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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관리 실무자가 인지하는 업무중요도와 수행업무에 관한 연구

Title
 질 관리 실무자가 인지하는 업무중요도와 수행업무에 관한 연구 
Other Titles
 (A) study on the importance of works perceived by quality improvement coordinators and their current work performances 
Issue Date
1999
Publisher
 연세대학교 대학원 
Description
간호학과/석사
Abstract
[한글] 의료기관의 증가로 인한 병원간의 경쟁 심화, 의료비 상승, 의료서비스에 대한소비자의 관심과 권리 증가, 의료기관의 평가제도, 의료분쟁의 증가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속에서 질 향상(Quality Improvement)활동은 중요하고 필수적인 당면 과제로 인식되고 있다. 이러한 사회적 인식 변화와 의료계의 자발적인 요구에 따라 병원마다 질 향상 활동을 전담하는 부서나 실무자를 두어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욱 활발한 활동이 요구될 것이다. 그러나 우리 나라 병원들의 의료 질 향상 활동이 시작된 역사가 매우 짧고 더우기 질 향상 업무를 담당하는 실무자들의 표준화된 업무기술이나 업무지침이 없는 것은 효율적인 질 향상 활동의 장애요인이 될 뿐 아니라, 질 관리 실무자들의 역할이 전문직으로서 자리 매김을 하는데 커다란 장애요인이 되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질 관리 실무자들이 인지하는 업무중요도와 수행업무를 파악하여 질 관리 업무의 표준화를 통해 질 관리 실무자들의 바람직한 업무의 범위와 방향을 설정하고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질 관리 실무자들의 전문적 지위 향상을 위한 기초를 마련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는 질 관리 실무자들이 인지하는 업무중요도와 수행업무를 파악하는 서술적 조사연구이며, 대상자는 전국 200병상 이상의 병원에서 질 관리 업무를 전담하고 있는 실무자 43명을 연구자가 편의 표출하여 이중 질문에 응답한 37명이었다. 연구도구는 미국 National Association for Healthcare Quality에서 제시한 질 관리 전문가(Quality Management Coordinator)의 업무기술에 따른 내용을 바탕으로 관련문헌을 고찰하여 연구자가 개발하였다. 개발된 설문지는 전문가 집단에게 내용 타당도를 검토받 아 총 13개 업무범주에 따른 73개 항목으로 최종 구성하였다. 본 연구의 자료수집 기간은 1998년 10월 1일부터 10월 17일까지였으며 수집된 자료는 SPSS를 이용하여 빈도와 백분율, 평균을 산출하여 비교하였다. 본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질 관리 실무자들이 인지하는 업무중요도는 중요하지 않다 1점에서 매우 중요하다 5점으로 배정하여 조사한 결과 체계설계를 제외한 12개 업무범주에서 4점이상의 높은 점수가 나왔으며, 정책개발(4.46), 모니터링(4.42), 사업기획(4.41), 교육 및 훈련(4.38), 의사소통(4.35), 평가(4.34), 도구개발(4.30), 자료수집 및 분석(4.29, 프로그램 개발(4.22), 자문 및 지원(4.22), 신임(4.15), 자기개발(4.05), 체계설계(3.98)의 순으로 나타났다. 위와 같이 대부분의 업무가 질 관리 실무자가 수행해야 하는 중요한 업무로 인지되고 있었으나 수행율에 있어서는 업무범주별로 차이가 있었다. 70% 이상의 수행율을 나타내는 업무는 신임, 자료수집 및 분석, 의사소통, 사업기획, 모니터링과 관련된 업무들이었으며, 반면에 수행율이 50%이하인 업무는 프로그램 개발, 도구개발, 평가, 체계설계와 관련된 업무들로써 전체 73개 업무 중 15개의 항목(20.6%)을 질 관리 실무자의 절반이상이 수행하고 있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2. 질 관리 실무자가 업무를 수행하고 있지 못하는 사유들은 질 관리 실무자에게 주어진 권한과 책임 부족(30.8%), 질 관리 실무인력의 부족(13.9%), 경영자의질 향상 활동에 대한 의지와 관심 부족(11.5%), 질 관리 실무자의 업무수행 동기 및 의지 부족(10.6%), 지식과 경험 부족(8.8%) 등이었다. 따라서 질 관리 실무자들의 효율적인 업무수행을 위해서는 기관내 결정권을 지닌 직급 부여, 기관장과의 정기적인 모임, 의견 제시를 위한 통로 마련, 적정인력 배치, 경영자의 깊은 관심, 지속적인 교육 및 제도적 자격증 마련 등 을 통한 업무능력 배양과 전문성의 성장이 절실히 요구된다. 3. 각 업무범주별 현재 소요되는 시간의 배분과 앞으로 소요되기를 기대하는 시간의 배분은 현재 자료수집 및 분석(22.6%) 업무에 가장 많은 시간을 소요하고있었으며, 앞으로는 이 업무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이고 중요도가 높고 수행율이 낮았던 정책개발, 도구개발, 프로그램 개발, 체계설계 등의 업무에 더 많은 시간을 소요하기를 바라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외 업무들은 현재 소요시간과 앞으로 소요되기를 기대하는 시간간에 큰 차이가 없었다.
[영문] This is an investigative study to analyze the importance of works perceived by Quality Improvement(QI) Coordinators and to evaluate their current work performances using the questionnaires developed by the investigator. The data were collected from 37 subjects over two weeks period from Oct. 1 to Oct. 17,1998 and analyzed by the descriptive statistics of SPSS program. The items of Questionnaire are consisted of 13 work domains including 73activities based on Quality Management(QM) Coordinator's job description of National Assocition for Healthcare Quality : data collection & analysis, communication, monitoring, evaluation, accreditation, tool development, policy development, program development, self development, education & trainning, system design, planning, and consultation & support. The results were as follows : 1. For the importances (1=not important, 5=very important), the policy development(4.46) scored highest then monitoring(4.42), planning(4.41), education & trainning(4.38), communication(4.35), evaluation(4.34) tool development(4.30), data collection & analysis(4.29), program development(4.22), consultation &support(4.22), accreditation(4.15), self development(4.05) and system design(3.98) in an order. Most works were perceived important by QI Coordinators, but there was a difference between the work performed. The works performed over 70% were related with accreditation, data collection & analysis, communication, planning and monitoring, on the other hand under 50% in performances were related with system design, program development, tool development and evaluation. 2. The reasons for inadequate performances of QI Coordinators were the lack of clear assignment for the responsibility and allowed authority for work to QI Coordinators(30.8%), insufficient member of QI Coordinators(13.9%), lack of hospital director's interest(11.5%), inadequate motivation of QI Coordinators(10.6%) and insufficient knowledge & experience of QI Coordinators (8.8%). 3. QI Coordinators wanted to reduce their present work loads for the data collection & analysis and to spent more time for enhancing the policy and developing tool and program as well as designing the system.
URI
http://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25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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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학위논문 > 3. College of Nursing (간호대학) > 석사
Yonsei Auth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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