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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근로자에서 고혈압 발생의 결정요인

Other Titles
 Determinants on occurrence of hypertension in the Korean adult male workers in an industry : a nested case-control study : 코호트내 환자-대조군 연구 
Issue Date
1999
Description
역학 및 질병관리학과/석사
Abstract
[한글] 한 직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고혈압 발생과 그 관련요인을 파악하여 직장단위의 근로자 건강증진프로그램 등 근로자 건강관리의 기초자료로 쓰고자, 근로자를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는 일반건강진단을 받은 한 기업체 근로자의 수검자중에서 1996년부터 1998년까지 연속 3 년 동안 동일한 의료기관에서 건강진단을 받은 성인 남자 근로자 2,365명을 연구의 대상으로 하였다. 이들 중 1996년과 1997년 건강진단에서 모두 혈압이 140/90 mmHg 미만으로 정상인 1,690명을 연구코호트로 선정하여, 1998년 수축기혈압이 140 mmHg 이상이거나 이완기혈압이 90 mmHg 이상인 고혈압 발생군 89명을 환자군으로 하고, 1998년 혈압이 정상인 근로자 1,601명중 1:4 연령별 짝짓기를 통해 356명을 대조군으로 선정하여 시행한 코호트내 환자-대조군연구(nested case-control study)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연구 코호트의 고혈압 발생률은 5.3%였다. 고혈압 발생은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으나 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는 않았다. 환자군과 대조군간의 비교에서 음주여부, 흡연여부 및 흡연정도, 운동여부에 대한 통계적인 차이는 관찰되지 않았으나, 음주정도에 있어서 비음주군에 비해 주당 평균 15-21잔 음주군과 22잔 이상 음주군에서 고혈압 발생률이 각각 3.09, 3.30배 높았으며 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체중, 신체비만지수, 초기수축기혈압과 초기이완기혈압, 총콜레스테롤 및 혈색소의 차이가 유의하였으나, 키와 혈당은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고혈압 발생의 결정요인에 대한 다변량 분석에서 주당 평균 15-21잔 음주군과 22잔 이상 음주군에서 고혈압 발생률이 각각 4.17, 5.29배 높았으며 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초기수축기혈압이 1 mmHg 증가함에 따라 고혈압 발생률은 1.13배 증가하였으며 이는 통 계적으로 유의하였다. 비흡연군에 비해 금연군과 흡연군에서 고혈압 발생의 교차비는 각각 0.80, 0.78이었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또한 비운동군에 비해 주 3-4회 이상 운동군에서 고혈압 발생의 교차비가 0.95였으나 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신체비만지수 및 변화, 혈색소, 그리고 총콜레스테롤은 고혈압 발생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주지 않았다. 결론적으로 음주량과 초기수축기혈압이 고혈압의 발생을 결정짓는 요인임을 보여주고 있으므로 고혈압의 관리에 있어서 초기혈압수준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함과 동시에 음주에 대한 교육과 이들의 개선을 위한 직장내 근로자대상의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적용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며, 이는 고혈압의 일차예방과 관리에 중요할 것이다.
[영문] In order to find determinants on occurrence of hypertension in the adult male workers in an industry, a nested case-control study was performed in Seoul, Korea at the periodic health examination center. A cohort was formed with 1,690 normotensive male workers in 1996 and 1997, who had participated in three consecutive periodic health examinations from 1996 through 1998. Cases were 89 hypertensives in 1998, controls were 356 selected by 1:4 age-matching among 1,601 normotensives in 1998. Baseline health behavior(drinking, smoking, exercise), baseline health examination data(height, weight, BMI, blood pressure, hemoglobin, fasting blood sugar, serum total cholesterol), and the changes of data during the study period were compared between case and controls. And multiple logistic regression was performed to find determinants on occurrence of hypertension. The main results were as follows: There was significant difference in alcohol consumption amount, baseline weight, BMI, blood pressure, total cholesterol, and hemoglobin level. The main determinants on occurrence of hypertension from multiple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were baseline systolic blood pressure(OR, 1.13), 15-21 drinks per week(OR, 4.17) , and over 22 drinks per week(OR, 5.29). In conclusion, this study showed the importance of baseline blood pressure level and adequate drinking habit for the management of hypertension.
URI
http://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26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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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학위논문 > 4. Graduate School of Public Health (보건대학원) > 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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