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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환자의 건강관련 강인성과 자가간호 이행에 관한 연구

Other Titles
 (A) study on the health related hardiness and self-care behavior of diabetics 
Issue Date
1999
Description
지역사회 간호학과/석사
Abstract
[한글] 과학의 발달과 생활양식의 변화는 한국인의 질병양상에도 많은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우 리나라의 주요 사인을 보면 만성질환이 차지하는 비중이 해마다 높아져 가고 있는 실정이 므로 간호의 주요 관심사 역시 만성 건강 문제로 옮겨 가고 있다. 이와 동시에 연간 2.5% 의 발병률을 보이는 당뇨병 역시 주요 관심사가 되고 있다. 당뇨병은 만성 대사성 질환으로 일단 발병하면 완치가 되지 않고 이완기간이 길지만 환 자의 합리적인 자가간호이행은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게 한다. 그러나 대다수의 당뇨 병 환자에 있어 질병에 대한 인식부족과 자가간호의 계속적인 실패는 질병을 악화시키기 때문에 적절한 간호중재가 요구된다. 이에 본 연구자는 인성적 특성인 건강관련 강인성과 자가간호이행의 실태와 두 변수 및 자가간호이행에 영향을 미치는 상관성을 규명함으로써 당뇨병 환자의 자가간호이행증진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연구대상은 1999년 4월 8일부터 28일 까지 서울시내 3개 병원에 입원하였거나 통원치료를 받고 있는 103명을 대상으로 질문지와 면담법을 사용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연구도구로는 Pollock이 개발한 건강관련 강인성 척도(Health Related Hardiness Scale) 를 서문자(1988)가 번안한 것과 본 연구자가 문헌을 기초로 작성한 자가간호이행측정도구 를 사용하였다. 위의 두 가지 도구에 의해 수집된 자료는 SAS/PC+ 를 이용하여 t-test, χ2 - test, ANO VA, Pearson correlation, Stepwise Multiple Regression의 통계방법으로 분석되었다.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대상자의 건강관련 강인성은 평점(112.08)이 중앙치(114.00)보다 높아 강인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세부영역별로는 자기투입성이 가장 높았다. 2. 대상자의 자가간호이행정도는 5점 척도로 측정한 평균평점 3.47점 으로 보통정도의 수준이었으며 하위영역별로는 약물관리(3.90)가 가장 높았고, 식사요법(3.22)이 가장 낮 았다. 3. 건강관련 강인성 중앙치에 따라 높은 군과 낮은 군으로 구분하였을 때 강인성이 높은 집단이 낮은 집단보다 자가간호이행정도가 높았다 (t=2.77, P=.0067). 4. 건강관련 강인성과 자가간호이행과의 상관관계는 통계적으로 유의 하지 않았다(r=.08 ,p=.45). 강인성의 세부영역 중에는 통제성만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나타났다(r =.23, p <.05). 5.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건강관련 강인성 정도에서는 종교 (F=7.13, p<.05)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당뇨병 관련 특성에 따른 건강 관련 강인성 정도에서는 병원방문특성(t=-2.14, P<.05)과 당뇨병 극복 시 도움 제공자유 무 (t=-2.52, p<.05)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 건강관련 강인성의 하 위영역 중, 통제성은 종교(F=3.57, p<.05), 동거가족 수(F=3.42, p<.05), 병원방문특성(t =-2.34, p<.05)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도전성에서는 직업유무(t=3.18, p<.05)와 당뇨병 극복 시 도움제공자(t=-2.32, p<.05), 자기투입성에서 종교(F=7.58, p<.001), 교육내용평가 (F=4.24, P<.05), 당뇨병 극복 시 도움제공자(t=-2. 30, p<.05)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 대상자의 일반적특성에 따른 자가간호이행정도는 당뇨병에 의한 입원경험(t=3.01, P< .01), 병원방문유무(t=3.40, P<.01), 당뇨병 관련 교육 경험 유무(t=2.76, P<.01), 당뇨 병 극복 시 도움 제공자 유무 (t=.42, P<.001)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 으로 나타났다. 7. 자가간호이행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는 병원방문특성, 당뇨병 극복 시 도움제공자, 교 육내용평가, 치료비 부담자, 직업유무, 당뇨병 진단 시기, 통제성, 연령으로 45%의 설명 력을 보였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하여 보면, 당뇨병 환자의 건강관련 강인성 정도와 자가간호 이행정 도는 다소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강인성이 높은 집단이 자가간호이행정도가 높은 것으 로 나타났다. 건강관련 강인성 중 통제성은 자가간호이행을 설명하는 주요 변수임을 확인 하였다. 그러나, 이외에도 자가간호이행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를 연구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영문]
URI
http://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26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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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학위논문 > 4. Graduate School of Public Health (보건대학원) > 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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