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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령기 아동을 위한 사회기술훈련 프로그램의 개발과 효과 검증 연구

Title
학령기 아동을 위한 사회기술훈련 프로그램의 개발과 효과 검증 연구
Other Titles
Development and measuring the effectiveness of social skills training program for school-aged children
Issue Date
1998
Publisher
연세대학교 대학원
Description
간호학과/박사
Abstract
[한글] 본 연구는 초등학교 고학년 아동들에게 적용할 수 있는 사회기술훈련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아동의 사회기술을 증진시키는지를 검증하고, 그 효과가 어느 정도의 기간동안 유지되는지를 알아보고자 시도하였다. 연구설계는 비동등성 대조군 전후조사의 유사실험설계이고, 2회의 추후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연구기간은 1998년 3월 2일부터 5월 30일까지였다. 대상자는 전라북도내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4∼6학년 아동으로 실험군 27명, 대조군 28명 총 55명이었다. 자료수집은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과 사회적 유능감, 고독감, 사회적 행동, 문제행동, 그리고 사회성이 포함되었으며 이를 위한 연구도구는 Harter(1985)의 아동용 자기지각 척도, Asher와 Wheeler(1985)의 아동용 고독감 척도, Matson 등(1983)이 개발한 아동 사회기술 평가 척도, Achenbach와 Edelbrock(1983)이 제작하고 오경자 등(1997)이 번역하여 표준화한 부모용 아동 ·청소년행동평가 척도, Oden과 Asher(1977)의 명단평가 측정법을 이용하였다. 아동의 또래관계에 필요한 사회기술을 내용으로 하는 사회기술훈련 프로그램을 개발하였으며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사회적 유능감, 고독감, 사회적 행동, 문제행동 및 사회성에 대한 사전조사후 실험처치는 사회기술훈련으로 실험군을 4집단으로 나누어 연구자와 보조훈련자가 주 2회씩 4주 동안 매회 30~40분씩 실시하였다. 사후조사와 추후조사는 일반적 특성을 제외하고 사전조사와 동일하게 이루어졌다. 측정한 변인들의 분석은 SPSS/PC**+ 를 이용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실험군과 대조군의 일반적 특성은 아버지의 학력을 제외하고는 차이가 없는 동일한 집단이었고, 사회기술훈련전 사회적 유능감, 고독감, 문제행동, 사회성은 두 군간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나, 사회적 행동은 실험군이 대조군보다 높았다. 2) 사회기술훈련을 받은 학령기 아동은 받지 않은 아동보다 훈련전에 비해 훈련직후, 3주후, 6주후에 사회적 유능감이 더 높았다. 사회기술훈련후 실험군의 사회적 유능감은 훈련직후에 증가하였고 6주후까지 훈련의 효과가 지속되었다. 3) 사회기술훈련을 받은 학령기 아동은 받지 않은 아동보다 훈련전에 비해훈련직후, 3주후, 6주후에 고독감이 더 낮았다. 사회기술훈련후 실험군의고독감은 훈련직후에 감소하였고 6주후까지 훈련의 효과가 지속되었다. 4) 사회기술훈련을 받은 학령기 아동은 받지 않은 아동보다 훈련전에 비해 훈련직후, 3주후, 6주후에 사회적 행동 점수가 더 높았다. 사회기술훈련후 실험군의 사회적 행동은 훈련직후에 증가하여 3주까지는 유지되었으나 6주후에는 효과가 소멸되었다. 5)사회기술훈련은 학령기 아동의 문제행동을 감소시켰으나 실험군과 대조군간에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6) 사회기술훈련은 학령기 아동의 사회성을 증가시키지는 않았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종합해 보면, 사회기술훈련은 학령기 아동의 사회적 유능감과 사회적 행동을 증가시키고 고독감을 감소시켰으므로, 학교에서 양호교사가 아동의 사회기술을 향상시켜 대인관계에서의 적응을 증진시키기 위해 적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인 것으로 검증되었다.
[영문] The objectives of this study are to development Social Skills Training Program(from now on SSTP) available for school-aged children, to identify the effects of SSTP on children's social skills, and to know how long they can take effects. The research from March 2 to May 30, 1998 had a quasi-experimental study design of a nonequivalent control group pretest-posttest and was done follow-up test two times. The subjects, totally 55, who went to elementary school in Chonbuk province were in 4th to 6th year comprised a experimental group which owned 27 members and a control group, 28. The instruments used in this study were Self-perception Profile for Children(SPPC) by Harter(1985), Loneliness Scale for Children by Asher and Wheeler(1985), Matson Evaluation of Social Skills with Youngsters (MESSY),Korea-Child Behavior Checklist(K-CBCL) made by Achenbach and Edelbrock, translated and standized by Oh Kyunog-Ja et al.(1997), and Roster and Rating scale measure by Asher and Oden(1977). After developed SSTP containing social skills which needed for children's peer relations, and the training followed by pretest on subjects' general characteristics, perceived social competence, loneliness, prosocial behavior, problem behavior, and sociometric status, was SSTP executed for 4 weeks by researcher and assistant trainer by dividing the experimental group into 4ones, twice a wee17, for 30 to 40 minutes per once. Data analysis was done using SPSS/PC**+ . The results were summarized as follows: 1. The training group's perceived social competence score significantly improved compared to control group's one. It was increased just after they've taken it, and kept effective till 6 weeks have passed. 2. The training group's loneliness score was significantly decreased compared to control group's one. It was decreased when they just finished it and were still less lonely 6 weeks later than before they went through the program. 3. The training group's prosocial behavior score significantly improved compared to control group's one. It was increased when they just finished SSTP but there were no effect 6 weeks later. 4. SSTP decreased the school-aged children's problem behavior but didn't make any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two groups. 5. SSTP didn't increase the school-aged children's sociometric status. In summary, SSTP was the proper program which a school health nurse can use to cheer up children's peer relationship because it is surely to increase their perceived social competence and prosocial behavior, otherwise decrease their loneliness.
URI

http://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25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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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학위논문 > 3. College of Nursing (간호대학) > 박사
Yonsei Auth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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