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ted 0 times in

간내 담석증의 수술 방법에 따른 예후

Title
 간내 담석증의 수술 방법에 따른 예후 
Other Titles
 Prognosis according to surgical treatment in Hepatolithiasis 
Issue Date
1998
Publisher
 연세대학교 대학원 
Description
의학과/석사
Abstract
[한글] 간내 담석증은 우리 나라를 비롯한 동아시아에서는 비교적 흔한 담도계 질환으로 진단 방법의 발달로 최근에는 비교적 정확한 진단이 가능해졌으나 치료에 있어서는 아직도 표준화된 방법이 없다. 치료법으로 사용되고 있는 방법이 여러 가지가 있으나 많은 경우에 있어서 수술 후의 잔류 담석을 남기게 되고, 이런 경우 간내 농양, 담도 협착은 물론 간경화증을 유발할 수도 있는 난치성 질환이다. 최근에는 외과적 수술 방법의 발달로 간내 담석증 환자에 대해 안전하게 간절제술을 시행함으로서 수술 후의 잔류 담석을 적게 남기고 증상의 재발을 줄일 수 있다는 보고가 많이 있다. 이에 저자는 1990년 1월 1일부터 1994년 12월 31일까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세브란스 병원에서 간내 담석증으로 수술을 시행받은 63예의 환자를 대상으로 하여 수술 방법에 따라 간절제군(33예), 비절제군(30예)으로 구분하여 수술 전의 증상의 유무, 진단적 검사에 서의 담석, 담도, 간실질의 이상유무, 수술 방법, 잔류담석의 발생, 수술 후 증상의 재발, 무병 생존 기간 등을 비교 분석하여 간내 담석증 환자에서 수술 방법과 잔류 담석의 발생 및 증상의 재발, 무병 생존률 등 환자의 예후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조사하여 문헌고찰과 함께 보고하는 바이다. 두 군간의 임상 특성의 비교는 SPSS**(R) Base 7.0 far Windows**TM 프로그램의 Chisquare test를 이용하였고 무병 생존율은 SPSS**(R) Base 7.0 far Windowsw**TM 프로그램의 Kaplan-Meier survival analysis를 이용하여 통계 처리하였으며, 유의수준은 0.05로 설정 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환자의 성별 및 연령 분포 대상 환자의 남녀 성비는 1:3.5이었고 연령은 24세부터 72세에 이르렀고 평균연령은 48세였고 40대가 19명으로 가장 많았다. 간절제군과 비절제군 간의 성별, 연령 분포의 차이는 없었다 2. 간담도계 질환의 과거력 및 내원시의 증상 과거에 담석증으로 수술을 시행받았던 경우는 31예로 49.2%였으며 대부분에서 담낭절제 술을 시행받았다. 내원시에 증상이 있었던 경우는 58예(91.2%)였고 증상은 우상복부의 동통이 46예(72%)로 가장 많았고 발열 26예(41.3%), 오한 15예(23.8%)의 순이었다. 3. 담석의 위치 간내 담석은 Couinaud의 2, 3번 간엽 분절의 담도에 가장 많이 분포하였고 양측 간담도에 위치한 경우도 21예로 전체의 33.3%였다. 4. 간절제 이유 및 범위 간절제군의 간절제 이유는 담석의 잔존(27/33: 81.8%), 담도의 협착(12/33: 12.1%),기타의 순이었다. 간절제의 방법은 좌엽 절제(31/33: 93.9%), 분엽 절제(2/33: 6.1%)로 대부분에서 좌엽 절제를 시행하였다. 간절제 후의 담도 재건술은 T-tube만 삽입한 경우(39.4%), Roux-en-Y 간공장문합술(36.4%), 담도공장문합술(9.1%)의 순으로 시행하였다. 5. 비절제군의 담석 제거 방법 비절제군의 경우 담석 제거 방법은 stone forceps를 이용한 경우(60.0%), 담도 세척(16.7%), 담도경(13.3%)의 순으로 시행되었고 담도배액술은 Roux-en-Y 간공장문합술(46.7%), T-tube 삽입 (33.3%)의 순으로 시행되었다. 6. 잔류담석 및 증상의 재발 수술 후의 잔류 담석은 간절제군, 비절제군에서 각각 6예(18.8%), 17예(56.7%)로 간절제군에서 유의하게 빈도가 낮았다(p=0.002). 수술 후 증상의 재발은 간절제군, 비절제군에서 각각 2예(6.1%), 9예(30.0%)로 간절제군에서 유의하게 빈도가 낮았다(p<0.05). 7. 수술 합병증 및 사망율 수술 후의 합병증은 무기폐, 창상 감염이 가장 많았으며, 간절제군, 비절제군간의 합병증의 빈도는 차이가 없었다. 수술 후 사망은 간절제군에서 1예 있었으며, 간절제술 시행받고 수술 후 8일에 발생한 상부 위장관 출혈로 수술을 시행받았으나 실혈성 쇼크로 인한 수술후 급성신부전으로 사망하였다. 8. 장기 무병 생존율 5년 무병생존율은 간절제군의 경우 95.9%, 비절제군의 경우 73.7%로 간절제군에서 유의하게 높았다(p<0.05). 이상의 결과로 미루어 보아 간내담석증에서 간절제술은 간내담도나 간실질의 이상을 동반한 경우에서는 술후 잔류 담석의 발생, 증상의 재발을 줄이며 비교적 안전하게 시행할 수 있어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사료된다.
[영문] Hepatolithiasis is a relatively common disease in east Asia, including Korea. Recent progress in the diagnostic method makes it easy to give a correct diagnosis. Even though many methods have been employed in the treatment of the disease, none have proven to be the best, so residual stones are often left which could complicate some troublesome diseases such as intrahepatic abscess, biliary stricture, liver cirrhosis and cholangiocarcinoma. Process in the technique of hepatic resection for the treatment of hapatolithiasis can reduce the number of residual stones and the recurrence of disease. We performed a retrospective analysis of the clinical characteristics of 63 patients with hepatolithiasis from Jan. 1990 to Dec. 1994 to clarify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methods of surgical treatment and the outcome of patients. Of these 63 cases, hepatic resection was performed on 33 and the others underwent non-resectional treatment. The location of the intrahepatic stones were the left hepatic duct in 35 cases(55.6%), the right hepatic duct in 7 cases (11.1%) and bilateral in 21 cases (33.3%). The residual stones were noted in 6 of 33 cases ( 18.8%) of the hepatic resection and 17 of 30 cases (56.7%) of the non-resection group. So the incidence of residual stones was significantly lower in the hepatic resection group ( p<0.05). The recurrence of symptoms was noted in 11 cases; 2 of 33 cases ( 6.1%) in the hepatic resection group and 9 of 30 cases (30.0%)in the non-resection group. So the rate of recurrence was significantly lower in hepatic resection group ( p<0.05). Operative morbidity rate was 27.3% in the hepatic resection group and 23.6% in the non-resection group. Operative mortality was recorded only one case in the hepatic resection group. There was no statistical difference. The 5-year disease free survival rate was significantly (p<0.05 ) higher in the hepatic resection group (95.5%) than in the non-resection group (73,7%) In conclusion, hepatic resection in patients with hepatolithiasis can be performed with safety and it can reduce the incidence of residual stones and the recurrence of symptoms after surgical treatment. So, hepatic resection must be considered in patients with hepatolithiasis for a better quality of lifes.
URI
http://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25655
Appears in Collections:
2. 학위논문 > 1. College of Medicine (의과대학) > 석사
Yonsei Authors
사서에게 알리기
  feedback
Fulltext
교내이용자 서비스로 제공됩니다.
Export
RIS (EndNote)
XLS (Excel)
XML

qrcode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