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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병원의 소음요인과 입원환자의 반응에 관한 연구

Title
군 병원의 소음요인과 입원환자의 반응에 관한 연구
Other Titles
(A) study on the noise and reaction to noise of inpatient
Issue Date
1999
Publisher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Description
환경관리학과/석사
Abstract
[한글] 본 연구는 군 병원의 소음환경을 평가하고, 입원환자가 입원기간 동안 병실에서 인지하는 소음의 요인 및 정도와 이에 대한 생리적·정서적 반응을 파악하여 입원환자들에게 보다 나은 병원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마련하고자 수행하였다. 연구 대상자는 국군 00병원에 입원해 있는 634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선정기준에 의거 표본 추출하였으며, 연구도구는 일반적 특성 4문항, 입원관련특성 12문항, 소음요인 23문항 그리고 소음반응에는 생리적 반응 17문항과 정서적 반응 13문항으로 이루어진 설문지를 사용하였다. 자료수집 기간은 1998년 12월 14일부터 30일까지 17일간 이었다. 또한, 소음도는 한국환경기술연구소에 소음측정을 의뢰, 오전, 오후, 저녁시간에 각 병동별로 Intergrating Sound Level Meter, NL-04, RION Co., JAPAN을 이용 2분간, 2회 측정하여 평균소음도를 구하였다. 본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1) 병원 내에서 발생한 소음은 저녁시간이 평균 65.68㏈로 가장 높았으며, 오후시간이 56 .58㏈로 가장 낮았고, 소음 요인으로는 냉난방 기구에서 나는 소리(2.24), 기구 운반 차 끄는 소리(1.91), 수액걸이 끄는 소리(1.81) 등의 순으로 조사되었다. 전반적으로는 치료 기구나 병원 설비에 의한 소음을 가장 시끄럽게 느끼는 반면 병원직원에 의한 소음은 가장 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2) 소음에 대해 인지하는 정도는 가끔 있음이 55.3%로 가장 높았고, 응답환자 75.4%가 소음을 인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입원 관련특성에 따라 과거 입원경험이 있는 대상자가 28.5% 이었으며, 과거 입원 기간은 8주 이상이 43.2%로 소음인지 정도가 가장 높았다. 3) 군 병원 입원 환자의 소음에 대한 반응에서 생리적 반응은 말소리를 알아들을 수 없다(1.41), 깜짝 놀란다(1.39), 긴장하게 된다(1.39) 등의 순으로 나타났으나, 전반적인 생리적 반응은 4점 기준으로 볼 때 1.26점으로 그리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정서적 반응으로는 짜증난다(2.0), 수면이 방해된다(1.95), 신경이 거슬린다(1.95)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전반적인 정서적 반응은 4점 기준 평균 1.77점으로, 생리적 반응보다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4)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소음 요인 정도는 학력에 따라서 대학이상인 집단이 소음을 높게 인지하였으며(p-value<0.01), 계급에 따라서는 장교집단에서 높게 인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입원관련특성에 따라서 입원기간이 8주 이상인 집단과 소화기 내과 가 가장 높았고, 소음 인지도가 높을 수록, 과거 입원 기간이 길수록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5)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생리적 반응에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나, 대상자의 입원관련 특성에 따른 생리적 반응은 입원기간이 8주 이상인 집단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p-value<0.01), 외과계 보다 내과계 집단이 생리적 반응이 높게 나타났으며(p-value<0.05), 세부입원과로는 흉부외과, 소화기내과, 순환기내과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p-value<0.001). 그리고 정서적 반응은 학력이 대학인 집단이 높고(p-value<0.01), 입원기간 8주인 집단(p-value<0.05), 세부 입원과로는 소화기 내과, 소음인지도가 높은 집단에서 정서적 반응이 높게 나타났다(p-value<0.01). 6) 본 연구결과 일반적으로 소음인지도가 높은 환자의 경우 소음에 대한 반응(정서적, 생리적) 정도가 높았으며, 두 반응간에는 높은 상관관계를 보였다. 7) 입원환자의 소음에 대한 생리적 반응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수술 여부(p-value<0.05), 소음인지도(p-value<0.0001), 과거 입원 경험(p-value<0.05), 입원 기간(p-value<0.05),이 유의하게 나타났으며, 정서적 반응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변인으로는 소음인지도(p-value<0.0001)가 높게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를 볼 때 군 병원 환경 내 소음은 일반 병원과 유사한 수준이었으며, 정도는 심하지 않았지만, 입원환자가 광범위하게 인지하고 있었으며, 냉난방 기구에서 나는 소리를 가장 큰 소음요인으로 인지하고 있었다. 또한 소화기내과, 흉부외과 등에서 높게 인지되어 이에 대한 소음감소 대책이 고려되어야 한다. 또한 경환자의 비율이 높은 군 병원에서는 소음요인에 대한 인지정도가 심하지 않다고 간과할 것이 아니라, 이 연구의 대상에서 제외된 거동 불가한 환자들에게 환경요인으로서의 소음의 심각성을 깨닫고 보다 나은 병원환경을 제공하도록 하는 것이 간호장교의 임무라 하겠다.
[영문] This descriptive-correlational study was conducted to examine if there was a relationship between noise level and subjective reaction to noise of inpatien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provide a basic data for comfort of patient hospitalized. The participants were 634 patients who were hospitalized in a korea military hospital and data was collected over a period of 17 days from the 14th of December to 30th of December, 1998. Hospital patients' subjective responses to noise were evaluated with a self-reported questionnaire. Statistical analysis of the data include percentage, t- test, ANOVA, correlation, stepwise multiple regression. The results are summarized as follows; 1) The mean score of noise level was 1.26. Among noise factors reported by the subjects, that which ranked highest was "Noise of cooling-heating equipment system"(2.24). Next were "Noise from dragging"(1.81). 2) The mean score of reaction level to noise was physiological reaction 1.26 and emotional reaction level 1.77. Among physiological reaction to noise reported by the subjects, that which ranked highest was "to disturb hearing"(1.41), "frightening"(1.39), "get tension"(1.39). Among emotional reaction to noise reported by the subject, that which ranked highest was "nervous"(2.0). Next were "to disturb sleep"(1.95), and "to irritate nerve"(1.95). 3) The relationship between perceived noise level of inpatient and reaction to noise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p-value<0.001).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level of perceived-noise of inpatient and physiological reaction to noise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p-value<0.001). The relationship between perceived noise level of inpatient and emotional reaction to noise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p-value<0.001). 4)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physiological reaction level to noise, operation Yes or No(p-value<0.05), perception to noise(p-value<0.001), admission periods(p-value<0.05). 5)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emotional reaction level to noise, perception to noise(p-value<0.001).
URI

http://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26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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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학위논문 > 4. Graduate School of Public Health (보건대학원) > 석사
Yonsei Auth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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