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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동맥우회로술 후 부정맥의 발현

Other Titles
 Cardiac arrhythmias after coronary arterial bypass surgery 
Issue Date
1998
Description
의학과/석사
Abstract
[한글] 인공심폐기를 이용한 심장수술을 받는 환자들은 수술 후 부정맥 발현의 여러 위험 인자에 노출되게 된다. 식생활의 변화에 따라 근래 우리나라에서도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관상동맥우회로술은 최근의 여러가지 심근보호법의 발전으로 비교적 안전한 수술이 되었으나, 수술후에 호발하는 부정맥은, 혈역학적 불안정성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상동맥우회로술 후 환자의 예후에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이 수술 후 부정맥을 억제시킬 수 있는 방법이 많이 연구되었으나 아직 확실한 억제방법은 정립되어 있지 않다. 또한 관상동맥우회로술 후 심방세동이나 상심실빈맥의 발현 기전에 대해서도 여러 연구가 있었지만, 그 외 부정맥에 관한 발현 빈도 및 시기, 임상적 의의 등에 관한 연구는 미비한 상태이다. 본 연구는 관상동맥우회로술을 시행받은 환자 중, 수술 전 부정맥이 있던 환자와 심근경색의 기계적 합병증으로 동반수술(예:좌심실류, 심실중격결손, 급성 승모판 폐쇄부전등)을 받았던 경우 등을 제외한 353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관상동맥우회로술 후 부정맥의 발현양상과 빈도, 임상적 의의 등에 관하여 연구하였다. 연구는 의무기록열람을 통한 후향적 방식을 취했으며 부정맥 발생군에서는 수술 후 퇴원시까지 단일 환자에게 한 차례 이상 동종의 부정맥이 발생한 경우나 두가지 이상의 다른 종류의 부정맥이 발생한 경우 두번째 부정맥까지 포함하였다. 발현된 부정맥은 발현의 양상 시기, 혈압 저하와의 동반여부 및 발현에 영향을 준 요인들을 분석하였다. 그 결과 353명의 환자 중, 114명에서 부정맥이 발현되어 32.3 %의 부정맥 발현율을 나타내었고, 발현시기는 수술 후 48시간 이내에 가장 많이 발현되는 양상을 보였다. 가장 흔한 부정맥은 심방세동이었고 심방세동이 발현된 환자의 약 1/5에서 심방세동의 발현과 함께 혈압의 저하를 나타내었다. 심실의 부정맥은 11례에서 나타났고, 이중 6명이 사망하여 높은 사망률을 나타내었다. 이중 3명은, 병실에서 갑작스런 심실부정맥의 발생과 함께 심정지를 동반한 환자였다. 수술 후 부정맥의 발현과 관계된 위험인자를 분석한 결과 수술 후 dobutamine과 같은 inotropic agent나 epinephrine, norepinephrine등의 vasopressor의 사용이 가장 관련이 깊었으며 체중과 흡연, 당뇨, 그리고 수술 전 이뇨제의 사용도 유의성있는 연관성을 보였다. 나이는 부정맥의 발현 빈도와 비례하는 양상을 보였지만 통계학적 유의성은 갖추지 못하였다.(pvalue=0.056)
[영문] Preoperative, intraoperative and postoperative variables, which might play a role in the development of arrhythmias after coronary artery bypass grafting (CABG), were evaluated in 353 patients. Patients with concommitant surgeries of ischemic complications such as left ventricular aneurysm, ventricular septal defect due to ischemia, or acute mitral insufficiency were excluded. Cardiac arrhythmias were developed postoperatively in 32.3% of patients. Atrial fibrillation was the most common arrhythmia. Two thirds of postoperative arrhythmias occured within 48 hours after surgery (64.2%). Most of them (80.7 %) disappeared within 24 hours and 86.3% returned to sinus rhythm before discharge. Supraventricular tachycardia was accompanied by hypotension in 51.4% whereas only 22.2% of atrial fibrillation without tachycardia was associated with hypotension. Univariate analysis preyed male sex, diabetes. smoking, over body weight, preoperative rose of diuretics, postoperative use of dobutamine, epinephrine, and norepinephrine as statistically significant risk factors of postoperative arrhythmias after coronary arterial bypass surgery.
URI
http://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25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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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학위논문 > 1. College of Medicine (의과대학) > 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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