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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위축을 보인 측두엽 간질환자의 우울증

Other Titles
 Depression in temporal lobe epilepsy with hippocampal atrophy : relation to lesion laterality : 편측성 병변과의 연관성 
Issue Date
1999
Description
의학과/석사
Abstract
[한글] 우울증은 간질환자에서 보이는 가장 흔한 정신과적 합병증이며, 우울증의 원인으로 사 회-경제학적인 장애보다는, 대뇌의 편측 병변이 우울증의 원인으로 알려지고 있다. 간질 환자군 간에도 우울증 발병률의 차이를 보이는데, 특히 측두엽 간질 환자군에서 높은 것 으로 알려져 있다. 측두엽 간질 환자에서의 우울증의 발생은 간질 초점의 편측성과 관계 가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는데, Flor-Henry는 간질 환자의 우울증 병인으로서의 대뇌 편측성 가설을 주장하였고, 최근 이 편측성 가설은 뇌파검사와 신경방사선학적 검사의 발 달에 의해 다시 검증되고 있다. 본 연구는 간질 환자의 우울증과 이에 영향을 주는 임상 요소와 간질 초점의 편측성 가설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였으며, 논란의 여지가 많은 뇌파 검사에 의한 편측성 분류가 아닌, 자기공명영상 촬영상 편측성 해마위축 병리를 가진 환 자 40명을 정상 대조군 50명과 비교하여 연구하였다. 본 연구에서 간질 환자의 우울증의 유병률은 대조군(14%)에 비해 유의하게 높았으나, 해마위축에 따른 간질 병소의 편측화간 에는 우울증 유병률(45%)의 차이가 없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러나, Beck depression in ventory(BDI)검사 항목 중 mood군 항목에서는 좌측 해마위축 환자군에서 다른 군에 비해 유의한 차이를 보여 좌측 대뇌 병리의 역할을 시사하였다. 임상요소 중 연령, 발병연령, 유병기간, 종교유무, 다중약물요법 등은 상관관계가 없었으나, 교육수준이 낮을수록, 직 업이 없을 때, 경련빈도가 증가할수록 우울증 정도가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추후 보다 광범위하고 체계화된 지표를 이용한 우울증 측정연구가 간질 환자에서 우울증의 기질적 원인을 규명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사료된다.
[영문]
URI
http://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25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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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학위논문 > 1. College of Medicine (의과대학) > 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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