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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36을 이용한 신장이식인의 삶의 질 측정 : 대면조사법과 자기기입조사법간의 비교

Other Titles
 Comparison of SF-36 between self-administration and interview administration for the follow-up patients of renal transplantation 
Issue Date
1998
Description
병원행정학과/석사
Abstract
[한글] 본 연구는 SF-36을 이용하여 신장이식 수술후 외래에서 추후관리 중인 환자의 삶의 질을 대면조사법과 자기기입조사법으로 측정하고 차이를 비교하여 조사방법을 결정하기 위해 시도되었다. 이를 통하여 이식환자의 임상적 결과뿐 아니라 환자 측면에서의 자료를 마련함으로써 환자진료결과를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자료수집은 1998년 4월 17일부터 5월 15일까지 일 대학병원 이식외과에서 신장이식을 받고 외래에서 추후관리중인 환자 1684명을 대상으로 난수표를 이용하여 대면조사법에 200명, 자기기입법에 400명을 선정하였다. SF-36을 우리나라 실정에 맞게 번역한 구조화된 설문서를 이용하였으며 의무기록자료와임상 전문의가 부여한 점수를 이용하였다. 최종 응답자는 대면조사법에 98명, 자기기입조사법에 164명이었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조사방법간 응답율은 대면조사법의 경우 86.7%로 자기기입조사법의 응답율 75.2%보다 높았으며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그러나 대면조사자가 평소에 진료에관련이 있는 의료진이었기 때문에 응답율이 높았던 것으로 생각된다. 둘째, SF-36을 이용한 신장이식 환자의 삶의 질 측정에서 신뢰도를 검증하기 위한 내적일치도는 자기기입조사법의 경우 대면조사법보다 Cronbach alpha 계수가 높았으나 통계적으로 차이는 없었다. 셋째, SF-36 영역별 점수와 Gold standard를 대신한 임상 전문의가 부여한 점수와의 상관관계는 대면조사법(0.41)이 자기기입조사법(0.16)보다 높았다. 그러나 임상전문의가 부여한 점수가 신장이식인의 삶의 질을 반영하는 절대적인 지표는 아니다. 넷째, SF-36 영역별 점수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요인인 성별과 월수입, 전문의가 부여한 점수, 입원횟수, 이식횟수 등을 통제한 상태에서 조사방법에 의하여 차이를 보이는 영역은 신체적 기능, 통증, 사회적 기능 영역이었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하여 볼 때 응답율을 제외하고는 두 조사방법간 SF-36 영역별 점수에 차이가 없었다. 그러므로 비용과 시간, 노력 등을 고려할 때, SF-36을 이용한 신장이식인의 삶의 질 측정은 자기기입조사법이 사용될 수 있다. 그러나 자기입조사법의 응답율을 높이기 위한 방안이 모색되어야 한다. 신장이식전과 이식후의 차이에 대한 비교 연구가 필요하며 시간 경과에 따른 추후 연구가 필요하다. 또한 신장이식인의 SF-36 점수가 향후 진료결과 예측을 어느정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
[영문] This study compares SF-36 between self-administration and interview administration. We measured self- and interview administration of SF-36 of outpatients who were followed after receiving kidney transplant in a general hospital. From a total of 1,684 renal transplant patients, 400 patients were randomly selected for self-administration and 200 patients for interview-administration.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ly, the response rate of face-to-face administration(86.7%) was higher than that of self administration(75.2%). Secondly, Cronbach's alpha coefficients for analysing 'internal consistency' were similar between self administration and interview administration. Thirdly, correlation coefficients between SF-36 scores and physician-based scores were higher for interview administration(0.41) compared to self administration (0.16). Lastly, even after controlling for factors affecting quality of life, such as post-transplantation periods, physician-based scores, there were no differences in scores among various SF-36 dimensions between self- and interview administration, but in physical function, pain and social function, scores of interview administration were higher than those of self-administration. In conclusion, although response rates between the two methods of administration differed, no major difference in scores across different dimensions was observed. Therefore, considering the cost, effort and time used, self- administration can be used to measure SF-36 for quality of life among renal transplant patients. An improvement in the response rate by self-administration is, however, desirable.
URI
http://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25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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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학위논문 > 4. Graduate School of Public Health (보건대학원) > 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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