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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학생의 건강증진 행위 예측 모형 구축

Title
한국 대학생의 건강증진 행위 예측 모형 구축
Other Titles
Determinants of health promoting behavior of college students in Korea
Issue Date
1999
Publisher
연세대학교 대학원
Description
간호학과/박사
Abstract
[한글] 본 연구는 대학생의 건강증진 행위를 설명하고 예측하는 요인을 규명하고 이들 요인들의 영향력 파악을 통해 대학생의 건강증진을 위한 간호전략수립에 기여하고자 시도되었다. 이를 위하여 Fonder의 건강증진 모형과 문헌고찰을 기초로 한 이론적 기틀과 가설적 모형을 구성하였는데 대학생의 건강증진 행위를 설명하는 예측변수는 사회적지지, 지각된 장애성, 지각된 유익성, 상황적 장애가 외생변수로, 자아존중감, 지각된 건강상태, 자기효능이 내생변수였으며, 이 이론변수들에 대한 측정변수는 16개였다. 본 연구의 자료수집기간은 1998년 4월 13일부터 8월 28일까지이며, 한국의 대학생 수를 고려하여 모집단 비율을 적용하고, 남녀 학생 수와 학년의 비율이 같도록 대상자를 선정하였으며, 최종적으로 분석에 이용된 대상자는503명 이었다. 대상자의 인구 ·사회학적 특성 및 연구 변수에 대한 서술적 통계와 상관관계 분석은 Windows SAS program(v6.12)을 이용하였으며, Windows LISREL program(v8.12a)을 이용하여 공분산 구조 분석을 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모형의 부합도 분석 결과 1) 가설적 모형의 전반적 부합지수는 경험적 자료에 잘 맞지 않음을 보여주었다 [x**2 =322.80, df=81, p=0.00, GFI=.91, AGFI=.86, RMR=.053, NFI=96, NNFI=.95, CN=177.53] 그러나 가설적 모형의 예측변수들이 건강증진 행위를 설명하는 정도는 57%로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2) 간명하면서도 부합도가 높은 모형을 제시하기 위하여 내생변수인 지각된 건강상태와 2개의 경로를 삭제하고, 수정지수(modification index)가 높은 고정모수를 자유 수로 바꾸어 모수를 추가하였다. 3) 제시된 수정모형의 전반적 부합지수 모두가 경험적 자료에 잘 부합됨을 보여주었다[x**2 =66.83, df=55, p=.13, GFI=.98, AGFI=.96, RMR=0.015, NFI=.99, NNFI=1.0, CN=619.17]. 수정모형의 예측변수들이 건강증진 행위를 설명하는 정도는 59%로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2. 가설검증 결과 1) 자아존중감은 사회적 지지가 높을수록( γ^^11 =.13, t=5.09), 지각된 유익성이 높을수록(γ^^13 =.11, t=4.65), 지각된 건강상태가 좋을수록(β^^12 =.05,t=2.90), 자기효능(β^^13 =.18, t=6.48)이 높을수록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지각된 장애성과 상황적 장애의 효과는 유의하지 않았으며 사회적 지지가 가장 크게 영향하였다. 2) 자신의 건강상태에 대한 지각은 사회적 지지가 높을수록 자신의 건강상태를 긍정적으로 지각하고 있었으며( γ^^21 =.10, t=2.04), 나머지 외생변수와 내생변수의 직접효과는 유의하지 않았다 3) 자기효능은 사회적 지지가 높을수록(γ^^31 =.31, t=11.67), 지각된 장애성이 적을수록( γ^^32 =-.08, t=-3.25), 지각된 유익성이 많을수록( γ^^33 =.08,t=3.31), 자아존중감이 논을수록(β^^31 =.18, 1=6.48), 자기효능을 높게 인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상황적 장애가 자기효능에 미치는 직접효과는 유의하지 않았으며 사회적 지지가 가장 크게 영향하였다. 4) 건강증진 행위의 수행정도는 사회적 지지가 높을수록(γ^^41 =.08,t=4.81), 지각된 유익성이 많을수록(γ^^43 =.06, t=3.23), 상황적 장애요인이 많을수록(γ^^74 =-.04, t=-2.47), 지각된 건강상태가 좋을수록(β^^42 =.05, t=3.59), 자기효능이 높을수록(β43=.26, t=8.27)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지각된 장애성이 건강증진 행위에 미치는 직접효과는 유의하지 않아 기각되었다. 자아존중감이 건강증진 행위에 대한 직접효과는 유의하지 않았으나 간접효과를 포함한 총효과(.08, t=2.31)가 유의하여 지지되었다. 이상의 모형검증 결과 본 연구에서 구축한 한국 대학생의 건강증진 행위예측 구조모형은 실제자료와 잘 부합하여 한국 대학생의 건강증진 행위를 예측하기에 적합한 모형이라고 사려된다. 모형의 검증 결과를 통하여, 대학생의 건강증진 행위 수행에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자기효능이었으며, 사회적 지지, 지각된 유익성, 자아존중감이 중요한 요인임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지각된 장애성, 상황적 장애요인도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영향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 들 예측변수의 건강증진 행위에 대한 설명력은 57%로 나타났다. 따라서 건강증진 행위의 실천정도를 높이기 위하여 가족이나 친구 등이포함된 지지모임이나 자조집단의 구성, 역할모델이나 사회적 강화 등의 사회적지지, 행위 수행에 필요한 기술과 지원 및 다양하고 쉽게 접할 수 있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의 개발과 적용, 건강교육과 같은 중재방안들이 효과적이라고 사려된다.
[영문]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designed to develope and test the structural model that explains health promoting behaviors among college student in Korea. The hypothetical model was constructed on the basis of the pilot study, Fonder's health promoting model(1996) and the findings from past studies. The conceptual framework was built around eight constructs. Exogenous variables included in the model were social support, perceived barriers, perceived benefits, situational barriers. Endogenous variable were self-efficacy, perceived health status, self-esteem, health promoting behaviors. Data were collected by serf(-reported questionnaires from 503 college student in Seoul, from April to August, 1998. The reliabilities of instruments were adequate(Cronbach's alpha= .54-.91) SAS PC+ 6.12 program was utilized for descriptive statistics and correlation analysis. LISREL 8.12 program was used to find the best fit model which assumes causal relationships among variables The results are as follows; 1. The overall fit of the hypothetical model to the data was good except chi-sfluare value and AGFI(x^^2 =322.8, df=81, p=.00, GFI=.91, AGFI=.86, NFI=.96, NNFI=.95, RMR=.053, CN=177.53). 2. Path and variable of the model were modified by considering both its theoretical implication and statistical significance of parameter estimates, Endogenous variable, perceived health status, and two path was removed in the hypothetical model. 3. Compared to the hypothetical model, the revised model has become parsimonious and had a better fit to the data(72=66.8, df=55, p=.13, GFI=.98, AGFI=.96, NFI=.99, NNFI=1.0, RMR=.015, CN=619.17). 4. The results of hypothetical testing were as follows; 1) Social support, perceived benefits, situational barriers, self-efficacy, perceived health status, and self-esteem have significant effects on health promoting behaviors. Of these variables, self-efficacy was most significant factor. And social support was most significant effect on self-efficacy. 2) Social support, perceived benefits, perceived health status, self-efficacy have significant effects on self-esteem. Of these variables, social support and self-efficacy were significant factor. These predictive variables of self-esteem explained 39% of variance. 3) Social support, perceived benefits, perceived benefits, and self-esteem have significant effects on self-efficacy. Of these variables, social support was most significant factor. These predictive variables of self-efficacy explained 46% of valiance. 4) Social support has only significant effects on perceived health status, These predictive variables of perceived health status explained3% of variance. 5) The results of this study showed that self-efficacy had the most significant direct effects on health promoting behaviors. Social support and self-esteem have significant effects on this self-efficacy. All predictive vanables of health promoting behaviors, especially socials upport, perceived benefits, situational barriers, self-efficacy, perceived health status, self-esteem explained 57% of total variance in model.
URI

http://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26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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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학위논문 > 3. College of Nursing (간호대학) > 박사
Yonsei Auth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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