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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지체장애인 보호자의 구강보건인식도가 장애인의 치과의료이용에 미치는 영향

Other Titles
 (The) utilization pattern of dental service of disabled childrens and their relationship to the parents preception of oral health related behaviours 
Issue Date
1998
Description
역학 및 질병관리학과/석사
Abstract
[한글] 이 연구는 자가구강보건관리능력이 제한된 정신지체장애인의 보호자를 통하여 보호자의구강보건인식도가 장애인의 치과의료이용에 미치는 영향에 관하여 알아보고자 실시되었다. 연구대상은 서울 및 경기지역 소재의 특수학교와 복지관에 재학중인 만 6세에서 20세의 정신지체장애인의 보호자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하였으며, 조사기간은 1995년 8월18일 부터 9월 30일까지 였다. 분석에 사용된 자료는 695부였으며 이들 자료는 SAS package program을 이용하여 빈도분석(frequency), 카이제곱 분석(chi-square test), 로지스틱 다중회귀분석(logistic multiple regression analysis)을 사용하여 통계처리 하였다.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정신지체장애인 보호자의 연령이 30대에서 장애인이 치과의료이용을 많이 하였고, 보호자의 교육수준이 높을수록 정신지체장애인의 치과의료이용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p<0.05). 그러나 보호자의 소득수준이나 근무시간 요인은 관련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2. 보호자의 구강보건 인식도는 장애인에 대한 구강건강상태에 관심이 많은 경우에, 관찰정도가 많은 경우, 다른 아이에 비하여 자녀의 치아가 건강하지 못하다고 생각하는 경우, 장애인의 치과의료이용이 많았으며, 보호자들이 조기치료의 필요성에 관하여 긍정적이고 정기검진의 필요성을 많이 느끼고 있는 경우에 장애인의 치과의료이용이 높았다 (p<0.05). 3. 정신지체장애인의 치과의료이용의 장애요인으로는 단골치과의료기관의 존재와 친절도, 치료비요인이 통계학적으로 유의하게 나타났다 (p<0.05). 그러나 정신지체장애인의 장애등급과 인접 치과의료기관의 존재유무와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장애인의 치과의료이용을 억제하는 가장 큰 장애요인은 치과처치시의 어려움이라고 답한 경우가 가장 많았다. 4. 정신지체장애인의 인구사회학적 특성에서는 연령이, 그리고 구강보건관리태도에서는 칫솔질 횟수와 취침전 칫솔질 여부가 치과의료이용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p<0.05). 자가칫솔질능력의 평가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또한 장애인의 치과의료기관이용시의 특성을 살펴보면 치과의원을 이용하는 사람이 종합병원이나 치과병원보다 많았으며, 치과의료기관 선택에 영향을 주는 요인은 의료기관과의 인접거리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를 살펴보면 정신지체장애인 보호자의 인구사회학적인 특성과 구강보건인식도는 장애인의 치과의료이용과 관련이 있으며, 장애인의 인구사회학적인 특성과 구강보건관리 태도도 장애인의 치과의료이용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정신지체장애인의 치과의료이용시 갖는 장애도 역시 치과의료이용과 관련이 있었다. 그러나 치과의료를 이용하지 못하는 이유는 증세경미도 많았지만 치료시의 어려움도 많이 있어 정신지체장애인의 장애특성이 치과의료이용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치과의료이용 시 가장 불편한 점도 장애로 인한 치료시의 어려움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치과의료기관에서의 치과처치시 치과의료인의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행동조절과 기술의 습득이 필요하리라고 본다.
[영문] The purpose of this study are designed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 between parents perception of oral health related behaviors and on their disabled children utilization of dental service. A survey with questionnare was conducted among the parents of disabled children who had lived in Seoul and Kyoungki province areas. Dependence variables were utilization of dental service of disabled children. Independence variables were parents sociodermographic condition and perception of oral health related behavior of parents. Chi-square test and logistic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were performed to analysis how the independent variables influence on dependent variable. The major findings are summarized as follows: 1. The children whose parents were the thirty years aged groups and those with higher education levels groups showed frequently to use the dental clinic(p<0.05). But parents income levels and working time factor do not the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2. The disabled children's whose parents were more interested in their children's oral health, more frequently observed their children oral condition, those with having the positive attitude to the early treatment and regularly check up had more frequently used dental service. 3. Kindness of dentist and treatment fee show the statistically significant(p< 0.05). But the degree of the disabled status and accessibility do not show the statistically significant. Management problem of the disabled children treatment had been proven the most difficult problem.
URI
http://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25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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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학위논문 > 4. Graduate School of Public Health (보건대학원) > 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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