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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의 혈액사업 비교

Title
 한국과 일본의 혈액사업 비교 
Other Titles
 (A) comparison of the Korean and Japanese blood services 
Issue Date
1999
Publisher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Description
보건정책 및 관리학과/석사
Abstract
[한글] 우리나라에 수혈의학이 도입된지 50년을 맞는다. 1998년 헌혈자가 250만명을 넘어섰다. 국민헌혈율은 5.4%가 되었다. 현재 헌혈로 100% 수혈용 혈액을 공급하고 있다. 그러나 분획제제용 혈장의 30%를 외국에서 수입하고 있으며, 계절에 따른 혈액수급 불안이 해마다 반복되고, 단체헌혈 의존도가 높으며, 때로 수혈로 인한 에이즈나 말라리아가 생기는 등 해결해야 할 많은 과제를 가지고 있는 것도 우리의 현실이다. 그러므로 본 연구는 우리나라의 혈액사업을 우리와 같은 유형으로 정부와 적십자사가 협력하여 혈액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비교적 일찍이 혈액사업을 체계화한 일본과 비교를 통해 한국 혈액사업의 문제점을 파악하여 한국의 혈액사업 체계화 위한 정책의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한국 혈액사업과 일본의 혈액사업을 조사 비교한 결과 다음과 같은 문제점을 도출 하였다. 첫째, 우리나라 혈액사업 관련 정부조직은 여러곳으로 분산되어 있으며 일본보다 담당 인력이 수적으로 열세하였으며 전문성이 결여되어 있다. 둘째, 혈액사업 수행에 필수적인 재정의 확보 기전이 우리나라의 경우 일본에 비해 취약하고 이에따른 재정 투자도 저조하다. 셋째, 일본과 비교하여 충분한 헌혈자 확보의 기본이 되는 헌혈사상의 보급 등 헌혈을 활성화하려는 노력이 활발하지 못하다. 넷째, 우리나라 혈액사업은 헌혈자의 안전과 안전한 혈액의 확보를 위한 헌혈자 선별과 채혈 과정의 체계화가 미흡하였다. 다섯째, 일본은 혈액제제 제조기준과 의약품제조 기준이 동일하나 우리나라는 혈액제제 제조과정에 의약품 제조기준이 적용되고 있지 못하였다. 여섯째, 혈액원 업무가 채혈과 공급에 한정고 안전한 수혈을 위한 다른 서비스들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있지 못하다. 일곱째, 혈액사업의 정부와 적십자내의 전문가 참여비율이 일본에 비해 낮았다. 이상과 같은 우리나라의 혈액사업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혈액사업 정책 방향을 제시한다. 첫째, 헌혈사상의 보급과 혈액사업의 지도, 감독을 위한 정부 조직을 정비 강화하여 정부가 혈액사업에서 체계적인 역할을 수행하도록 하여야 한다.현재 정부조직이 축소되는 경향이 있으나 이부분은 강화되어야 한다는 결론을 얻었다. 둘째, 안전한 혈액관리를 장기적이고 지속적으로 하기위해 재정 확보 기전을 마련하여야 한다. 셋째, 혈액관리법 이외에 혈액의 질관리와 수혈의 안전성을 위한 지침의 필요성을 발견하였다. 네째, 헌혈자의 안전과 혈액의 안전성 확보가 가능하도록 헌혈과정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 다섯째, 현재의 제한적인 혈액원 업무을 안전한 수혈을 위한 모든 분야가 포함하는 형태로 개편할 필요가 있음을 발견하였다. 여섯째, 혈액제제 제조 과정에서 혈액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혈액제제 제조 과정에 의약품 수준의 KGMP 적용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얻었다. 일곱째, 혈액관리사업 운영에 필수적인 전문성을 지닌 혈액사업 전문가를 양성하고 확보하여야 한다는 점을 발견하였다.
[영문] There has been passed 50years since blood trtansfusion medicine was introduced in Korea. Korean Blood doors were more than 2.5 million people in 1998. the national blood donation rate has reached 5.4% 0f the whole population in Korea. This means that the present blood donation can supply 100% of the blood transfusion in Korea. But there are many realistic problems to be solved in Korea that 30% of source plasma required has been imported from abroad, the seasonal unstable blood supply that has been repeated year by year, the depenency of group donations have been increased, and the transfusion-transmitted disease such as AIDS, malria etc. have been arisen. The advanced Japanese blood sservices have been operated and deverloped earlier by the government and the Red Cros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suggest a directional solution for the advancement of the Korean Blood services. This study on the comparison and analysis of the Korean and Japanese blood services has show the following pboblems in the blood services. 1. The organiation and role of Korean government related to the blood transfusion is very week comparing to it of Japanese government. 2. The financial resources for Korean Blood transfusion services are restricted any investments from the government on them are very limited. 3. Good propaganda of the blood donation for blood and source plasma have not been systematic and active. 4. It has been ignored that the donor screening and the blood collection process are important for the safety of the blood donors and safety blood supply. 5. KGMP standards for pharmaceutical manufacturing have not been applied to the blood component production process. 6. The restricted blood services to collect and supply by the Korea Blood Center made the other services of safe transfusion neglected. 7. Both Korean government and Korea Red Cross have not obtained the experts with the professional knowledge and the skilled technique for blood services. For the improvement of the above blood services problems, the findings suggest as follows: 1. The Korean government must have a role for the propagation of the concept of blood donation and directing and monitoring the blood services. 2. Some financial resource program for consistent blood services on a long term basis must be planned. 3. Some guideline for the blood quality control and safety of blood transfusion must be established besides the Law of Blood Management. 4. The blood transfusion process must be improved for the safety of blood donors and blood itself. 5. Korea Blood Center must cover all areas that related to the safety of blood transfusion. 6. KGMP must be applied to the blood component production process for the safety of blood up to the level of pharmaceutics. 7. Experts with some professional knowledge and experience about blood services must be educated and trained.
URI
http://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26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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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학위논문 > 4. Graduate School of Public Health (보건대학원) > 석사
Yonsei Auth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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