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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동맥질환 환자의 지식정도와 치료지시 이행정도에 관한 연구

Title
관상동맥질환 환자의 지식정도와 치료지시 이행정도에 관한 연구
Other Titles
(A) study for the level of knowledge and compliance of medical regimen of the patient with coronary artery disease
Issue Date
1992
Publisher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Description
간호학교육/석사
Abstract
[한글] 관상동맥질환은 삶을 위협하는 사건으로 환자들은 이로 인하여 식습관이나 생활습관을 변화시켜야 하며 질병에 대한 불확실성등으로 인하여 무기력하고 의존적이 되기쉽다. 그러므로 이들은 신체적, 심리적, 사회적, 직업적으로 최적의 수준으로 돌아가기 위하여 질병이나 약, 식이요법, 그리고 자신의 활동 수준에 대해 알고 있으면서 스스로 조절할 수 있어야 한다. 이에 본 연구는 관상동맥질환 환자의 지식정도와 치료지시 이행정도를 파악하므로서 간호사들이 관상동맥질환 환자의 재활을 위한 간호계획을 세우고 수행하는데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하여 시도되었다. 연구의 대상은 관상동맥질환 중 협심증과 심근경색중 환자로 서울 시내 소재 2개 Y 대학 부속병원의 외래에서 통원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 118명을 임의표출 방법으로 선정하였으며 자료 수집기간은 10월 21일부터 11월 12까지 였으며 토요일과 일요일은 제외되었다. 연구도구는 연구자가 문헌을 참고로 하여 제작한 것으로 지식 측정도구는 4개 영역 32문항으로 진·위를 가리는 문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치료지시이행 측정도구는 5개 영역 20문항으로 구성되었으며 5점 Likert 척도를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PC**+로 전산 처리하여 실수, 백분율, 평균, 표준편차, t-test, ANOVA 와 Pearson correlation coefficent 등의 통계적 방법으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총 118명의 대상자중 남자가 89명(75.4%), 여자가 29명(24.6%) 이었으며 29세에서 최고 78세까지로 평균 연령은 58세이었다. 학력은 국졸이하가 24명 (20.3%), 중졸이 16명 (8.7%), 고졸이 27명 (12.9%), 대졸이상이 52명 (43.2%)이었고 직업은 전문직 9명, 공무원 8명, 회사원 18명을 합한 정신근로자가 34명 (29.3%)이었고 기술직 7명, 생산직 1명, 상업과 사업 종사자 20명, 농업 7명을 합한 육체근로자가 40명 (34.5%)이었으며 주부 20명 (17.3%)와 무직이 22명 (19.0%)이었으며, 입원횟수가 1회이상인 대상자가 41명 (37.0%), 2회가 23명 (20.7%), 3회이상이 12명 (10.8%)이었다. 2. 대상자의 지식정도를 측정한 결과 32 만점에 최저 6점에서 최고 32점이었으며 총평점은 23.74로 100점 만점 환산점으로 74였다. 운동과 휴식과 관련한 영역이 평균평점은 4.78 (환산점 80)로 가장 높았으며 질병의 특성과 관련된 영역이 평균평점은 1.83 (환산점 61)으로 지식정도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문항별로 보면 가장 높은 정답율을 보인 문항은 "약은 매일 일정한 시간에 먹는다."에 100%의 정답율을 보였으며 가장 낮은 정답율을 보인 문항은 "니트로그리세린을 먹으며 어지럼증과 고혈압, 가벼운 두통이 올 수 있다."로 32.3%의 정답율을 보였다. 3.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과 관상동맥질환에 대한 지식정도와의 관계에서 대졸평균이 25.95, 고졸평균이 25.15 로 교육정도가 높을수록 지식정도가 높게 나타났으며 ( F = 13.80 , P< .001) 직업은 정신근로자의 평균이 25.59, 육체 근로자의 평균이 23.48로 정신근로자가 육체근로자보다 지식정도가 높았다. 4. 대상자의 치료지시 이행정도를 측정한 결과 100점 만점에 최저 51점에서 최고 98점 이었으며 치료지시이행의 총평점이 74.28, 평균평점 3.71로 나타났다. 영역별로 가장 치료지시 이행이 높은 영역은 위험요인의 조절에 대한 영역으로 총평점 19.67, 평균평점 3.93 이었고 가장 낮은 영역은 운동과 휴식의 영역으로 총평점 16.64, 평균평점 3.33 이었다. 문항별로는 "정해진 날짜와 시간에 맞추어 정기적으로 병원을 방문한다"가 평균평점 4.80, 치료지시 이행정도가 가장 높았고 "힘든 일이나 성행위 전에는 미리 니트로글리세올 먹는다"는 평균평점 1.49로 가장 낮았다. 5.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과 관상동맥질환에 대한 치료지시이행과의 관계에서 입원경험이 있다고 한 대상자의 총평점이 76.33으로 치료지시 이행을 더 잘 하고 있었으며 ( F= 2.49, P< .01), 교육정도는 대졸 이상 대상자의 총평점이 76.97 로 학력이 높을수록 치료지시이행 정도가 높았으며 ( F = 4.80, P< .01) 대상자의 직업에서 정신근로자의 총평점이 78.06, 육체근로자의 총평점은 75.00으로 정신근로자가 육체근로자보다 치료지시 이행을 더 잘하였다. 6. 관상동맥질환 환자의 치료지시 이행정도와 지식정도와의 관계를 분석한 결과 r= 0.31, P<0.01 로 통계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즉 지식정도가 높을수록 치료지시 이행정도가 높았다. 영역별 지식정도와 치료지시 이행정도와의 관계를 보면 질병의 특성에 관한 지식이 높을수록 추후관리와 투약에 관한 치료지시 이행율이 높았으며 (r= 0.23, P<.05; r= 0.36, P<.01, 투약에 대한 지식정도가 높을수록 추후관리와 위험요인의 조절, 투약에 대한 치료 시 이행정도가 높았고 (r= 0.24, P<.01; r= 0.24, P<.01; r= 0.32, P<.001), 위험요인의 조절에 대한 지식정도가 높을수록 위험요인의 조절에 대한 치료지시 이행이 높았으며 (r= 0.23, P<.01), 식이에 관한 지식정도가 높을수록 식이요법에 대한 치료지시 이행과 위험요인에 대한 치료지시 이행정도가 높았다 (r= 0.23, P<.01; r= 0.28, P<.01). 결론적으로 관상동맥질환 환자의 재활을 위해서 환자교육을 통해 지식을 높임으로서 치료지시 이행을 높이는 추후간호관리 계획이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영문] Remarkable increased frequency of the Coronary artery Disease according to risk factor which the lenghtened average life span, changed life-style and diet. Coronary Artery Disease(CAD) is the event of threatend life. The patients with CAD have to modify of dietary habits and life-style. They feel powerlessness and become to depend upon his family related to uncertainty of the disease. There fore they need to cardiac rehabilitation for returning to physical-psychological-social-occupational optimal level. They must have knowledge of the disease, medication, diet and daily activity for their rehabilitation. This study was to identify the level of knowledge and compliance of medical regimen of the patient to help the nurse that they established care plan and implimentation for patients with CAD. Data were collected from Oct. 21 to Now. 12, 1991. The datas were analyzed by percentage, mean and standard deviations, t-test, ANOVA and the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 The results were as follows. 1. The minimum score for the subjects on knowledge of CAD was 6, the maximum score was 32, the mean score was 23.74. In measuring the knowledge of activity and rest in CAD the highest mean score was 4.78, standard deviation was 1.16 and the lowest was related to nature of the disease at 1.83, standard deviation was 1.06. 2. The minimum score for the subjects on the compliance of medical regimen was 51, the maximum score was 98, the mean score was 74.8. In measuring the compliance for modification of risk factor the highest mean score was 19.67, and the lowest was related to activity and rest at 16.64. 3. The result of the analysis of the relation between the knowledge of CAD and the demographic characteristics were as follows; the heigher educational background had heigher knowledge score (F = 13.80, P < .001). 4. The result of the analysis of the relation between the complance of medical regimen and the demographic characteristics were as follows; the heigher educational background had heigher complance score (F = 4.80, P < .01), and white collar had heigher knowledge score (78.06) than blue collar (75.00). 5. The analyze of the result of correlation between knowledge of CAD and compliance of medical regimen revealed of following; there was a positive correlation between compliance of follow up care area and nature of disease (r = 0.23, P < .01), and medication area(r = 0.24, P < .01) related knowledge of CAD. There was a positive correlation between compliance of diet area and knowledge of diet(r = 0.23, P < .01).
URI

http://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26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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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학위논문 > 3. College of Nursing (간호대학) > 석사
Yonsei Auth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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