기여해온 것도 사실이다(임등, 1979 ; 변등, 1979). 최근에는 개방풍조와 더불어 미혼여성의 임신중절이 사회문제화 되어 가고 있고, 기혼부인에서도 원하는 수의 자녀를 낳고난 후에는 피임에 의존하기 보다는 임신중절을 원치않는 임신의 해결책으로 이용하는 경향이 있어 도덕적, 경제적 문제와 함께 모성건강에도 해를 끼칠 것으로 생각된다. 저자는 1981년 3월부터 1983년 12월까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세브란스병원 산부인과 수태조절실과 1985년 3월, 1개월간 서울시내의 산부인과 병·의원 각 1개소, 그리고 동기간 동안 경기도 부천시의 종합병원 1개소, 산부인과의원 3개소등 총 7개 병 ·의원에서 임신 12주 이내에 임신중절술을 시행받은 1, 000예를 대상으로 그들의 사회 ·인구학적, 생리적 특성과 임신중절시의 임신기간간의 관계를 조사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대상자의 연령분포는 25 -29세군이 44 %로 가장 많았으며 시술당시 평균연령은 29. 7세이었다. 2. 도시에 거주하는 부인이 96.7 %이고 대상자의 80%에서 직업이 없었다. 대상자 중 무종교자가 51 %였다. 3. 기혼부인이 93.7 %, 미혼여성이 3.6 %였다. 4. 피시술자와 그 남편의 교육수준을 보면 고등학교학력 이상인 사람이 각각 78 %, 92 %이었다. 5. 피시술자의 45 %는 생존자녀수가 2명이었고 10.5 %는 자녀가 없었다. 6. 피시술자의 64 %가 반복임신중절자였고 이중에서는 1회 경험이 가장 많았다. 7. 임신중절 사유로는 단산을 목적으로 한 경우가 가장 많았고 경제적 이유가 16.2 %, 터울조절이 15.6 %였고 건강상의 이유는 3 % 미만이었다. 8. 임신 전에 피임을 시행한 대상자가 48 %였고 피임법 중에서는 콘돔, 주기법등의 재래식 방법의 이용이 많았다. 9. 임신중절 시의 임신기간은 5 - 6주가 46 %로 가장 많았고 8주까지가 72 %를 차지했다. 10. 최종 분만과 이번 임신중절까지의 간격이 54 %의 25개월 이상이었고 20 %에서는 12개월 이하였다. 11. 임신중절 피시술자의 특성 중 임신 7주까지 중절을 받을 비교위험도가 통계적으로 유의한 특성은 종교, 결혼상태, 교육수준, 현존자녀수, 마지막 분만과 임신중절까지의 간격등 이었고, 임신중절 경험유무는 자녀유무를 표준화했을 때 통계적으로 유의했으며 자녀유무는 피임실천을 표준화했을 때 통계적으로 의의가 없었다.
[영문] Induced abortion has been known as one of the most powerful measures for the fertility control. In Korea, the incidence of induced abortion has increased steadily since the early 1960's, thereby it has contributed to the suppression of population growth. Recently, in addition to the emergence of premarital induced abortion as a serious social problem the trend has been noted in married women that they tend to resort to induced abortion rather than contraception to avoid unwanted pregnancy after the completion of their family. The study herein reported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sociodemographic, reproductive and medical characteristics of abortees and the duration of gestation at the time of accepting abortion. The abortees consisted of 1000 women who obtained induced abortion within 12 weeks of gestation. Among the 1000 women, 501 received abortion at Severance Hospital from Mar. 1981 to Dec. 1983, and the remaining 499, at 2 Ob. Gyn. clinics in Seoul and 1 hospital and 3 Ob. Gyn. clinics in Buchun City in Mar. 1985. The results obtained are as follows: 1. In the age distribution of the abortees, women aged 25-29 occupied 44%. The mean age was 29.7 years. 2. 80% of the aborted women was not employed, and 51% had no religion. 3. 93.7% of the women was married. 4. In viewing of the educational attainment, 78% of the abortees had graduated high school or more. 5. 45% of the acceptors had 2 children, and 10% was childless. 6. 64% of the women was repeat aborters, and those who had one previous induced abortion took the first rank among them. 7. Regarding to the reason for abortion, 60% obtained induced abortion because they didn't want any more children, 16.2%, because of economic problem, 15.6%, for child spacing. 8. 48% of the abortees practiced some contraceptive method before this pregnancy terminated by induced abortion. And traditional methods such as condom and rhythm method were commonly used. 9. 46% of the abortions was performed within 6 weeks from LMP and 72%, within 8 weeks. 10. 20% of the accepters obtained abortion within 12 months after the last delivery, and in 54% of the women, the abortion was performed after 25 months since last delivery. 11. Of the characteristics of the abortees, those which had higher relative risk for obtaining earlier abortion (within 7 weeks)were religion, marital status, educational attainment, number of Living children and the interval since last delivery.
URI

http://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26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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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학위논문 > 1. College of Medicine (의과대학) > 석사
Yonsei Auth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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