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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 경부암 환자의 간호요구에 관한 조사 연구

Title
 자궁 경부암 환자의 간호요구에 관한 조사 연구 
Other Titles
 (A) study on nursing needs of cervical cancer patients : treated at a hospital in seoul 
Issue Date
1982
Publisher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Description
간호학교육/석사
Abstract
[한글] 본 연구는 자궁 경부암 환자의 간호요구를 조사하기 위하여 1981년 9월 28일부터 11월 20일까지 2개월간 A병원에서 치료 및 간호를 받고 있는 자궁 경부암 환자 94명 전 수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연구도구로는 문헌고찰과 전문가의 자문을 얻어 만들어진 면접지를 사용하여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과 전인간호의 측면인 5가지 기본 간호요구, 즉 대상자의 신체적, 심리적, 사회 경제적, 환경적, 교육적 간호요구로 분류하여 조사하였으며 자료의 통계는 백분율을 이용하여 비율분포를 X**2-test를 이용하여 유의성을 검증하였다. 연구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1. 자궁 경부암 환자의 평균연령은 49세이었고 50∼54세에서 가장 높은 빈도를 나타냈다. 2. 자궁 경부암 환자의 평균 결혼연령은 20세이었고 16∼20세에서 가장 높은 빈도를 나타냈으며 현 우리나라 평균결혼연령보다 조혼이라고 할 수 있다. 3. 자궁 경부암 환자의 평균 초산연령은 23세이었고 21∼23세에서 가장 높은 빈도를 나타냈다. 4. 자궁 경부암의 분만횟수는 5회이었다. 5, 대상자의 남편 94%가 포경수술을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2) 대상자의 신체적인 간호요구 1. 대상자가 자각 증상후 처음 병원을 방문한 시기는 1년 이상이 37%로 가장 높았다. 2. 대상자의 자각증상은 출혈이 61%, 붉으스럼한 냉이 있는 환자가 54%이며 성교후 출혈이 45%의 순으로 나타났다. 3. 자궁 적출수술 환자가 갖고 있는 간호요구는 동통 제거를 원하는 대상이 88%이었다. 4. 코발트 치료시 환자 간호요구는 식욕증진이 가장 큰 문제로 환자의 69%로 이를 호소하고 있다. 다음이 구토 안나게가 55%로 높았으며 이와 같은 결과는 코발트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는 식욕증진을 위해 각별한 주의를 둔 식이를 필요로 함을 알 수 있었다. 3) 대상자의 심리, 정서적인 간호요구 1. 진단결과를 알기 원하는 대상자는 98%로 높게 나타났다. 따라서 진단결과를 알고저 하는 심리적 요구를 부작용없이 충족시킬 수 있는 간호가 제공되어야 한다. 2. 진단 받은 후 심정은 확실한 진단이 났으니 고칠 수 있다고 생각한다가 66%로 높게 나타났다. 이는 일단 환자가 문제를 현실화하려고 하며 긍정적인 수긍을 하지 못하는 환자는 약 40%가 있음을 시사하고 있어 이들의 충격을 줄이며 현실을 받아 들일 수 있는 간호요구가 있다고 하겠다. 3. 자궁 적출수술을 한 대상자는 부부관계에 대해 불안을 88%갖고 있으며, 이는 심리적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환자와 환자 남편에 대해 원만한 부부관계에 대한 교육 및 상담에 관한 간호요구와 남편의 이해와 관심을 더 표현하도록 하는 간호요구가 있다고 하겠다. 4. 환자의 입원에 대한 정서적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간호원의 잦은 방문과 같은 병 환자의 대화를 원하고 있음이 파악되었다. 이를 위한 간호계획이 심리적, 정서적 불안정한 환자의 다른 사람과 상호 관계를 맺으려는 심리적인 간호요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4) 대상자의 사회 경제적인 간호 요구 대상자의 교육정도는 국민학교 49%, 무학이 27%이고 수입정도는 11∼20만원이 39%이었고 10만원 이하는 31%이었다. 그리고 직업은 82%가 주부이었으며 남편의 직업은 상업이 18%, 사무직·기술직이 16%의 순이었다. 사회·경제적 수준이 비교적 낮게 나타났다. 환자가 세대주인 경우도 있어 본 연구대상자의 저소득층이 갖는 병원 및 기타 경비문제가 간호요구로 저교육층이 갖고 있는 질병이해 및 섭생 및 문제수용 및 해결능력에 따른 간호요구가 상존해 있음을 파악했다. 5) 대상자의 환경적인 간호요구 대상자의 환경적인 요구로는 입원환자의 경우 병실에 자궁암에 대한 책자가 비치되어 있거나 조용히 기도할 수 있는 시설(방)이 있으면 도움됨을 알 수 있었다. 대상자의 치료중 가사담당자가 딸 또는 며느리가 54%로 가장 많았다. 그리고 다른 약 50%는 가사 걱정없이 입원가료를 할 수 있게 가정환경이 정리되어 있지 않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6) 대상자의 교육적인 요구 대상자의 정기적 검진을 받지 않았다가93%이었으며, 받지 않는 이유의 대부분이 무식 또는 경제적 이유였다. 그러나 병원에 오기 전에 한방치료를 받았다는 환자가 94%로 이는 암을 한방으로 치료할 수 있다는 잘못된 인식의 결과라 할 수 있다. 코발트 치료시 환자가 지켜야 될 사항으로는 성생활을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환자가 약 20%, 그리고 질 세척을 하면 안 된다는 환자가 33%로 코발트 치료시 개인환자 섭생에 대한 교육적 간호요구가 있음을 파악했다. 일반적으로 자궁 경부암에 대한 대상자들의 인식은 치료전보다 치료후 경부암에 대한 인식이 높아졌다.
[영문] This study is aimed at investigating nursing needs of 94 Cervical cancer patients who recived treatment nursing care at a hospital in Seoul during a two month period from September 28 to November 20, 1981. Data was collected by direct interview using a questionnaire prepared for this study. The general and specific aspects of total nursing care are analysed according to the patient's physical, psychological, Socio-economic, environmantal and educational status. For statistical analysis, the x**2 test was used.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summerized as follows; 1. Age range of patients was from 20 to 69 with the mean at 49. Thirty-two percent of the total patients was in the 50-54 year age group. The mean age of marriage was 20. Approximately 56 percent were married between 16 and 20 years of age. The mean age of first delivery was 23. Close to 39 percent of patients wher they delivered their first baby were between 21 to 23 years. Nienty four percent of the patient's husbands had not been circumeised. 2. Approximately 30 percent of patients had not visited the hospital until ore than one year after being aware of their subjective symptoms. Sixty-one percent suffered bleeding, 54 percent had bloody leukorrhea and 45 percent experienced postcoital bleeding. About 88 percent of patients who had had hysterctomy were desiring pan relief. The majority(69 percent)complaned of anorexia when reciving cobalt therapy and 55 percent complaned of vomiting. 3. All patients (98 percent) wanted to know their diagnosis. On 60 percent thought that they could be cured by treatment confirmation of diagnosis. The major desired frequent nurses' visits and discussion with other patients in order to find relief for their apprehersion. 4. Fourth-nine percent of patients had finished primary school and 27 percent had no formal education seventy percent reported an average monthly income of less than 200,000 Won. Approximately 82 percent were housewives and 18 percent had husbands who were engaged in business. this inchicated that a comparatively large number of patients was in the low socio-economic class. 5. Almost all patients wanted a quiet room to pray. About a half of them were worried about their home during hospitalization. 6. Ninety-three percent of patients had never had a regular physical lxamination. Reason for this were ignorance and economic consideration, Ninety-four percent had attempted to control their disease by herb mediche before coming to hospital. Twenty percent of patients thought that they would be ableve to have sexual relations even though receiving therapy. Only 33 percent knew that they could not do a vaginal douche during the period of cobalt therpy. this indicates that many patients need education about personal hygiene during cobalt therapy. the patients' knowledge concerning cervical cancer was much improved after treatment than before.
URI
http://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26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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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학위논문 > 3. College of Nursing (간호대학) > 석사
Yonsei Auth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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